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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거짓보도

노무현대통령 타살의혹 정토원에서 세영병원까지 찻길 20분이내

다음 아고라
2009년 6월 13일 오후에 봉하마을과  정토원을 둘러보고 19시 30분~ 22시 마늘농부 박영철 씨 집에서 가족 셋이 있는 데서 취재한 내용입니다.  취재자는 주후강림(오씨)과 솔잎(아고라 누리꾼 천씨)입니다.


새로운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대통령 사저와 마늘밭은 우리가 지금까지 언론보도로 알고 있던 것과는 달리 거리가 지척인 1~2 분 거리였고 박영철 씨 마늘밭 역시 부엉이 바위 위는 물론 바위 아래 오솔길까지 훤히 보이는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박영철 씨는 노무현 대통령과 대화를 1~2 분(언론에 보도한 짤막한 대화)동안 하였고 이후 쿵쿵하는 소리를 들었다. 이 소리는 산소(묘비)하나 건너에 있는  고추밭 이기우(두부부)도  들은 소리로, 부부는 쿵쿵 하는 소리가 워낙 명확하여서 박영철 씨에게 무슨 이상한 소리 듣지 못했냐고 물었다고 한다.

사저에서 정토원 가는 유일한 등산로는 박영철 씨 마늘밭 길이라는 사실로 보아, 이경호관이 만났다던  등산객 아무개 씨라는 사람은 거짓 등산객일 가능성이 있다.      

마늘을 한참 케던 박영철 씨가 등산로 건너 옆에 있는 공터(주차장)에 경호차가 들어오자마자 검은색 양복을 입은 사람이 내리더니 큰 소리로"차돌려"라는 고함소리를 들었던 사실을 새롭게 밝혔다. 차를 공터에 대는 장면은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하였다 한다. 그 차량은 흰색이었다고 기억한다. 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은 경호차 주차 이후에 노무현 대통령을 들쳐업고 내려오는 장면이나 차에 싣는 장면은 결코 본 적이 없으며 소란스러운 어떠한 소리도 듣지 못하였다고 말했다.

밭에서 일하고 있던 박영철 씨는 울산에 사는 딸이 노무현 대통령이 중상을 입어 위독한 상태라는 사실을 긴급뉴스로 듣고  휴대전화로 연락을 해와  그제서야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을 알게 되었다. 박영철 씨는 밭에서 일을 하다 아침을 먹으려고 6시 30분 이전에 집에 왔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박영철 씨는 아침 5시 이후에 집을 나와  적어도 8시 40분까지 밭에서 마늘 캐는 일을 계속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또 새로운 사실로 부엉이 바위와 봉하산 정토원 사이에는 박영철 씨 마늘밭 옆 주차장(위에서 흰색 경호차가 들어온 주차장)과는 다른 주차장이 또 있으며,  마을 주민과 택시기사에 따르면 이 정토원 주차장에서 세영병원까지도 20분이면 충분히 갈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산 아래에서 정토원까지 가는 도로가 있다는 말이다. 이 도로는  봉하산 반대편으로 나 있으며 이 길로 세영병원까지는 차로  20분이내 거리이다. 봉하마을 사저에서 정토원으로 올라가는 길은 그냥 등산로이고  산 반대편에서 정토원으로 난 길은 찻길이라는 말이다.     

그 동안 아무개 기자가 박영철 씨를 취재하면서 누군가를 안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기사는 거짓 보도였으며, 서거소식을 들은 시각까지 계속 마늘밭에 있었던 박영철 씨가 바로 옆 공터에서 환자를 싣는 장면은 전혀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로 보아 노무현 대통령을 실은 경호차는 정토원 주차장에서 산 아래로 이어지는 다른 길로 세영병원에 도착한  것이라 추론 할 수 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 길(정토원 주차장에서  산 아래로 가는 도로)은 노 대통령 사저 앞 길과는 다른 길이라는 사실이다.

by 누운돌 | 2009/06/14 05:26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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