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다음은 내 차례? "남친이랑 싸우다 날 죽일까봐 멈췄어"- 오마이뉴스

형용사 + 명사 -> 부사 + 동사


진보매체들이 먼저 여성에 대한(에게 저지르는) 범죄를 부각하는 기사를 내보내리라 예상합니다. ) 부정(하는, 나쁜) 여론을 잠재우고 페미니즘 진영에 대한(을, 를) 비판(하는) 시선을 돌리려면 여성(에게) 피해서사가 필요합니다.

남성이 더 많이 자살하는 상황에서도 청년여성(이 자살하는 비율) 자살률만 부각해 여성들이(을) ‘학살’하고 있다고 주장하던 한겨레 보도처럼, 가능한 더 잔인하고 선정으로(도드라지게,  성 욕구를 북돋우어 일으키게) 여성(이 당한) 피해사실을 부각하는 기사이 보도(할) 이고, 이를 근거로 여성가족부는 여전히 존재이유가 있으며 오히려 여성폭력 방지를 위해(하려면) 권한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할 입니다.

제도(로) 평등(제도로) 자리잡은 사회에서 여성들이(을) 여전히 차별는다고(한) 주장하는 영역은 범죄와 문화입니다. 성범죄와 여성혐오 문화, 이 둘은 높은 수준(이 높은) 성평등 사회에 도달한다 해도 사라지지 않을 요소입니다.

페미니즘에 따르면 성범죄는 범죄 한 유형이 아니라 성차별(한) 결과이므로, 차별을 없애야 성범죄가 사라지고, 차별을 없애려면 구조(가) 가해자인 남성을 교정하고 처벌해야 하며, 교정(해야 할) 내용은 나임윤경 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이 한) 강의처럼 남성들에게 ‘잠재(하는, 숨어있는) 가해자라는 낙인을 불쾌해하지 말고 스스로 잠재
(하는, 숨어있는) 가해자가 아님을 ‘정성스레’ 입증해야 시민(이 될) 자격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현실으로(에서) 범죄율 0, 문화(같은, 로 생기는) 혐오 0인 사회는 불가능합니다. 도달 불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도달하지 않았으니 여전히 성불평등 국가이고, 그러면 페미니즘은 언제나 유효한 이념이 되는 공식입니다. 선진국 페미진영은 여성은 여전히 성범죄와 여성혐오에 시달리고, 먼지차별이 존재하고, 사회에 성인지감수이 부족하다며 더 많은 페미니즘을 요구합니다. 지구(에서) 최고 수준 성평등(최고 수준으로) 이룬 국가에서도 페미니즘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입니다.

한국사회가 페미니즘이라는 이념 문제를 파악하고 페미진영(이) 권력획득(하는) 구조를 해체하지 않는 이상(다면) 이들은 소멸(하) 않습니다. 일시(로) 위기가 있다 해도 여성 대상(으로 한) 잔혹한 범죄사건(을) 하나 보도(하) 순간 우리 사회는 다시 여성 피해 남성 가해 프레임에 말려들게 됩니다. 이들은 성범죄를 앞세워 피해자 권력을 획득하고, 이를 토대로 피해자 비즈니스에 나설 입니다.
http://leesunok.com/archives/2497

"테러범 중엔 무슬림이 대다수이니 잠재
(하는, 숨어있는) 테러범이라는 취급을 언짢아하기 전에 자신이 테러범이 아니라는 걸 '정성스럽게' 입증하는 무슬림(이슬람교를 믿는) 시민(이 해야 할) 의무다" 라고 국가안보기관에서 강의했으면 당장 들고일어나 난리쳤을 사람들이 앞장서서 잠재(하는, 숨어있는) 가해자 발언을 옹호한다.

가난한 나라 출신(에서 온) 이주민이 범죄 용의자로 뉴스에 나오면 혹여 그나라 사람들에 대한(을, 에게) 부당한(하게) 낙인(찍을까봐) 될까봐 국적을 언급하지 말라던 인권감수(임, 이다, 성질, 성향) 진영 사람들은 어찌된 일인지 한국남자(에게 당연한, 가 누려야 할) 권리만 마주하면 인권의식이 증발한다.

"범죄/인권침해 가능(할 수) 있는 (권력) 집단에 대한(을 막을) 대책을 마련하고 교육하는 (일) 잠재(하는, 숨어있는) 가해자 취급을 하는 이라면,(행위) 우리 법은 이미 수많은 사람을 잠재(하는, 숨어있는) 가해자 취급을 하고 있는 "(홍성수) 이라며 언명 자체는 문제 없다고 옹호하는 페미니스트 교수.

저 '집단' 안에 무슬림을 넣고 '잠재(하는, 숨어있는) 테러범 예방교육'을 하거나, 범죄율 높은 흑인을 넣고 '잠재(하는, 숨어있는) 강력범죄사범 예방교육'을 하면 동의할 수 있을까? 조폭에 전라도 출신이 많다고 전라도 사람들 모아놓고 '잠재(하는, 숨어있는) 범죄단체 구성 (과) 가입자 예방교육'을 하겠다는 발상이 가능한가?

한남이 당하는 가해자 낙인은 부당한 게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서 괄호 안에 (권력)을 집어넣은 도 속보이는 대처다. 흑인이랑 무슬림은 권력집단이 아니니 저 공식에 포함되지 않지만 한남은 강자요 기득권이기 때문(이라서) 가능하다는(가해자가 될 수 있다고)알리바이를 만들고 싶은 거다. 범죄/인권침해가(를) 우려되면(걱정한다면) 그 자체로 대처해야지 거기에 (권력) 집단은 왜 괄호에 넣어 포함시키나. (하)

2017년에 "나는 잠재(하는, 숨어있는) 가해자입니다" 피켓들고 인증 릴레이를 하던 일련의 남자들이 있었다. 그 때에도 이렇게 썼다. 잠재(하는, 숨어있는) 가해자라고 스스로 규정하려면 국가가 잠재(하는, 숨어있는) 가해자들한테 채우는 전자발찌라도 차고 선언하라고. 잠재(하는, 숨어있는) 가해자임을 인정하고 가해자 교육을 기꺼이 양해하는 분들이라면, 모형발찌 정도는 차는 '정성스러운' 노력으로 시민(이 해야 할) 의무를 다할 의무가 있다.

잠재(하는, 숨어있는) 가해자는 그렇게 마구 써도 되는 언명이 아니다. 언명 자체가 문제인 건데 언명은 문제없으나 전달방법이 부적절했다고 논점 흐리고 물타기하는 지식인들이 제일 문제다.
https://www.facebook.com/sunok.lee.3760

언명 - 2.자신이나 입장을 말로써 확실히 나타냄. 또는 그 말.  (2)[논리] 참이나 거짓을 확정할 수 있는 명제.
무슬림 [Muslim]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
잠재 在的 2.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속에 숨거나 잠긴 상태로 있는
함의 [含意] 말이나 글 따위에 여러 뜻이 담겨 있음
사회 정책 [社會政策] 현재 사회 체제에서 예상는 문제를 대비하고 각종 사회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국민 생활을 높이기 위하(려) 국가나 공공 단체에서 실시하는 정책


잠재(하는, 숨어있는) 가해자 선언? 의미 없는 잔치
그렇게 잠재(하는, 숨어있는) 가해자라고 스스로를 규정하고 싶은 남성들은 모형전자발찌라도 차십시요.

자신이 쓰는 언어가 어떤 사회정책(에서 무엇을 뜻하는지) 함의를 갖는지 생각을 좀 하고 말했으면 합니다.
잠재
(하는, 숨어있는) 가해자라는 언어가 있으려면 그렇게 불리지 않는 사람과 구분(할 수 있게) 차별이(달라야) 있어야 합니다.
어떤 성범죄자들은 징역을 살고 난 후에도 신상이 등록(하) 공개(하) 전자발찌를 채웁니다. 일반 시민은 차지 않는 발찌를 차는 이유는 그들이 잠재(하는, 숨어있는, 잠겨있는) 가해자로 규정기 때문입니다.(해서 그렇습니다)

모든 남성이 잠재
(하는, 숨어있는) 가해자라면 그렇지 않은 시민에게는 부과(하) 않는 기본권(을)제한(해야) 받아야 합니다. 잠재(하는, 숨어있는) 가해자는 그런 개념입니다. 그래야 말에 의미가 있는 이지 그런 차이가 없다면 그저 의미 없는 (만 하는) 잔치일 뿐입니다

스스로 조심하면서 살겠다는 다짐 정도면 되는 일에 그런 개념을 붙이는 게 어떤 사회정책(에서 무엇을 뜻한다고) 함의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 생각을 한 번 쯤 해보고 말하시나요?
아이를 양육하는 여성에 대해(을, 에게, 한테) 잠재(하는, 숨어있는) 아동학대자라고 하면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개념을 만들 때는 신중하게, 사회 보편(두루 미치는) 규범생활인들(이 어떻게) 인식(하는지, 받아들이는지) 맞는 언어를 쓰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당장(바로)언어, 선정(도드라지는
, 성 욕구를 북돋우어 일으키는) 단어에 취해서 벌이는 운동은 불안하고 위험합니다. 권리와 권리 아닌 (을) 구분(하는데) 모호해지고, 목소리 큰 자들이 자의으로(제멋대로) 규범을 독점하는 결과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선옥TV  이선옥닷컴
단단한 개인 이선옥 (지은이) | 필로소픽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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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누운돌 | 2021/05/02 21:16 | 김어준 다스뵈이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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