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5월 27일
조국(의) 시간 - 조국 (지은이) | 한길사 | 2021년 5월
형용사 + 명사 -> 부사 + 동사
한명숙의 진실 https://www.tumblbug.com/truth
P. 18 나는 법무부장관 적임자와 관련해 문재인 이사장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는(문재인 이사장) 관중에게 질문을 돌렸다. “여러분, 우리 조국 교수님 어떻습니까?” 이 질문에 관중은 크게 웃었지만, 나는 당황했다. 사실 나는 그 자리에 참석한 김선수 변호사(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현 대법관)를 법무부장관 적임자라고 내심 생각하고 있었다.
P. 24 의아하고 궁금하다. 이 보도의(를) 최초(처음에) 정보제공자는 누구였을까. 첫째, 표창장이 (재)발급되었음을(해) 알고 있고 둘째, 표창장이 ‘위조’되었다고(했) 알리고 싶은 사람만이 검찰 또는 언론에 제보할 수 있다. 검찰은 강사휴게실 PC를 확보하기 전이다. 누구일까. 동양대 관계자 외에는 없다.
P. 41 도대체 내가 밀어준 여배우는 누구인가. 딸은 아반테를 타는데, 포르쉐는 어디서 튀어나온 차인가. 나와 가족은 유학 시절을 제외하고 한 번도 외제차를 탄 적이 없다. 아들은 오히려 학교 폭력의(을 당한, 으로) 피해자였고 가해 학생들은 학교를 떠났다는 공식 기록이 있는데, 아들이 성희롱을 했다니 이 무슨 음해인가.
P. 62 그러나 검찰은 2017년 5월 내가 민정수석이 된 후 딸이 받은 장학금 액수 총 600만 원을 뇌물이라고 규정하고, 나와 노 원장님을 기소했다. 얼토당토않은 기소였다. 나에게 ‘뇌물범’
P. 147 “공수처는 누가 견제하느냐?”라는 어이없는 질문을 보수야당?언론?논객
P. 173 나 전 의원
P. 253~254 집회 현장에서 “조국 수호” “우리가 조국이다”를 외친 시민들도 이를 모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 구호는 나
P. 279~280 (검찰이) 내 사건의(을) 수사가(하다가) ‘공소권 없음’?피의자가 사망할 경우 검사가 내리는 결정?으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희망하며 비웃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들었다. 가족 구성원 전체가 ‘도륙’되는 것을(모습) 지켜봐야 하는 고통은 엄청났다. 그러나 나는 죽지 않았다. 죽을 수 없었다.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의 흠결을 알면서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다. 생환(生還). 그것이면 족했다.

# by | 2021/05/27 22:40 | 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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