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D일보 J기자 재난지원금 때문에 이혼할 지경... 심정 토로

D일보 J기자 재난지원금 때문에 이혼할 지경... 심정 토로 2020.05.20

J 기자는 최근 이혼 문제로 마음이 심란하다. 바로 아내와 재난지원금 문제로 갈등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아내가 "당신이 평소에 정부에 한 말도 있으니 이 돈은 그냥 기부합시다"라는 말이 불씨가 됐다.

J 기자는 지난달 정부의 재난지원금이 혼란을 부추긴다는 기사로 기자들 사이에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나, 정작 자신은 뒤에서 몰래 재난지원금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기부를 원했던 아내의 명의를 도용해 아내의 지원금까지 착복한 것으로 밝혀져 적지 않은 논란이 예상된다.

J기자는 동사무소를 방문한 아내가 누군가 자신의 이름으로 지원금을 받아갔으니 신고를 하자는 말에 "뭘 그런 공짜돈을 신고하냐"고 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수상히 여긴 아내가 집요하게 추궁하자, 떨리는 목소리로 "S사의 최신 핸드폰이 너무 갖고싶어 자신이 충동적으로 저지른 일"이라 자백했다. "비록 여론몰이용 허위기사를 작성했지만, 수중에 돈이 들어오자 눈에 보이는 것이 없던 것이 현실"이라면서도, "정부의 지원금이 나같은 파렴치 남편을 양산하는 미끼가 되는것 같아 걱정"이라 말해 또다른 파장이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반성의 기미도 없고 자신의 파렴치한 행위를 일반화 시키는 매우 질이 나쁜 사람"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고.

한편, J기자의 아내는 "겉과 속이 다른 이런 남자랑은 부부의 연을 끊고 싶다"며 이혼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by 누운돌 | 2020/05/20 15:00 |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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