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11일
[박태웅 칼럼]눈을 떠보니 선진국이 돼 있었다.(부족한 부분)
1. 정의(定義)하는 사회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나에게 세상을 구할 수 있는 단 한 시간이
2. 데이터 기반
- 숫자가 말을 하게 해야 한다
정부는 데이터가 4차산업혁명시대
2-1 정부 CIO, CDO를 두자 CIO(최고정보책임자)와 CDO(최고데이터책임자)
사회
3. 중산층이 두터운 사회
‘똑같은 일을 하면서 다른 결과를 바라면 미친 사람’이라고 한건 아인슈타인이다.
4. 협상하는 사회
상대
도덕
정리해보자. 선진국이 되기까지 지독하게 달려왔다. 바람처럼 내달린 몸이 뒤쫓아오는 영혼을 기다려줄 때다. 해결해야 할 ‘문화지체’들이 언덕을 이루고 있다.
무턱대고 ‘어떻게 할까’를 고민하기 전에 ‘무엇’과 ‘왜’를 물어야 한다. 언제나 문제를 정의하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한다.
숫자가 말을 할 수 있을 때 사람이 말을 하게 해서는 안된다.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다. 돈을 썼으면 결과를 보고해야 한다. 국가 CIO와 CDO는 이를 위해서도 반드시 갖춰야 한다. 지표를 바꿔야 한다. 서른이 넘었으면 키 재는건 이제 그만! 중산층이 두터운 사회가 선진국이다.
합리
# by | 2021/01/11 16:55 | 김어준 다스뵈이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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