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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락 경찰청장 ‘성접대 해봤다’ 파문, 언론 왜 침묵하나

강희락 경찰청장 ‘성매매 (발언)’ 파문, 언론() 왜 침묵하나
                                                                             사과들 5개, 배들 3개, 수박 1개 주십시오.
  장자연 씨 죽음과 청와대 행정관 성매매 사건( )로 ‘성상납’, ‘성접대’(에 대한) 비난하는 여론이 들끓는 가운데 이번에는 경찰청장() 내뱉은 충격(적인)스러운 (발언)이 (알려져)새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1일 프레시안 보도에 따르면 강희락 경찰청장은 지난 달 30일 이른바 ‘경찰 기강 확립, 비리 척결 대책’을 발표(한)하고서 (직후)바로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성매매( 관련해) 사건을 이야기 하다 문제가 될 (발언)을 쏟아냈다고 한다. 강청장
(그는) 청와대 행정관 성 접대 의혹을 두고 “재수 없으면 걸린다”, “나도 공보관 하면서 접대 많이 해봤다”, “모텔에서 기자들에게 (방)열쇠를 나눠주며 ‘내가 이 나이에 별일을 다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등의)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장자연 리스트’ 수사(와 관련해서)는 “이게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고, 혐의 입증도 어렵다”면서 성접대 의혹 수사(에) (난색 표했다 이다.)어렵다고 말했다 한다.
 
  (각종)온갖,여러 권력형 ‘성 로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고 성매매 근절에 앞장서야 할 치안총수() 입에서 나왔다고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발언)이다. (특히)더구나 ‘경찰 공보관 시절 기자들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취지 발언)은 성상납, 성 접대 사건을 제대로 수사할 의지가 없음을 드러낸 것이자, 어떤 기자들에게 성 접대를 했는지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한 대목이다.
  그러나 프레시안에 따르면 (당시)그날 강 청장( 발언)을 들은 경찰청 출입기자들은“(자체으로)알아서 강 청장()  (문제 발언)성 접대를 했다는 말을 보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1일 프레시안 보도가 나오기 전까지 이틀동안 강 청장(
) (발언)은 (‘은폐’되었다.)드러나지 않았다. 프레시안 보도가 (나온 인)나오고 1일 저녁 방송3사 뉴스에서도 (관련)이 소식 보도는 없었다.
  2일에도 강 청장() ‘성매매 (발언)’ 파문을 다룬 매체는 오마이뉴스, 데일리서프라이즈 ()같은 극히 일부 인터넷신문과 한겨레신문 정도에 불과하다.
  우리는 강 청장과 (그의) ‘성매매 (발언)’을 덮어준 경찰청 출입기자들, 이번 파문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있는 언론()에게 (강력히)힘주어 (촉구)부탁한다.
 
  강희락 청장은 (자신) (발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무조건 ‘그런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발뺌해서 넘어갈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 자리에서 강 청장() (문제 발언)을 분명히 들었다는 기자들이 있다. 있는 그대로 사실을 밝히고, 상응하는 책임을 지라. 성매매(에 대해) ‘재수 없으면 걸린다’는 비뚤어진 인식을 (갖고 있는)하는 인물, 권력형 성 로비를 철저히 수사할 의지가 없는 인물은 경찰청장으로서 자격이 없다.
  아울러 강청장이 과거 ‘기자들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언제, 누구에게 성 접대를 했는지 명명백백 밝혀야 한다. 경찰에게 성 접대를 받는 기자들이 몸담고 있는 언론이 어떻게 성상납, 성 접대 사건을 제대로 보도하고 비판할 수 있겠는가? 모두언론계에서 (퇴출시켜야)쫓아내야 마땅하다.
 
  한편 강 청장() ‘성매매 (발언)’을 덮어준 기자들에게 ‘경찰청 출입기자’가 무엇 하는 자리인지, 또 출입처와 출입기자() 관계가 어떠해야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출입처 인사들과 친하게 지내며 (그들) 문제가 될 경찰 (발언)까지 알아서 ‘이해’ 해주는 것이 기자() (역할)인가? 아니면 출입처 인사들과() 거리를 (유지하며)두고 권력을 감시 비판하는 ()이 기자(들) (역할)인가?
 경찰청장이 (성매매와 관련한)성접대를 해봤다는 (발언)을 했다면 그것은 결코 (개인)지 혼자 (소견)생각이나 ‘농담’으로 (치부할)받아들일 수 없다. 경찰청장() 해야 할() 업무, 치안총수(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맞닿아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기자들이 조금이라도 언론인으로서 (최소한)비판() (사고)생각를 했다면 강 청장()(문제 발언)그런 말을 보도하고 비판(하는 이)해야 상식이다. 그런데 비판은 커녕 (발언 자체를)법을 어긴 일을 보도하지 않기로 함께 결정했다고 하니 ‘경찰청 출입기자’가 경찰() 처지를 이해해주는 기자인지, 아니면 국민을 대신해 경찰을 감시 견제하는 기자인지 헷갈릴 정도다.
  기자들이 (일말)털끝만큼이라도 부끄러움을 느낀다면 국민에게 사과하고 지금이라도 진실보도에 나서야 한다.
 
  강 청장 (발언) 파문에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방송3사와 신문() 행태도 상식 밖이다.
  (최소한)적어도 ‘경찰청장이 이러저러한 문제가 될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는 보도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무엇이 두려워 이조차 못하는( 인)가? ‘권력’인가 아니면 ‘진실’인가?
  언론()이 끝까지 강 청장 (발언) 파문을 보도하지 않는다면, 국민()은 경찰과 언론() 관계를 의심()하는 눈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음을 명심해야 (할 이)다. <끝>
 
 2009년 4월 2일
(사)민주언론시민연합

by 누운돌 | 2009/04/03 21:2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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