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하거나 안 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발견하기 위해 당신의 온 마음을 바쳐 주의를 기울여라.

비난이나 정당가 들어 있는 눈으로는 분노도 폭력도 볼 수 없으며 또 폭력이 당신에게 화급한 문제가 아니라면 당신은 비난과 정당 그 두 가지를 제거할 수도 없다

 즉 비난과 정당가 당신이 속한 사회구조 일부기 때문이라는 을 알아야 하고, 독일인 · 인도인 · 니그로 · 미국인이라는 제약과 그 제약으로 인해 무뎌진 마음 때문임을 알아야 한다.

무엇이 진리고 무엇이 사랑인지를 알고자 하는 강한 충동을 갖고 있는 사람은 아무런 개념도 갖고 있지 않다. 그는 오직 현재 있는 속에서 살 따름이다.

어떤 판단도 내려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당신이 분노 반대를 생각하는 순간 당신은 분노를 비난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당신은 그것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순간 속에 산다는 은 아무 비난이나 합리 없이 사는이다. 있는 속에, 실재하는 속에 산다는 이다. 그러면 당신은 분노를 완전히 이해하는 나머지 그것을 끝낼 수 있다. 당신이 명징하게 들여다볼 때 문제는 풀리게 된다.

해본다는 은 없으며, 최선을 다한다는 도 없다. 하거나 안 하거나 둘 중 하나다

전세계와 자신 폭력 때문에 집이 불타고 있는데 당신은 이렇게 말했다.

  “어디 한 번 생각해 보자. 어떤 이데올로기가 저 불을 끄는데 가장 좋을까?”

집이 불타고 있을 때, 당신은 물을 나르는 사람 머리카락 색깔에 관해 말하겠는가?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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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누운돌 | 2021/12/03 07:06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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