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경주대첩을 마치며. 촛불이 이겼습니다.

다음아고라

경주 촛불후보 출마 기획은 애기천사님과 공공의료님이 초심에게 상징으로 경주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권유 하면서 시작 되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어이가 없어서 미친 소리 하지 말라고 웃어 넘겼습니다.

그 후에 공은 아름다운 청년님에게 넘어갔고 협박 같은 강요에 들어갔습니다. 협박과 강요에 굴복한 아름다운 청년님이 공식으로 출마 선언으로 불이 붙었으나 출마 준비 과정에서 개인 문제로 한글사랑 나라사랑님에게 바톤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국회의원 선거에 문외한인 저와 한글사랑님 단둘이 적진 경주로 예비 후보 등록을 하려고 무작정 출발 하였습니다. 선관위에 들려서 준비할 서류 목록을 적어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고. 도장을 파고. 동사무소와 세무서 경찰서까지 정신없이 뛰어 다녔습니다.

후원회를 구성하여 후원계좌를 올려 촛불님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출마 기자회견 준비와 본 후보 등록에 들어갔습니다. 후보 기탁금이 마감직전까지 모자라서 발을 동동 굴렸으며 홍보물 인쇄 비용이 없어서 외상으로 인쇄해서 마감 날짜에 맞춰 선관위에 제출 하기도 하였습니다.

안티 이명박 주도로 시작된 경주 출마는 처음부터 많은 분들에게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치를 통해서 한나라당 텃밭에서 합법이고 파괴력이 큰 홍보전에 여러가지 이유를 가지고 적극으로 참여하지 못하고 망서린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오사카 출생 전과14범 이명박과 한나라당. 뉴라이트 바로 알리기는 7천장이나 되는 이명박 아웃이 경주 전역에 붙었으며 같은 홍보물 12만장을 각 가정에 배달했습니다. 지역 방송 4곳에서 생방송과 녹화 방송으로 이명박 부도덕과 매국행위를 경북 도민에게 알리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경주대첩은 정치성을 배제한 홍보전으로 시작하였으나 욕심을 부려서 득표율도 높여 보려고 노력 하였지만 이곳 정서가 아직은 촛불에게 표를 주지는 않는 것이 현실인가 봅니다.

그러나 우리가 누구입니까? 촛불입니다.

머지않아 경주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선거기간 동안에 사무실과 숙소를  제공하시고 선거대책 본부장을 맡아서 후보 차량 운전까지 손수 하신 안티 이명박 새벽길님. 사무장을 맞아주신 왕길남님. 대경아고라 메니아님. 영차님. 아네모호님. 민노총 김차경님.민노당 우나님.이상홍님과 자봉으로 도움을주신 부산. 포항. 울산. 대구. 아고리언들과 선거 준비 기간부터 운동 기간 동안 후원금을 보내시고 전화와 글로 저희에게 힘을 주신 모든 촛불님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총 선거 비용은 기탁금 1500만원. 홍보물 인쇄비 700만원.15일동안 식대 유류비 숙박비 기타 잡비들이 200만원해서 총 2400만원 정도 들었으며 후원금1200여 만원 개인이 마련한 돈이 400여만원이며 빌린 차용금 800만원이 마이너스입니다.

계좌를 올리기 죄송하여 올리지 않았으나 많은 분들이 요청하셔서 계좌를 올립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채수범 후원계좌

 농협 352-0025-2972-53  채수범

by 누운돌 | 2009/04/30 21:51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nundol.egloos.com/tb/964234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