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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권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도청의혹

다음 아고라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05821&hisBbsId=best&pageIndex=1&sortKey=&limitDate=-30&lastLimitDate=

 무한 펌 허용합니다.
 (단 하나 조선일보기사와 조선닷컴기사는 계속 수정(조작)되고 있습니다.
   ->왜 수정되는지 그것도 의심스럽습니다.) 무작정 많이 알려주세요.

오늘자 조선일보 보도에 "뉴욕타임스, '워터게이트 사건' 먼저 알고도 특종 놓쳐"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닉슨이 정적 사무실을 도청한 사실 때문에, 연거푸 거짓말을 하다가 집요한 기자들 취재로 결국 들통이 나서 대통령직을 하야한 사건을 잘 아실 겁니다. 그런데, 한국에도 그런 일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그동안 "사람사는 세상"을 통해 "사생활을 돌려달라"라고 외치셨고, 지인들이 사저에 갔을 때 여러번 '감시당하고 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긴 것 같은데 노대통령은 정말 심각하게 생각하셨던 것으로 보입니다.

오마이뉴스 싸이트 한 블로그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리신 네티즌이 있습니다.
이분 글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도청당하고 있었나?
http://blog.ohmynews.com/arts/
사는 이야기 2009/05/25 09:33 이충렬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서거 하신 5월 23일, 나는 컴퓨터 앞에 앉아 모든 신문의 웹사이트를 들락거렸다.  그런데 조선 닷컴에서 '단독기사'를 발견했다.

[조선일보] 2009년 05월 23일(토) 오전 09:14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2&articleid=2009052309140751934&newssetid=470
전문을 소개하면 저작권 위반이 될 수 있어 핵심부분만 소개한다.

"정보기관 고위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 산행 당시 권양숙 여사도 동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기사 작성자는 '조선닷컴'이었고, 이 내용은 '조선닷컴' 단독이었다... 그리고  6시간 이상 메인화면에 있었고, 많이 읽은 기사 1,2위를 오르락 거렸다.

그리고 몇 시간 후, 다른 언론사에서는 "동행하지 않았다"는 경호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그런데도 조선 닷컴은 계속 '동행' 기사를 올려놓고 있었다.

서거 직후(기사 올린 시간 9시 14분)  '동행 사실'을 알려준 정보기관 고위 관계자에 대한 상당한 신뢰가 없다면 불가능한 '만용적 편집'이었다...  그래서 '대특종'이라는 확신을 갖고 버텼을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오보였다. 그렇다면, 상당히 신뢰할만한 정보기관 고위관계자는 어떻게 이런 엄청난 실수를 한 것일까? 
그런데 오늘 그 의문을 풀 수 있는 기사가 '조선닷컴'에 실렸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5/24/2009052400775.html

이 기사 역시 전문을 올리면, 조선닷컴에서 저작권 침해로 걸 수 있어 링크를 하고 일부 내용만 소개한다.

"이 조합장은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노 전 대통령이 등산을 떠나기 전에 깨어 있던 권여사가 “나도 같이 갈까요”라고 묻자 노 전 대통령은 “그럽시다”라고 대답했으나 권 여사가 준비하는 동안 먼저 나가 버렸다고 전했다."

연합뉴스와 인터뷰 내용을 기사로 쓴 건데 누군가가 이 장면을 보지는 못하고 듣기만 했다면, 두 분은 같이 산엘 올라간 게 된다.

그런데 조선닷컴은 이미 며칠 전에, 어느 고위 정보기관 관계자 말을 인용해서 '권여사도 동행했다'는 내용을 기사에 담았기에,  나는 노 전 대통령의 전화가 아니라 사저가 도청당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떨치기 힘들다.

익명 정보기관 고위 관계자는 어떤 정보를 근거로, 조선일보사에 권여사도 동행했다고 알려줬을까? 도청 말고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상중에 이런 글을 쓰는 게 너무나 서글프지만, 내 머리와 상식으로는 도청에 대한 의혹을 떨칠 수 없어 넋두리를 해본다.  (이충렬 님 글)


이것은 파헤쳐야할 중대한 의혹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감시당하고 있다고 하신 말이 사실로 드러나는 중대한 의혹입니다. 뉴욕타임즈는 '워터게이트 사건'을 먼저 알고도 특종을 놓쳤다고 합니다.

오마이뉴스 기자들이여 당신들은 지금 당신들 회사 싸이트 내에 중요한 제보글이 하나 올라있습니다. 파헤쳐주십시오.
그밖에 어떤 언론이 이 의혹을 파헤져주시겠습니까? 한겨레, 경향, MBC 에도 기대를 걸어봅니다.

노대통령이 그렇게 자주 감시받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렇지 않아도 감옥같은 사저에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하고, 집안에서 나누는 대화마저 감시당하는 상황이 그토록 오래 지속되었는데, 어찌 건강한 생활이 가능하겠으며, 몸과 마음이 쇠약해지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한판 겨뤄보겠다고 마음 먹으신 분이라도 집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집안에서 모든 수를 다 읽혀버리는 상황에서 노대통령이 무얼 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 의혹을 그냥 대수롭지 않게 흘려보내지 마십시오. 현직대통령이 전직대통령이 개인 사저에서 나누는 대화를 도청을 통해 알 수 있다는 사실은 엄청난 범죄가 아닙니까? 그러기에 닉슨은 책임을 지고 하야한 것 아닙니까? 아고리언 여러분들도 그냥 무심코 지니치지 마십시오.
이런 사소한 의혹에서 커다란 변화와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한국판 워터게이트 사건을 파헤쳐주십시오.

by 누운돌 | 2009/05/26 19:42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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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못 구한 이유는 바로 다른 땐 항상 권여사가 동행했기 때문입니다! 조선일보가 권여사가 동행했다고 믿고 싶었던 이유도 답이 나오죠! 조선일보 단독보도 '권여사와 함께 산행' 노대통령 사저 도청의혹 마산 MBC에서 보도한 대로 집앞에서 만난 목격자 진술은 분명 등산복을 입으셨다고 했습니다. (기사 보기)답이 나옵니다. CCTV가 사고 당일 것이 아니란 얘기죠! 게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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