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신학자들 이명박 장로 자격 박탈해야 <조중동과 재벌 혼맥도>

기독교 신학자 시국 선언문

우리는 기독교 지도자들이 경제 특권층과 집권 정치가들과 야합해서 공평이 무너지고 긍휼이 사라진 조국 대한민국 미래를 염려하며 하나님 대신 재물과 권력을 숭배하게 된 한국 교회 앞날을 심히 걱정하면서 하나님 말씀 대로 다음과 같이 선언하는 바이다.

1.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은 선인에게만이 아니라 악인에게도 해를 비추시며 의로운 자만이 아니라 불의한 자에게도 비를 내려주시는 자비로운 하나님이시다(마태복음 5:45).

2. 따라서 오로지 일부 특권층 이익만을 대변하는 정치 체제는 공산주의 체제이든 자본주의 체제이든 하나님 자비를 반영하지 못한다. 인민 고통을 볼모로 자기들 정치 입지를 공고히 한 북한 특권집단 뿐 아니라 가난한 백성 고혈을 짜내어 특권층 배를 더욱 불리는 정책을 쓰는 남한 정치 세력도 하나님 자비를 반영하지 못한다.

3. 이런 자들를 구약 선지자들은 이렇게 선언했다.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백성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남비와 솥 가운데 담을 고기처럼 하는 도다. 그 때에 그들이 여와께 부르짖을지라도 응답지 아니하시고 특권층 이익만을 대변하는 악한 행위 대로 대변자들 앞에 얼굴을 가리우시리라." (미가 3:2~4)

4. 그러나 우리는 빈자는 무조건 옳다는 미신을 경계한다. 부자와 빈자를 막론한 모든 인간은 죄인이다. 빈자들도 부를 획득하면 역시 특권층으로 변하여 자기 이익에 사활을 걸리라는 것은 한국 귀족 노조와 북한 경우에서 이미 충분히 입증되었다.

5. 그렇지만 우리는 하나님 공의의 말씀을 기준으로 이명박 정부가 소수 특권층 만을 위한 정책에 반대하며 이러한 정권 수장이 기독교 장로라는 이유만으로 맹목으로 지지하는 한국교회 일부 지도자들 입장을 반대한다.

6. 장로 자격을 규정한 디모데전서3장 1절~7절에서 장로는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명박 대통령은 외인에게 선한 증거는커녕 악한 증거를 더 많이 얻고 있다. 대통령은 공평과 정의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국민 모두가 행복하도록 힘써야 하며 특히 의지할 곳 없는 가난한자들에게는 후견인이 되어야 한다. 더욱이 대통령이 기독교인이라면 성경 원리대로 더더구나 국민을 겸손히 섬기는 지도력을 보여야 한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은 일반 국민이 보기에도 선한 증거를 보이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그 정반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7. 따라서 기독교회는 이명박 대통령이 장로라는 이유로 맹목으로 지지할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에 따라 올바르게 대통령 직을 수행하도록 엄숙히 경계하고 권면하고 이에 응하지 않으면 장로 직을 박탈할 것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 이명박이를 장로로 세운 소망교회는 이 점을 깊이 고심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장로를 배출할 수밖에 없었던 한국 교회 기복주의 현실에 깊은 아픔과 책임을 느끼고 바른 신학을 가르치지 못한 것을 자복하며 회개한다.

8. 잘못 세운 장로 대통령을 교회가 묵인할 경우에는 교회가 세상이 지탄하는 대상이 될 뿐 아니라 하나님 이름을 더럽히고 전도할 길이 막히게 될 것이다. 주께서 이러한 교회를 강도의 굴혈이라고 선언하시기에 이를 때에는 예루살렘 성전처럼 멸망하고 말 것이다.

9. 그러므로 하나님보다 재물을 섬기는 가치관을 가지고 거짓과 약속 위반으로 정국을 운영함으로써 세상 사람들마저 지탄하는 대상이 되어 하나님 이름을 더럽히고 기독교 전도에 심한 해악을 입히는 이명박 대통령을 더는 기독교회 장로로 간주할 수 없다.

10. 이명박 대통령이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스스로 장로 직을 포기하고 겸손히 주 말씀 앞에 회개하고 국민 전체를 위한 정책을 펴며 자비로우신 하나님을 본받아 원수에게까지 관용과 긍휼을 베풀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마태복음 5:44)

주후 2009년 5월 29일    황영철 신현우 김형원 남기업 엄필선 최종원

"비정규직은 불법파업, 정규직은 귀족노조" 이는 조선일보가 놓은 덫이라들 말하며 비판해야 할 일은 비판해야지만 모든 노동자들은 불법을 저지르고 부도덕하다는 여론몰이는 생각해 보아야 할 일입니다. 조선.중앙.동아일보 사주들이 재벌들과 혼맥으로 얽혀있는 그림 보셨지요?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09

by 누운돌 | 2009/05/31 09:0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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