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03일
[DVDPrime] 성격이 이상한 사람들이 보내는 적신호
. 불우한 과거 때문에 더 아껴주고 싶고 더 마음이 가겠지만, 그게 의도치 않은 함정일 수 있다.
. 불우한 어린 시절을 반복해서 이야기하는 경우 - 이상 행동을 암시하는 신호. 어떻게 이렇게 좋은 사람이 있을 수가 있을까?(첫눈에 반한 경우)
- 정말로 위험한 신호 가면을 쓰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
. 정당하고 건설적인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 - 위험한 신호
. 툭하면 말을 안 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꽉 막아버리고
. 은근슬쩍 실수처럼 훼방을 놓는 사람
.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 미묘하게 다르게 행동하는 것
너 하고만 같이 있고 싶다고 하면서 정작 행동은 잘 대해주지 않는다든가
. 자기는 이기적이라고 말하는 사람
. 타인을 늘 비판하는데 나를 칭찬하는 사람 - 잘못된 환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
. 과거의 애인이나 현재의 남사친/여사친을 자주 언급하는 사람
상대방을 심리적으로 조종하려는 의식적/무의식적 의도일 수 있다.
. 과거에 이상한 사람들만 만난 사람 - 정작 괴롭힌 사람은 그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
. 새로운 사람을 금방 만나고 또 금방 헤어지는 사람 - 꼭 당신이 아니어도 되는
. 부정적인 화법으로 질문을 던지는 사람 - "내가 귀찮아서 바로 연락 안 한 거지?"
. 뭔지 모르겠지만 어딘가 이상하다. - 직관을 믿으세요
.사람의 성격은 성인이 되고 나서는 절대(힘들다) 바뀌지 않습니다.
.
상대방의 마음을 꿰뚫는 통찰력이 있다면 상대가 실수를 하더라도 비난할 수 없게 된다.(화가 나지 않는다)
표면에 드러난 것은 무시하고 왜 그런 행위를 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보도록 하라.
도덕적 비난을 그치고 심리적 고찰로 전환하는 것이 현명하고 유능하게 되는 기본 자세이다.
알다 보다 잡다
표면에 드러난 것은 무시하고 왜 그런 행위를 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보도록 하라.
도덕적 비난을 그치고 심리적 고찰로 전환하는 것이 현명하고 유능하게 되는 기본 자세이다.
알다 보다 잡다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것만큼 에고를(ego:자기, 자아)더 강화시켜 주는 것은 없다.
자신이 옳다는 주장은 잘못되거나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과 상황에서
자신을 상상 속에서 도덕적으로 우월한 위치에 올려놓는다.
에고가 갈망하는 것이 그 우월감이며, 에고를 강화시킨다. -101쪽
에고는 선별적으로 인식하고 왜곡되게 해석하는 데는 달인이다.
생각이 아니라 오직 알아차림으로써 사실과 의견을 구분할 수 있다.
알아차림으로 제한된 한 가지 관점에서 벗어나 그 상황이나 사람 전체 모습을 볼 수 있어.
자신이 옳다는 주장은 잘못되거나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과 상황에서
자신을 상상 속에서 도덕
에고가 갈망하는 것이 그 우월감이며, 에고를 강화시킨다. -101쪽
에고는 선별적으로 인식하고 왜곡되게 해석하는 데는 달인이다.
생각이 아니라 오직 알아차림으로써 사실과 의견을 구분할 수 있다.
알아차림으로 제한된 한 가지 관점에서 벗어나 그 상황이나 사람 전체 모습을 볼 수 있어.
나는 누구인가?' 하는 한 가지 질문 외에는 모든 질문을 포기하십시오.
'내가 있다'는 확실합니다. '내가 있다'는 느낌을 붙들어 다른 모든 것을 물리치십시오. 아이 엠 댓 <탐구사>
대상이 아닌 대상을 바라보는 자를(I am) 지켜보기 - 알아차리기
나를 둘러싸고 있는 공간 상상하기
텅 빈 공간 상상하기, 하늘 바라보기
'악을 뿌리 뽑는 것'을 자기 사명으로 삼지 않도록 주의해야
무엇과 싸우든 싸움은 그것을 강하게 만들며, 저항할수록 끈질기게 지속됨. <111쪽>
에고 정체를 알아차려야. 집단 기능장애(마음 정신이상 증세)
개인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게 됨. 불만을 품거나 책임을 묻거나 비난하거나 잘못된 것으로 만들지도 않아.
누구도 잘못되지 않았다.단순히 누군가에게 있는 에고일 뿐.
모두가 똑같은 마음 병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음을 알면 자비 마음이 일어남.
에고가 지배하는 인간관계 드라마에 더는 대응하지 않게 됨. 에고는 대응을 먹고 번창한다.
개인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게 됨. 불만을 품거나 책임을 묻거나 비난하거나 잘못된 것으로 만들지도 않아.
누구도 잘못되지 않았다.단순히 누군가에게 있는 에고일 뿐.
모두가 똑같은 마음 병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음을 알면 자비 마음이 일어남.
에고가 지배하는 인간관계 드라마에 더는 대응하지 않게 됨. 에고는 대응을 먹고 번창한다.
내 생각은 어디 가지 않는다. 다른 사람 의견을 받아들이면 문제나 상황을 입체로 볼 수 있다.
돈의 속성 김승호 (지은이) 스노우폭스북스 20.06.15


자식으로부터 온 것도 아니고, 바로 나의 무지로부터 온 것입니다.
‘나로부터 왔다’는 말은 곧 ‘나의 무지로부터 왔다’는 의미입니다. 정토회
# by | 2018/10/03 17:34 | I am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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