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클리앙] 한겨레- 민주당 일부 당원(이) 초선 의원(을) 공격(하는데) 지나치다.

[사설] 민주당 일부 당원(이) 초선의원 공격, 지나치다

민주당 권리당원들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재보선 패배 사과성명을 발표한 20~30대 초선의원들을 비판하는 회견을 열고 있다.

4·7 재보궐선거 참패 (하고) (을) 성찰(하고) 쇄신을(하라는)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던 더불어민주당 20~30대 초선의원들이 일부 강성 권리당원들로부터 거센 공격에 시달리고 있다. 재보선 참패 원인 가운데 하나로 ‘조국 사태’를 거론했다는 이유다. 주말 사이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에는 ‘2030 입장문’을 낸 오영환·이소영·장경태·장철민·전용기 의원을 비난하는 글이 쇄도했다. “초선 5적” “배은망덕” “칼 꽂고 뒤통수친다” 표현 수위 또한 거칠다. 권리당원들 사이에선 초선의원들 전화번호 목록과 이들에게 보낸 비난 문자를 인증하는 게시물도 꾸준히 공유되고 있다. 당에 대한(을, 를) 애정과(하고) 검찰개혁에 대한(을, 를 바라는) 열정 때문일 테지만, 표현(하는) 수위나 방식이 지나친 건 분명하다.

정당은 자신(이 만든) 정책과 실천에 대해(을, 를) 선거 결과로써 책임을 진다. 선거에서 패배한 모든 정당이 속내야 어떻든 “유권자(가 하는) 준엄한 심판”이라고 수긍하는 모습을 보이는 이유다. 지금 민주당에 필요한은 패인에 대한(을, 를) 다각도(에서) 분석과,(하고) 토론을 통해(해서) 혁신(하려는) 방향과 내용을 마련하는 이다.(일) 이는 민주당 지도부가 이미 약속한 바다. 그 점에서 일부 지지층과 권리당원(이 보여주는) 모습(선거 직후) 민주당 선거 직후(이 한) 다짐은 물론, ‘당론을 결정할 때까지는 치열한 토론을 보장한다’는 정당민주주의 원칙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오죽하면 박영선 전 서울시장 후보가 나서 “모든 것은 제가 부족했기 때문(해서 그렇다며) 이라며 당원들(한테) 자제를 당부했겠는가.

초선의원들을 거칠게 공격하는 이유가 일반 국민 정서나 판단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는 점도 걱정스럽다. 초선의원 성명에서 당원들(을) 분노를 촉발한(화나게 한) 으로 짐작되는 곳은(글, 내용)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검찰개혁 대명사라고 생각했지만, 그 과정에서 국민들이 분노하고 분열한은 아닌가 반성한다”라는 대목이다. 검찰개혁이란 대의와 조 전 장관 지지자들(이 어떤) 마음(인지를) 나름 의식한 표현으로 보인다. 이 정도 수위
(로) 의견 개진조차 용납(하) 않는다면, 정당 내부(에서) 공론장이 제대로 작동한다고 말하기 어렵다.

당원이 소속 의원들(이 내는) 의견에 비판과 반론을 제기하는 (일)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러나 도를 넘은 공격은 바람직하지 않다. 특정 개인에 대한(을, 를) 직접(대놓고 하는) 비난이 아니라면, 반성과 성찰은 최대한 폭넓고 솔직하게 이뤄지는 게 필요하다. 그래야 다양한 의견 속에서 내년 대선을 (바라볼 수 있고) (이) 올바른 진로를 정립할 수 있지 않겠는가.
원문보기 수정 2021-04-12
 
한겨레 선생님들이 초선들을 비난하지 말랍니다.
나는 잊지 않고 있어요.
십여년 전에 한겨레 선생님들이 어떻게 그분을 씹어 댔는지를... 절대 잊을 수가 없어요.

(한겨레) 민주당 일부 당원 초선 의원 공격, 지나치다

흑색선전(黑色宣傳, 영어: black propaganda) 또는 마타도어(Matador)는 근거 없는 사실을 조작하여 상대방을 모략하고 혼란하게 하는 정치(같은) 비밀선전이다. 흑색선전이란 용어는 정치권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by 누운돌 | 2021/04/12 11:08 | 김어준 다스뵈이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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