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노무현대통령 15억 무혐의! YTN 2009.4.8

다음아고라

1. 수사 자금 중 15억은 무혐의 처리

" 대검 중수부(이인규 검사장)는 8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에게 빌렸다는 15억원은 "퇴임하고서 정상으로 이뤄진 사인 간 거래로 판단했다"며 혐의 사유를 밝혔다."  YTN / 2009.4.8

자 우선 노무현 대통령이 현재 검찰 수사대상에 올라있는 이유들 중 하나가 무혐의 처리 되었습니다. 15억원은 말 그대로 집을 지으려고 매월 이자를 주기로 하고 빌린 돈 입니다. 이는 대검에서 적극 수사의지를 수차례 표명한 바 있는 떡찰이 그렇게 무혐의로 결론내렸다면 아무리 조사해도 어찌할 수 없는 정말 빌린 돈이라는 이야기입니다. 

 2. 남은 수사대상은?

(경향일보 2009.04.08 18:48 )

 

자 이제 남은 의혹들을 하나씩 짚어봅시다.표에 거론된 자금외 추가로 (주)봉화에 강금원 회장 투자금 70억원이 있습니다.

검찰에서 밝히고자 하는 사항은 상기 표 자금들 중에서 부정한 자금이 있을 것인가 입니다.

즉, 돈을 받고 어떤 청탁을 들어주거나 어떤 자금을 불법 목적으로 사용했다.와 같은 사실을 밝혀내야 합니다.

우선 투자금이라고 당사자들이 해명한 자금을 알아보겠습니다.

조카사위 연철호 - 50억원

주)봉화 - 70억원

이 자금들은 실제로 투자하여 사업에 쓰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금 사용처에서 혹여라도, 단 얼마간이라도

노무현 대통령에게 들어갔는지? 를 알아보려고 열심히 계좌추적 중입니다. 제가 생각할 때 노무현 대통령은 50억, 70억원이라는 청탁 댓가를 받을 만한 사람이 안됩니다.

청탁 댓가가 50억원, 70억원이라면 이 자금보다 최소 몇배, 혹은 몇십배 가치가 있는 부탁을 들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어떤 사업권을 따려고 합니다. 이 사업권을 따면 회사에 10억정도 이익이 됩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청탁 댓가로 50억원을 요구한다. 말이 안되지요?

그래서 제 생각엔 이건 정말 투자금으로 발표나고 끝날 것 같습니다. 혹은 이중에서 몇 십억이 노통에게 갔다... 이런 결론은 없을 것이라 봅니다. 게다가 이 자금은 정상 계좌거래로 전달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TIS 시스템이라는 것이 있고, 역시 마찬가지로 외국도 계좌거래 전산자료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금융자산이 늘어나면 그것을 바로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딴나라 당에서 차떼기라고 해서 차에 현금이 든 사과상자를 가득 실은 것입니다.

연철호씨는 카이스트 출신에 창투사와 기업M&A전문사를 거친 사람으로 바보가 아닙니다. 그런데 비자금을 일반 계좌거래로 받고 투자설명서도 나눠주고...??

마치 도둑놈이 물건 훔치러 가서 온 방안에 열심히 지문을 찍어대고 자기가 도둑질한 사항을 일기로 써서 남겨놓고 온 것이나 마찬가지인 겁니다.

주)봉화에 대한 투자금도 그러합니다.

법인에 한 번 들어간 돈은 주주총회를 거쳐 정당한 사유가 있어야 지출할 수 있습니다. 5년마다 세무조사가 돌아오는데? 전직대통령이? 이것도 거의 정신나간 짓 아닙니까? 안 그래도 주목받고 있을텐데? 너무 위험한 방법이지 않습니까?

잘 기억하십시요. 노무현 대통령은 대선으로 급부상된 신임 후보가 아니라 전국민에게 관심을 받았고 수많은 힘있는 적이 있는 공인입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주목받을 사람이 될 것 라는 것을 잘 모르고 막살았다가 확 다 들통나는 시궁쥐 같은 인물이 아니라 항상 주목을 받고 있음을 염두에 두고 조심에 조심을 하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일반 기업에서도 하지 않을 방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한다?

3. 만약에?

자~이제 조카사위한테 투자한 돈.. 홍콩계좌 추적해서 암것도 안 나오고 그냥 투자금이고 강회장 주)봉화에 투자한 거 아무 관계 안나오고 권여사님까지 아무런 위법사실이 없이 그냥 적법하게 빌린 돈이라면 국민 모두가 남한테 돈을 빌려도 괜찮은데 노무현대통령 일가만 안된다고 할 수도 없고그렇게 다 결론나면 이제까지 신나게 떠들어 재끼던 00일보들아~ 니들 좋아하는 명예훼손! 이제 노짱님 시간도 많고! 대반격 시작이다.

지금부터 우리는 반드시 이 사건 결말을 끝까지 잘보아야 합니다. 현재 신문지를 보면 대검 중수부 수사진행상황이 마치 무슨 영화 예고편처럼 실시간으로 방영하고 있는 것느끼실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신기합니다. 어째서 장자연리스트나 청와대 행정관 성접대는 경찰서에 있는데도 뭘 알 수가 없고 본 건은 가장 깊숙한 대검중수부인데? 소환조사 시기와 재보궐선거 기간은 거의 맞물리겠지요. 또 어떤 국민들은 다 썩었고 이나라에 희망이 없다면서 정치에 무관심을 드러내기 시작할 거구요.

윗 글은 분명 노통을 옹호하는 글을 썻지만 객관으로 이미 노통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도덕 책임이 따르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아직 알 수 없구요. 죄가 있다면 벌을 받아야겠지요. 일전에도 말씀드렸다 시피 저는 그 돌 같이 맞을 겁니다.

다만 우리는 상황을 끝까지 반드시 직시해야 하며 아울러 언론법 통합에 앞서 이미 실질로 숙청을 하고 있는 M방송에 관심을 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정치에 참여해야 합니다.

by 누운돌 | 2009/04/09 20:31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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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5/24 02:4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꼬요요 at 2009/05/27 16:28
이 글대로 노대통령님의 반격이 시작 되기만을 기다렸는데...

대통령님께서 견디지 못하고 떠나셨습니다.

저를 비롯해 많은 국민이 님처럼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그저 노통님을 믿는 마음만으로 방관하고 있을 때

우리 대통령님은 그 엄청난 지옥 속에 계셨나봅니다.

아직도 몸은 이승에 계신데

벌써도 너무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저희 곁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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