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정현채 교수의 죽음학 강의 4부 "천국과 지옥은 있을까?"

https://www.youtube.com/channel/UCzWYpokwcpsQDHYKMFybpvQ

정현채 교수의 죽음학 강의 1부 "죽음은 소멸이 아닌 옮겨감이다"
정현채 교수의 죽음학 강의 2부 "삶의 종말체험과 임종자의 마지막 선물"
정현채 교수의 죽음학 강의 5부 " 아름다운 마무리_웰다잉"





나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무엇이 있건 그 모두를 받아들이는 것, 이것이 용기이다. 이것이 지성이다.
"나는 지금 그대로 내가 아닌 다른 존재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이것이 용기이다. 
UG 크리슈나므르티

지금 이 순간은 언제나 있는 그대로이며 피할 수 없는 것임을 알게 되면 조건 없이 "예"라고 말할 수 있고,
더는 불필요한 불행을 창조하는 일도 없어진다. 저항이 사라지면 삶이 힘을 가져다준다.
'이 순간에 존재함(현존)'은 말이나 행동 그 어떤 것보다 언제나 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생각하는 마음은 '이 순간에 존재함'을 이해할 수 없다. <230쪽>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에크하르트 톨레>

카르페 디엠 - 지금 여기(현존, '이 순간에 존재함')
아모르(Amore. 사랑) + 파티(Fate.운명)=받아들임, 적극수용(거부, 비난, 판단하지 않음; 내치지 않는 마음)
케세라세라 - 이루어질 일은 언제든 이루어진다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나든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에크하르트 톨레> <259쪽>

하쿠나마타타 - 어찌할 수 없는 일로 걱정하지 마라. 
진인사대천명 - 자기 할 일을 다하고 하늘의 명을 기다리라는 말이다. 닌텐도(맡길임 하늘천)
수인사대천명 - 사람으로서 아무리 노력해봤자 마지막 결정은 결국 하늘이 하게 되어 있다

by 누운돌 | 2020/10/31 18:11 | I am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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