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경찰, '장자연 리스트' 퍼뜨린 누리꾼 여섯 사람 수사<커널뉴스>

네이버 한 사람, 다음 세 사람, 서프라이즈 두 사람 누리꾼 여섯 사람 본격 수사 기사 다 보기

경찰은 인터넷에 떠도는 장자연 리스트 관련 게시물 57개 중 적극으로 의견을 쓰고 비방할 목적이 포함된 7건을 1차 수사대상으로 선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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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경찰이 리스트에 거론된 언론사 사주들 수사는 명단을 ‘확보했다’, ‘가지고 있지 않다’, ‘확보는 했지만 확실치 않다’를 오락가락 하고, 김씨 건물에 드나든 인사를 알아낼 수 있는 CCTV 영상을 분량이 많다는 이유로 포기하며 미지근한 태도를 보이면서, 이를 퍼뜨린 누리꾼 수사는 전광석화 같다면서 이중스런 태도를 비판하는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

다음 아고라 한 누리꾼은 CD 1000장 분량이라고 하면 굉장히 많아 보이지만, DVD로 환산하면 150장 분량이고,블루레이 디스크로는 28장 분량 밖에 안 된다면서, 촛불집회 때 수십만장 사진도 판독한 경찰이 DVD 150장, 블루레이 디스크 28장이 많다고 포기한다는 말은 사실 수사의지가 없는 거라고 썼다.

경찰 수사 진척상황을 보면 유력 언론사 사주가 들어있어 신중하게 대처한다고 생각하더라도, 국민 알권리를 주장하면서 유영철 얼굴을 공개했던 것과는 너무 다르다.

by 누운돌 | 2009/03/25 20:4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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