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노무현대통령 사저 도청의혹 "시계 논두렁에 버렸다고 하든지"

다음 아고라 노무현대통령이 알고계셨던 도청장비...

서거 이 후 5월 26일 PD수첩 장면

[조선일보] 2009년 05월 23일(토) 오전 09:14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2&articleid=2009052309140751934&newssetid=470

전문을 소개하면 저작권 위반이 될 수 있어 핵심부분만 소개한다.
"정보기관 고위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 산행 당시 권양숙 여사도 동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기사 작성자는 '조선닷컴'이었고, 이 내용은 '조선닷컴' 단독이었다. 그리고  6시간 이상 메인화면에 있었고, 많이 읽은 기사 1,2위를 오르락 거렸다.

그렇다면, 상당히 신뢰할만한 정보기관 고위관계자는 어떻게 이런 엄청난 실수를 한 것일까? 
익명의 정보기관 고위 관계자는 어떤 정보를 근거로, 서거 직후 조선일보사에 권여사도 동행했다고 알려줬을까? 내 사고 능력으로는 도청 말고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이글을 요약하자면 조선일보에서 故노무현 전 대통령님 서거소식을 들었을 때, 제일 첫번째로 권여사님과 故노무현 전 대통령님 동행소식을 기사로 내보냈다는거에요. 하지만 곧이어 다른 신문사들에서 "동행은 확인되지 않았다" 즉, 동행이 아니였다고 사실 기사를 내보냄으로써 조선일보는 짧게 실어가다가 결국 그 기사를 삭제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은 의문점을 하나 발견하게 됩니다.
청와대에서 조선일보에게'만' 사실이 아닌 일을 알려주지 않았을 것이란 겁니다. 이것도 아니라면, 조선일보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조선일보에서 대체 어떻게 동행했다는 것을 짐작하게 됐던 것일까요?

이것을 생각하면 '도청'밖에 생각이 나지 않기 때문이죠. 그리고 '왜' 인터넷 기사는 퍼지지 않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이 '도청의혹'이 사실이 된다면, 이명박이는 자리를 지금처럼 지키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곧 사실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그저 '의혹'일 수만 있어요. 쉬쉬해야합니다.

http://jpnews.kr/sub_read.html?uid=383&section=sc1&section2=정치

▲4월22일 = 노전대통령 서면질의서 발송, 동아일보등 박연차 고급시계 문제 기사가 본격적으로 나오고 시점입니다.
 ▲4월25일 = 노전대통령 이메일로 답변서 제출
 ▲4월30일 =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노 전 대통령 소환…권 여사 추가소환 계획 발표
 ▲5월10일 = 원래 권여사 재소환일, 검찰 무슨이유에서인지 돌연 소환조사 연기
 ▲5월11일 =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노 전 대통령 딸 정연씨 부부 소환
 ▲5월13일 = SBS 8시뉴스, 문제의 노무현 논두렁에 시계 버렸다 보도

4월30일 검찰소환에서  노무현대통령은 시계관련 질문을 받고 단순히 부인이 버렸다. 어디에 버렸는지는 집에가서
물어보겠다고 합니다.

위 기사로 미뤄볼 때  5월10일 권양숙 여사 2차 소환일에 앞서 권여사는 뭐라고 답해야할지 노무현대통령과 의논합니다.
이때 노무현 대통령은 논두렁에 버렸다고 하든지라는 말을 한거죠.

근데 5월 10일 소환은 미뤄졌고 권양숙여사는 논두렁 얘기는 꺼내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5월 13일에 SBS는 특종으로 " 노무현 시계 논두렁에 버렸다"를 발표합니다.
휴지통도 아니고 변기통도 아닌 '논두렁'이라는 장소는 누구 입에서 나온 건가요?

만에 하나 많은 사람들 의심대로  검찰이 노무현 사저를 도청하고 경호실 요원들을 이용했거나 그랬을 경우
그게 아니더라도 검찰이 언론과 조사사실을 흘리고 주고 받으며 노무현 대통령을 코너로 몰아가면서, 확실한 꼬투리를 잡으려고,  검찰 소환을 자꾸 미루고, 노무현 대통령 구속여부가 연기된 일과 검찰과 이명박 정부는 이런  수치스럽고 야비한 행위로 엄청난 댓가와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노 대통령께서는 도청 사실을 아시고 많이 힘드셨던 것이 분명합니다.
억울하게 가신 그 분을 위해  우리가  은혜를 갚을 날이 머지않아 분명 곧 올 것입니다!

by 누운돌 | 2009/06/08 19:42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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