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그대는 누구인가 - 나는 그 말을 받아들였다.

-깨달음이나 참나 실현은 자각, 즉 참존재에 대한 자명한 자각입니까? (형용사+명사)
(즉 참존재를 자명하게 자각하는 일입니까?) (부사 + 동사)
그렇다. 깨달음이란 자각이다. 완전한 자각 혹은 참존재는 같은 것이다.
차이가 없다. 완전한 자각. 모든 것이 거기에 있다.
그대는 그 자각이다.

-제게는 이 자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알다시피 스승님의 깨달음은 저의 깨달음보다 훨씬 더 깊습니다.
차이가 무엇입니까?
그대가 차이를 만든다. 그러지 않으면 아무런 차이가 없다.

-제가 스승님 자리에 앉아 있으면, 일주일 뒤에는 아무도 찾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한번 해 보라. 이리 오라.(모두 웃음) 나도 이 차이점을 나의 스승께 질문했다.
나의 스승은 차이가 없다고 했고, 나는 그 말을 받아들였다.

-그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는 충분히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게는 그것이 있습니다.
충분히 받아들이지 않는다고?(웃음) 나는 그 말을 받아들였다. 그러자 아무 문제도 없었다.
그대가 받아들이면 아무런 문제도 없을 것이다. "나는 자유롭다."를 받아들이면 그대는 자유롭다.
"나는 자유롭지 않다."를 받아들이면 자유롭지 않다. 72쪽


그대는 누구인가 깨달음으로 가는 길 1 슈리 푼자 (지은이)

by 누운돌 | 2018/03/22 11:22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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