2018년 03월 12일
알다 보다 잡다 - 인간은 자극을 추구하는 존재.
인간은 자극을 추구하는 존재이다.
우리는 새로운 자극을 얻거나 무언가를 생각하는 것으로 머리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할 일 없이 늘 평안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더라도,
동기가 강력하면 강력할수록 성공 또한 정확하고 빠르다.
강력한 동기는 모든 장애물을 부순다.
상대방의 마음을 꿰뚫는 통찰력이 있다면 상대가 실수를 하더라도 비난할 수 없게 된다.
표면에 드러난 것은 무시하고 왜 그런 행위를 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보도록 하라.
도덕적 비난을 그치고 심리적 고찰로 전환하는 것이 현명하고 유능하게 되는 기본 자세이다.
사람은 믿고 싶은 것 만을 믿는다.
신념이나 판단이 흔들릴 때 절대로 고마워하지 않는다.
오직 자기의 견해만이 안정감을 주고 힘을 줄 뿐이다.

알다 보다 잡다 - 아픔과 슬픔, 기쁨과 즐거움을 연출하는 마음의 광시곡
랩소디(rhapsody)는 악곡의 형식중 하나이다. 광시곡(狂詩曲)이라고도 한다. 이 말은 본디 서사시의 한 부분이라는 뜻이나, 음악용어로서의 랩소디는 주로 서사적·영웅적·민족적 색채를 갖는 환상적인 자유로운 기악곡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우리는 새로운 자극을 얻거나 무언가를 생각하는 것으로 머리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할 일 없이 늘 평안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더라도,
실제로는 언제까지나 멍하니 있는 것은 인간으로서는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짧게는 몰라도 길게는 할 수 없는 일)
강력한 동기는 모든 장애물을 부순다.
상대방의 마음을 꿰뚫는 통찰력이 있다면 상대가 실수를 하더라도 비난할 수 없게 된다.
표면에 드러난 것은 무시하고 왜 그런 행위를 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보도록 하라.
도덕적 비난을 그치고 심리적 고찰로 전환하는 것이 현명하고 유능하게 되는 기본 자세이다.
사람은 믿고 싶은 것 만을 믿는다.
신념이나 판단이 흔들릴 때 절대로 고마워하지 않는다.
오직 자기의 견해만이 안정감을 주고 힘을 줄 뿐이다.

알다 보다 잡다 - 아픔과 슬픔, 기쁨과 즐거움을 연출하는 마음의 광시곡
랩소디(rhapsody)는 악곡의 형식
# by | 2018/03/12 00:17 | 책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