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우리 말에는 '의'를 거의 쓰지 않는다.

"하지만 MS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IT업계에서는 우려 시선이 아직 적지 않다." -조선일보-
->MS가 이런 조치를 했는데도 정보통신업계에서는 걱정하는 눈길이 적지 않다.

우려의 시선 ->걱정하는 시선->걱정하는 눈길로 바라봐

우리말에는 ''를 거의 쓰지 않는다.
우리말은 동사를 많이 써야 알기 쉽고 말하기 읽기도 좋다.
쓸데없이 자꾸 '의'를 넣어서 이해하기 어려운 글로 만든다.
'와의' '에의' '에로의' '으로부터의' ......
이런 말은 엉터리 번역책 가지고 공부한 학자나 기자놈 입에서나 나올 말들이다.

아이들 말, 노인들 말을 들어보면 안다. '의'는 어쩌다가 한번 나온다. <이오덕 선생님 말씀>

살던 고향은->내가 살던 고향은
비판 목소리->비판하는 목소리
일종 쿠데타->쿠데타 같은
최대 협력자->큰 도움이 된 협력자->가장 많이 도와준 사람
역류할시 비용->역류할 때 드는 비용->거슬러 올라갈 때 드는 돈
노동력 상당수->??
.
.
.
문제 실마리-> 문제를 풀 실마리
<한국일보08.10.11>

이런 놈들이 꼭 한글날 "씁쓸한 한글날 모습"이라면서 영어간판 찍은 사진 낸다.
팔다리 비틀어 부러뜨려 놓고는 손톱에 매니큐어 발랐다고 나무라는 꼴

by 누운돌 | 2008/01/05 12:45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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