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을 반대하거나 비판하는 표현은 가부장제 철폐와 여성해방을 위해(하려면) 금지되어야(해)
안티페미니스트는 공론장에 나오게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
페미니스트는 자신이 원하는 것은 모두 옳다고 우기게 된다.
합의가 불가능한 이념.
무엇이 진정한 페미니즘인지 가리는 일은 무의미하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가부장 정치인들이 행하는 미투운동 폄훼와 백래시를(반동)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정봉주 전 의원과 가부장 정치인들은 그 입을 다물라.
2021.04.30.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메갈리아(Megalia)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운영되었던 남성혐오 및(와) 범죄 인터넷 커뮤니티이다. 페미니즘과 미러링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각종 자국 이성 혐오 행위와 범죄 행위를 저질렀지만 잇따른 신고와 내분으로 인해 2017년에 폐쇄된(한) 사이트이다.
메갈리아의 시초는 2015년 8월 6일, 디시인사이드의 메르스 갤러리에서 독립하며 만들어졌다. 이로 인해 일베저장소에 이은 디시인사이드의 두 번째 자식이라고도 불린다.
이른바 여성혐오라고 불리는 현상에 맞선다는 유사 명분을 내세웠으며, 이름의 유래도 이와 관련이 있다. 하지만 해당 사이트의(에) 게시글을 보면 이 명분을 부정하는, 각종 범법 및(과) 반인륜적 요소가 전부다. (메갈리아에서 활동하면서 한국 남자가 싫어졌다는 글) 그 외 6.25 전사자 비하, 군인 및(과) 동성애자 차별, 아동 성추행, 몰카 촬영 등으로 언론의(이) 조명을 받았다.(빛을 비추어 살폈다)
2016년까지는 메갈리아에 접속이 가능했지만, 각종 내부 마찰과 사회적(같은, 에서 일어난) 논란으로 이용자들의(이) 발길이(을) 크게 끊겼으며, 회원들은 워마드, 여성시대 등 다른 여초 커뮤니티로 자리를 옮겼다. 결국 2017년 들어 메갈리아 웹사이트는 완전히 폐쇄되었으며,(했) 따라서 현재 시점에서 '메갈'이라 하면 대중적으로 '웹사이트 메갈리아 이용자'보다는 '남성혐오자' 또는 '일베저장소처럼 막장성을(임, 이다) 지닌 여성' 등의(이라는) 의미로 통용된다.(한) 일반적으로 '메갈'이라 불리는 네티즌들은 여성시대, 쭉빵카페, 워마드 등 막장 여초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유저이거나 소위 트페미라 불리는 부류의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메갈리아페미니즘,
초록우산,
세이브더칠드런,
닷페이스,
한국여성민우회,
환경운동연합,
녹색당,
정의당,
GS25,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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