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클리앙] 쿠팡 노동자 사망에 이재명 "피 말리면서 모욕..근로감독권 달라"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사망

쿠팡 동탄 물류센터에서 일하던 50대 노동자가 사망한 사건에 대해(으로, 을 두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자체에도 근로감독권을 공유해달라"고 촉구했다. 현재 근로감독 권한은 고용노동부가 갖고 있는데, 이 지사는 과거부터 근로감독권을 지방 정부에 공유해달라고 주장해왔다.

지난 21일 이 지사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 분(이) 안타까운 죽음(또 안타깝게 돌아가셨다. 이는) 우리 사회 현주소가 고스란히 응축돼 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가장으로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던 50대 노동자다. 늘 생활은 빠듯했고 차가운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며 핫팩 하나로 영하 11도 겨울을 버텼다"며 사망한 노동자에게 애도를 했다.

이 지사는 "논란이 되는 이 기업 UPH(Unit per Hour·시간 생산량) 시스템은 한 시간에 몇 개 물건(물건을 몇 개) 처리하는지 나타내는 수치다. 개별 노동자 현황이 실시간으로 측정되고 생산 속도가 떨어지는 노동자를 전체 방송을 통해(으로, 을 해서) 독촉한다"고 설명했다. 또 "관리자에게 불려가 사실관계 확인서를 쓰기도 하고 이것이 누적되면 일을 할 수 없게 된다"고 설명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122094609657

by 누운돌 | 2021/01/31 06:45 | 김어준 다스뵈이다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nundol.egloos.com/tb/1137875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