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서프] 기자놈들 기자실 폐쇄에 결사반대하는 이유

서프라이즈에서 펐다.
고위 공무원과 함께 가까이서 굴러먹어야 사회생활하면서 기자 끝발도 생기고 기자질 해볼 맛이 나는데, 기자실 폐쇄하면 관청 민원실 일반인이나 뭐 별다를 게 없다는 거지.

예전에 중앙일보 기자하던 한 선배놈이 부패 관료의 전형인 한 재무부 장관(지보다 한 20살은 많은 인물) 이야기를 하면서, '걔, 나 보면 오금이 저려서 알아서 돈 봉투 내미는 놈이야'라는 소리를 하더라고.
기자 질이라는 거이 그런 맛에 하는 거거든.

고위 공무원하고 함께 술도 먹고 오입도하고 하면서 형님 아우님 하면서 1촌지간이 되야 기자 질을 할 맛이 나는 것인데, 둘사이가 단순 오피셜하다는 것이 일반화되면 기자 끝발 부려 봤자 누가 코웃음이나 치나?

공무원들도 기자들 보기를 어디 먹을 똥 없나 하며 골목길 어슬렁 거리는 똥개 보듯하고 말이지.
그 얄량한 양아치 특권좀 누리려고 기자가 되었는데 영 사는 맛이 나지 않는기라.

by 누운돌 | 2007/08/27 20:43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nundol.egloos.com/tb/385639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