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불공정 사회에 경종을 울린 20대 남성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선옥 - 2021-04-15

형용사 + 명사 -> 부사 + 동사

극우일베보수라고 낙인을 찍고 멈춘 기성세대

그간 한국사회(에서) 지성이라 불리는 이들(페미 카르텔) 남성을 노골으로(대놓고) 혐오하는 영페미 집단에게 억압구조를 폭로한 정의(를 지키는) 수호자라는 부당한 찬사를 바쳐왔습니다.
투표를 통해(로, 해서) 한국사회(에서) 차별과 불공정에 경종을 울린 20대 남성들에게 경의를 표하기는 커녕, 여전히 극우일베보수 낙인에 멈춘 기성세대를 대신해 사과드리며 마땅한 경의를 표합니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페미니즘 운동은 역사 최고(가장 강력한) 권력을 가졌습니다. 여성운동은 늘 있어왔지만 정치권 뿐 아니라 제도와 문화 면에서 지금과 같은 권력을 가져본 적은 없습니다. 6년 동안 기세를 올리기만 하던 페미니즘 운동은 이번 20대 남성들(이) 투표로 처음 위기를 맞았습니다. 진보 자장 안에서 부문운동 하나였다가, 진보와 보수를 넘어 독자(같은) 권력을 가지게 된 페미니스트 진영은 과연 지금 (이)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까요?

어떤 운동이 위기를 맞을 때 대처하는 방식은 치열한 자기반성과 성찰로 변화를 택하거나, 부당한 비난이라 규정하고 내부(에서) 평가 없이 지나가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저는 후자를 예상합니다. 선거결과 페미니즘대한(을, 를) 반감(반대해) 20대 남성을 결집시켰다는(했, 뭉쳤다고) 평가가(하지만) 나오지만 페미진영은 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다른 요인들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반페미니즘 정서를 부인합니다.

또한 기본으로(이) 페미니스트들은 반성과 자기성찰(하는) 태도가 없습니다. 이는 페미니즘이라는 이념이 근본으로 가진 피해의식과 약자 정체에서(이다, 임) 기인합니다. 자신이 약자이며 피해자라 생각하는 사람은 모든 문제(가 생기는) 원인(이 모두) 가해자에게 있다고 규정합니다. 그러므로 책임의식이 없습니다. 피해자에게 반성을 요구하는 은 또 다른 억압이 됩니다. 페미진영은 지금 (이) 위기에 대해서도 정의로운 페미니즘이(을) 부당한(하게) 공격을 받고(하고) 있다고 여길 입니다.


<페미니즘 진영은 앞으로 어떻게 나올까요?>

그렇다면 페미니즘 진영은 앞으로 어떤 행동을 할까요? 페미니즘 카르텔은 여성단체-진보매체 페미니스트 기자-학계 페미니스트-정부기관 관료들로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일시(같은) 위기의식은 느낄 수 있으나 피해의식을 공유하면서 위기를 만회하기 위해(하려고) 움직일 입니다.

진보매체들이 먼저 여성에 대한(에게 저지르는) 범죄를 부각하는 기사를 내보내리라 예상합니다. 부정(하는) 여론을 잠재우고 페미니즘 진영에 대한(을, 를) 비판(하는) 시선을 돌리려면 여성(에게) 피해서사가 필요합니다.

남성이 더 많이 자살하는 상황에서도 청년여성(이 자살하는 비율) 자살률만 부각해 여성들이(을) ‘학살’하고 있다고 주장하던 한겨레 보도처럼, 가능한 더 잔인하고 선정으로(도드라지게,  성 욕구를 북돋우어 일으키게) 여성(이 당한) 피해사실을 부각하는 기사들이 보도(할) 이고, 이를 근거로 여성가족부는 여전히 존재이유가 있으며 오히려 여성폭력 방지를 위해(하려면) 권한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할 입니다.

제도(로) 평등(제도로) 자리잡은 사회에서 여성들이(을) 여전히 차별는다고(한) 주장하는 영역은 범죄와 문화입니다. 성범죄와 여성혐오 문화, 이 둘은 높은 수준
(이 높은) 성평등 사회에 도달한다 해도 사라지지 않을 요소입니다.

페미니즘에 따르면 성범죄는 범죄 한 유형이 아니라 성차별(한) 결과이므로, 차별을 없애야 성범죄가 사라지고, 차별을 없애려면 구조(가) 가해자인 남성을 교정하고 처벌해야 하며, 교정(해야 할) 내용은 나임윤경 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이 한) 강의처럼 남성들에게 ‘잠재(하는, 숨어있는) 가해자라는 낙인을 불쾌해하지 말고 스스로 잠재
(하는, 숨어있는) 가해자가 아님을 ‘정성스레’ 입증해야 시민 자격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현실으로(에서) 범죄율 0, 문화(같은, 로 생기는) 혐오 0인 사회는 불가능합니다. 도달 불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도달하지 않았으니 여전히 성불평등 국가이고, 그러면 페미니즘은 언제나 유효한 이념이 되는 공식입니다. 선진국 페미진영은 여성은 여전히 성범죄와 여성혐오에 시달리고, 먼지차별이 존재하고, 사회에 성인지감수이 부족하다며 더 많은 페미니즘을 요구합니다. 지구(에서) 최고 수준 성평등(최고 수준으로) 이룬 국가에서도 페미니즘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입니다.

한국사회가 페미니즘이라는 이념 문제를 파악하고 페미진영(이) 권력획득(하는) 구조를 해체하지 않는 이상(다면) 이들은 소멸(하) 않습니다. 일시(로) 위기가 있다 해도 여성 대상(으로 한) 잔혹한 범죄사건(을) 하나 보도(하) 순간 우리 사회는 다시 여성 피해 남성 가해 프레임에 말려들게 됩니다. 이들은 성범죄를 앞세워 피해자 권력을 획득하고, 이를 토대로 피해자 비즈니스에 나설 입니다.


<차별사회에 경종을 울린 20대 남성들>

그런 가운데 벌어진 이번 선거 결과가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이 니다.(합시다)

당사자들이(20대 남자들) 반페미니즘 때문이라고 얘기하는데도 애써 부인하는 페미진영, 기타정당 15%를 지지한 여성들이야말로 대한민국 미래라는 진보매체(가) 여론 호도, 정치권은 페미니즘 때문이라 말을 못하고, 기성 주류매체들은 서로 짠 듯 금기시하며 보도하지 않는 페미니즘 문제.

공고한 카르텔을 해결할 정치권력이 과연 존재할까요? 비판(할 수 없는, 만 하는) 성역이자 국가 주도(하는) 이념이 된 성역에 메스를 댈 힘이 있을까요? 구조(같은) 문제는 무지해서 파악하지 못하고, 심각한 폐해에는 무관심하고, 용기가 없어 알면서도 말하지 못하는 지금 상황에서 과연 누가 그런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정치권과 언론, 지식인 사회에 더이상(서는) 기대할 수 없어 체념하려던 차에, 20대 남성들이 공고한 페미니즘 카르텔을 향해 작은 공 하나를 쏘아올렸습니다. 이들은 미러링이라는 혐오행위 대신, 다른 구성원을 위헌(같은) 행위 대신, 더러운 말과 거친 행동이 아닌 민주사회 시민이 가진 투표권으로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기성세대 한 사람으로서 고맙고, 부당한 차별에 반대하는 여성으로서 응원합니다.

‘남성들은 스스로 가해자가 아님을 ‘정성스레’ 입증해야’ 시민 자격이 부여다는(한) 나임윤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남성혐오 집단을 두고 ‘메갈(이) 미러링(을) 아니었다면 소라넷 폐지는 없었다’던 진선미 전 여성가족부 장관 (같은) 페미니스트 관료들은 시민 의무와 자격에 대해(을, 를) 이들을(20대 남자) 보고 배우시기 바랍니다.

그간 한국사회(에서) 지성이라 불리는 이들(페미 카르텔) 남성을 노골으로 혐오하는 영페미 집단에게 억압구조를 폭로한 정의 수호자라는 부당한 찬사를 바쳐왔습니다. 투표를 통해(로, 해서) 한국사회(에서 벌어지는) 차별과 불공정에 경종을 울린 20대 남성들에게 경의를 표하기는 커녕, 여전히 극우일베보수 낙인에 멈춘 기성세대를 대신해 사과드리며 마땅한 경의를 표합니다.

비록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20대 남성들이 쏘아올린 작은 공이 한국사회(에서) 차별을 시정하고 공정을 회복하는 정의로운 결과로 돌아오길 기대합니다.

http://leesunok.com/archives/2497

경의 敬意 - 존경
카르텔[Kartell] 동일 업종(이 동일한) 기업들이윤(을) 증대를 노리고 자유 경쟁을 피하기 위한 협정을 맺는 으로 형성는 시장 독점(하는) 연합 형태
영페미 - 영 + 페미니스트 합성어로 직역하면 '젊은 페미니스트'를 가리키는 말
선정 煽情的 1. 인 욕구를 북돋우어 일으키는 2. 인 욕구를 북돋우어 일으키는
잠재 在的 2.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속에 숨거나 잠긴 상태로 존재하는


먼지차별우리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도처에 깔려있고, 유해하며, 늘 치우지 않으면 쌓이는 ‘먼지’와도 같은 차별(먼지는 없앨 수 없음) 말합니다. 일상이지만, 성별, 나이, 인종, 성정체,(임) 장애 에 따른 소수자에 대한(을, 를) 차별이나(하) 혐오를 담은 표현을 뜻합니다. 혹은 위에 나열된 특징만으로 개인을 재단하는 (행동) 또한 포함됩니다.

무의식으로, 의도하지 않고 했거나 칭찬(하는) 의미를 담았다 하더라도 먼지차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소해 보이기에 먼지차별을 겪었을 때, 기분이 나쁘거나 화가 나더라도 바로 대처하기 어려우며, 혹은 이것이 정말 차별인지 확신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여자라면 화장은 예의지.”, “장애인도 저렇게 대단한 일을 할 수 있어.”, 흑인은 모두 예체능에 능하리라는 편견, 여성 리더에게만은 ‘억세다’는 표현을 쓰는 등의 사례는 모두 개인 특질을 특정한 소수자 계층으로 환원시켜(해) 차별하는 표현입니다. 이에 먼지차별은 누구나 놓치기 쉬운 ‘작은’ 차별 행위에 대한(을, 를) 감수(
자극을 받아들여 느끼게) 깨우는 캠페인이 될 입니다.  한국여성전화

감수 [感受性] - 자극을 받아들여 느끼는 성질이나 성향

'성인지감수'이라는 말은 성별 차이에 따른 불평등 상황을 인식하고 성차별(하는, 같은) 요소를 감지하는 감수을 말한다. '젠더 감수'이라고도 한다. ... 남성과 여성 성별 차이에 따르는 차별(하는, 같은) 상황과 요소를 인식하는 인지(하는, 같은), 감성(하는, 같은) 능력. '젠더 감수', '성인지 관점' 으로 불기도 한다.

by 누운돌 | 2021/04/16 01:53 | 김어준 다스뵈이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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