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장자연리스트 - 언론사 대표 빠지고… 기자 5명 소환

언론사 대표 빠지고… 기자 5명 소환

경찰 “장씨 문건 열람 3명·피고소인 2명 30일부터 조사

자살한 탤런트 장자연씨 ‘문건’으로 언론인 5명이 30일부터 경찰에 줄소환할 듯하다. 소환대상은 문건 첫 보도 기자 2명과 문건 훼손 유력 신문사 기자들 3명이다. 그러나

이번 대상에서는 장씨 유족이 성매매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 유력신문사 대표들이 빠졌다.경찰이 문건을 둘려싼 주변 언론인만 건드리고, 정작 큰 파문을 일으킨 "장자연 리스트"에 등장한 유력  인사들을 조사하는 데에는 여전히 미온스럽다는 말을 듣게 됐다.  

●술시중·성접대 의혹 인사에는 침묵 
경기 분당경찰서는 “30일부터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언론인 두 사람과 문건을 돌려본 언론인 세 사람들 모두 다설 사람을 조사한다.”면서 “조사는 2~3일이 걸리며, 이번 조사가 끝나는 대로 전 매니저 유장호씨를 불러 조사를 다시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장씨 성상납을 사실인 것처럼 보도한 모 방송사 취재기자와 데스크들 두 사람, 유씨와 함께 문건 내용을 살펴본 유력 신문사 기자와 인터넷신문 기자 두 사람들 세 사람을 경찰이 조사한다. 경찰은 문건에 나온 유력 인사 세 사람 말고도 장씨에게 다른 유력 인사들에게도 술시중을 들라고 강요했다는뚜렷한 정황을 알아내고 수사 대상자를 늘리기로 했다.

이명균 경기지방경찰청 강력계
장은 “고인 주변 참고인 20여명 진술을 모아 술시중을 강요했다는 강남 유흥업소 7곳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르면 30일 영장을 받아 이 업소들 매출 전표와 전 연예기획사 대표 김모씨 개인 신용카드와 법인카드 사용내역들을 대조할 계획이다.
술시중, 성접대 의혹 인사들만 쏙 빼고 소환 조사를 몸통은 빼고 조사를 하면 이사건도 흐지부지 되고 마는구나..서벌

상세한 기사 내용은 여기 가서 보세요,링크 겁니다.[미주한인언론 주간지"선데이 저널" 단독공개]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5237

by 누운돌 | 2009/03/31 19:25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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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일다의 블로그 소통 at 2009/04/06 18:19

제목 : 故장자연 리스트, 언론史에 남을 사건
▲부정부패, 인권유린의 한가운데 있는 언론사 수장들 故 장자연씨가 남긴 문건의 명단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했지만, 많은 이들은 이 수사가 결국 흐지부지 끝나게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수면 위로 떠오르긴 했지만, 우리사회 권력층의 부정부패와 여성연예인의 인권침해에 얽힌 구조적인 문제는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전망이었다. 그랬다.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듯이 장씨의 유족에 의해 고소된 리스트 인물들에 대한 경찰 조사는 처......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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