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발화지점]검찰,망루라 발표! 그런데 경찰 점령된 4층에서

◆ 경찰 발표의 의문점! ▶'국민진상조사위' 구성을 촉구합니다

 

▣ 경찰 발표의 의문점!

 

발화 지점 의문..

아래 화면은 시간 순서대로 캡쳐한 것이다.. (거의 초 단위로)

검경에 의하면 처음 발화점이 망루로 발표되었으나..

발화점이 망루가 아니고 4층일수도 있다는 증거가 될지도 모를 화면 캡쳐임.

 

불이 난 이 시점... 4층은 이미 경찰에 의해 장악되어졌다고 검찰 조사 결과 발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34877.html

발표에 따르면 경찰 특공대가 망루에 진입한 이후에 불이 났다고 하는데...

 

즉 검찰 발표에 따르면,,, 7시20분께 옥상과 망루 주변을 완전 장악한 경찰은 잠겨 있는 망루 출입문을 뜯어내기 시작하고 높이 10여m, 가로세로 6m 정도 크기에 내부는 4층으로 만들어진 망루 안으로 들어섰다.

그후 7시25분 화재 발생(검찰은 망루에서 발생했다고 발표)

 

아래 캡쳐한 화면을 봅시다.. (여러분도 아래 동영상을 정지시켜가며 확인해 보세요!)

 

불이 붙기 직전.. 경찰이 물대포를 발사하고 있다.

 

문제의 화면.. 첫 불씨로 보이는 불꽃이 보인다... (초록색 원)

뭔가에 반사되는 빛일수도 있지만 공교롭게도 1~2초후에 불길이 피어 오른다?? 오비이락일까?

 

검찰 발표에 따르면 이땐 이미 경찰 특공대가 망루에 진입한 이후임.

건물은 경찰과 용역에 의해 완전 장악된 상태임.

 

망루에 불이 본격적으로 옮겨 붙은 모습(순식간에 불길이 확 일어남)

위의 불꽃 화면과 본 화면은 1~2초 상간...

 

따라서 이 위의 불시가 일어나는 4층 화면은 경찰 장악후가 확실함.(검찰 발표의 시간을 따져보면,, 불이 날 당시 경찰특공대는 망루에 이미 진입해 있었으므로)

 

4층 초록색 동글라미 안 주목해 보세요

 

동영상 화면으로 보면 움직이는 모습이 분명히 보인다.. 경찰에 의해 장악된 이후이니 견찰이나 용역일 확률이 거의 99%?

 

어른 거리는 사람의 그림자가 보인다(초록색 원)..

 

진화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추정되는 움직임(?)이 보임

 

아직 사람의 모습이 보임

 

4층은 불길이 잡힌건가?

 

다시 보이는 불꽃.. 왼쪽 첫 창문이 특히..

잦아든 것으로 보이던 불길이 왜? 4층에도 인화물질이? 저 불길 속에 있던 망루의 철거민들이 화염병을 던질수는 없을테니... 그럼 거기에도 화염병이? 그렇다면 그건 누가 관리했을까?

 

4층.. 또 잦아든 불길

 

4층 / 다시 불꽃이..

 

4층 / 다시 불길이 거세진다.

 

4층 / 카메라가 가까이 잡은 모습... 창문틀 때문에 잘 보이지 않았으나,, 엄청난 불길이..

 

 

의문

아래 사진은 <나무지기>님이 아고라에 올린 사진인데.. 크레인의 위치로 보아 칼라티브와는 다른 방향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보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208802

 

그런데 이 사진에는 칼라 tv와는 달리 4층 상황이 여유롭네요... 

 

사진 중에 보시면 불이 나고 있는 상황~ 진화를 하고자 하는 노력도 없고~ 잘 살펴 보시면 카메라를 들고 있는듯한 두명의 남자와 소방관들이 보입니다.

 

근데 바로 위에서 사람들이 불타 죽고있는 상황인데 사진속 사람들은 좀 여유로워 보이기까지..ㅠㅠ

 

어느 정도 화재 막바지여서 그런가요?

망루가 거의 쓰러지는 모습으로 봐선 거의 막바지로 보이긴 합니다만 좀 심하단 생각이 드네요..ㅠ

 

일단 화재전에 4층을 경찰이 장악했다는 사실 하나는 확실히 증명되는 사진이네요!

 

 

 

 

 ★ 위 3개의 사진을 보다 의문점이 든게.. 왜 칼라 티브엔 4층에 화재가 발생한게 확실히 보이는데.. 이 사진은 멀쩡할까.. 굉장히 궁금했는데.. 건물 내부 구조의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즉, 바로 위 세 개의 화면에서 보이는 안쪽 벽이 건물의 끝이 아니라 분리된 공간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복도 등의 형식으로)

 

그렇다면 이곳은 멀쩡함에도 불구하고 왜 칼라 티브가 찍은 곳(위 3 화면의 좌측으로 추측)은 화재가 발생했을까??? 먼가 이상하지 않나요?

 

각각의 분리 공간으로 인해 화재를 막을수도 있는 구조라면 유독 화재가 발생한 쪽엔 어떤 문제가 있었을까? 그리고 하필 그곳에 불꽃으로 보이는 빛이 화재 직전 1~2초 사이에 보였을까? 이런 의문이 지나친 의심인가요???

 

더우기 유족의 증언에 의하면 "걔들이 사층 오자마자 가운데다가 불 뻥하고 냈어요. 내가 그 뒷건물에서 숨어 있어서 다 봤어요. 이층부터 유리창 다 깨고 들어와서 사층은 두명인가 세명 올라오자마자 가운데다 불냈어요." 라는 증언까지 있는바에야...

참고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24607

 

철저한 진상조사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만이 사자의 억울함을 조금이라도 풀어주는 길이 아니겠습니까.. 객관적인 조사를 담보할 수 있는 국민 진상 조사위가 구성돼야 하는 이유입니다!

 

 

참고1 - <칼라TV 미공개 동영상> - 위 캡쳐 화면은 이 동영상에서 나온 화면임


 

20일 새벽, 칼라TV의 생중계를 본 많은 국민들은 분노했습니다.

2009년은 국회의 폭력으로 이미 치열한 전쟁을 예고 했는지도 모릅니다.

위의 동영상은 촬영이 어려운 위치에 올라서서 촬영한 것으로 생중계 되지 못하고

개별 녹화된 장면입니다. 

 

(참고) 용산 참사 옥상 망루 내부도

 

 

● "망루 안이 모두 젖어 불붙일 수 없었다" ... 유가족 증언!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121193208941&p=yonhap

    - "망루 화재는 화염병 때문에 시작된 것이 절대 아니다".. 견찰 발표 반박

"철거민이 시너를 뿌리고 화염병을 던져 망루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경찰의 설명과는 다른 증언이 나왔다. 경찰의 진압 당시 4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리면서 다리에 골절상 등을 입어 순천향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지모씨는 "당시 화염병을 막고 있는 솜이 물에 젖어 불을 붙이려 해도 붙지 않는 상황이었다" "우리가시너를 뿌리고 화염병을 던져 불이 났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얘기"라며 "경찰이 물대포를 쏴서 망루 안의 모든 물건이 흥건이 젖어있었다. 농성자 중 아무도 불을 붙이려 하지 않았고 붙이는 분위기도 아니었다"고 증언했다.

 

● 형체도 알 수 없는 시신서 지문 채취? ... 이성수씨 확인 과정 의혹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122003006

경찰 - “주민증이 아니라 지문을 통한 통상적 신원확인 절차를 통해서 확인됐다.”

유가족 - “손가락 지문은커녕 시체의 형체조차 알아볼 수 없었다.”

* 후에 이씨의 주민증이 든 지갑을 경찰이 보관하고 있음이 탄로..왜 거짓말을 했을까????

 

● “함께 뛰어내렸는데 어떻게 망루속에서 발견됐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122003006

사건 당시 건물 4층에서 뛰어내려 치료를 받고 있는 지모(40)씨는 “이씨와 윤용헌(51·사망)씨도 같이 뛰어내렸다.”면서 “같이뛰어 내린 뒤 윤씨가 내게 ‘괜찮냐.’고 물었던 기억이 생생한데 둘 다 숯덩이로 발견됐다니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 “특공대가 망루 중앙기둥 해체”

  - 진상조사단 1차 중간조사 결과…“곤봉으로 농성자 폭행하기도”

  - “특공대가 진압과정에서 옥상에 설치된 망루의 중앙기둥을 잡아 뺐고, 망루가 꺼지는 바람에 안에 있던 인화물질이 쏠린 것 같다”는 당시 연행된 농성자들의 증언 확보.

 

● 진상조사단 발표 중요 내용 요약

인권단체연석회의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등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용산철거민사망사건진상조사단'은 22일 `1차 진상조사결과'발표를 통해 "용산참사에 대해 수사당국이 밝힌 사건 전말은 실제와 다르다"고 주장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24264)

 

◆ 수사기관은 발화원인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없이 경찰특공대의 진술에만 의존,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
◆ 검찰의 잠정결론을 정면으로 반박 - 경찰과 검찰은 화염병에 의해 발화가 됐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우리가 조사한 농성자들은 누구도 불을 붙인 화염병을 던지지 않았다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
◆ 당시 동영상 자료나 농성자들의 진술로 미뤄볼 경우 경찰특공대가 탄 컨테이너 박스가 망루를 민 것이 확실한데도 불구, 수사기관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일축하고 있다고 언급, 이에 대한 당국의 명확한 해명을 요구한다.
◆ '충분한 사전 안전조치를 강구했다'는 경찰의 주장에 대해서도 "최소한의 보호장치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로 인해 부상자와 사망자가 더욱 늘어나게 됐다"
◆ 당국의 수사과정에는 투명성과 객관성이 결여 - 사고현장 공개 및 원상보전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부검 소견 등 사건 관련 일체 자료 공개, 용역직원들의 불법행위 수사 등을 촉구

 

 

▣ '국민진상조사위' 구성을 위한 여론을 만들어 주십시오. 


현재 보시는바와 같이(위의 기사 및 증언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견찰과 떡찰의 발표하는 전혀 다른 증거와 결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견찰과 떡찰의 조사를 믿을수가 없습니다.

벌써 떡찰은 화재 원인을 화염병 때문이라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발화 장소를 망루라고 하고 있습니다.(의문)

 

또한 오늘 구속영장 청구에 농성자만 들어있고 말도 안되는 비상식적인 '학살진압'을 벌인 견찰들은 쏙 빠졌습니다.

세상에 살기위에 농성을 벌인 사람들이 자기 자신들을 향해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였다는게, 뻔한 죽음의 결과를 스스로 만들었다는게 말이 됩니까.

앞으로 조사는 뻔한 스토리로 갈 가능이 농후합니다.

 

유족과 시민단체를 포함한 범 국민 '국민진상조사위'를 구성해서 한 점 의혹 없는 조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 이글은 사건현장을 촬영한 동영상을 보고 의문을 표시한 글 임. 의심가는 점이 있다고 추론하는 것도 설마 죄는 아니겠지요??  

떡찰 나으리님들! 이 글은 동영상과 사진에 근거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추론하는 거임.  

(의문 제기가 진실과 다를 수 있음은 당연.. 울 네티즌 님들도 이점을 양지하삼.. 요즘은 허위사실유포죄가 살인죄보다 더 무거운 중죄인듯 해서...  미리 대못 박아두는것임.ㅋㅋㅋ 더러운 세상!)

by 누운돌 | 2009/01/23 04:2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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