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용산참사 부검으로 신원확인???

다음 아고라


가족 동의도 없이 신원 확인을 위해 부검을 했다고 해서 말인데...

신원 확인이 목적 이었다면

사망자에게 남겨진 다양한 신분증으로 신원을 알 수 있는 소지품들이 우선 일테고

그 다음엔 지문 채취나 치아 감식으로 의료 기록을 보면 되는 거쟎어.

이건 초등학생들도 요즘 방영되는 CSI 드라마를 보고 다 아는 사실 이쟎어.

 

아니 그전에 어차피 그동네 사람들이었을 텐데 같은 농성자나 주변 주민들이게 탐문해도

신원은 금방 파악 되지 않겠어?

 

봐봐.신원 확인은 소지품, 지문, 치아 치료기록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어.

그런데 말이지.부검은 다른거야.

부검은 말 그대로 해부학인 의료 기술로 사망 원인을 찾는 거야. 뭔 말인 줄 알겠어?

쉽게 말해서 신원 확인이 목적 이었다면 사람 몸속 장기를 가지고 신원 확인을 한다는 건 말도 안되는 거야.

 

결론은 이거야. 부검은 신원 확인 이후 가족들 동의를 얻어 했어야 하는 거라 생각해.

by 누운돌 | 2009/01/25 07:5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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