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태그 : 광동제약

조선.중앙.동아 광고주 광동제약 불매운동

다음 아고라
검찰광동제약과 관련된 재판에서 언소주 대표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군요.
소비자 의견을 받아들여 언론편향 없는 동등광고 한다고 했던 광동제약!!



그런데 소비자 의견을 받아 들인 게 아닌가 봅니다.
언소주 대표 최후 진술문.. http://cafe.daum.net/stopcjd/UEr/1004

아...... 광동제약.. 할 말 없다.

by 누운돌 | 2009/09/29 20:45 | 트랙백 | 덧글(0)

광동제약 비타500 3천 5백만병 폭락<조선일보 광고주 불매운동>

다음 아고라



전국 지역별 범죄발생통계로 농간을 부려 지역감정 부추기는
조선일보 작태!!


어머니 살해전 성폭행 기사로 지역감정 조장.(펌)
지난 7월 31일 조선일보 인터넷에 [익산 모자에게 무슨 일이?]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떴다. 제 어머니를 때려죽인 21세 청년이 알고 봤더니 어머니를 살해하기 전에 성폭행했다는 기사였다. 어머니 시신에서 청년 정액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사실을 소개했다.

이 기사에는 무려 100자평이 185개 달렸다. 조선일보 관리자가 알아서 지운 ‘베스트’를 제외하고 남아있는 100자평 가운데 가장 많은 32개 찬성을 받은 댓글은 [유영철이는 어디였더라. 근처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옛말 틀린 거 하나도 없군.]이었다.

나머지 100자평도 잠깐 소개해보자.
[또야??? 이번엔 친모를 강간살해한 민주투사야?]

[그 에미에 그 자식이구나 에라이 몹쓸 동네의 몹쓸 인간들아 제발 이러한 중생들이나 구제

하는 일에 신경써라 부질없는 좌파놀음에 끼어들지 말고 ...되나 안되나 한나라당과 정부에 반기만 드는 몹쓸 사람들아]

[좌우간 이 지역 종자들은 정상인으로서는 이해가 안되는 패륜아들만 사는 곳인가?]

[윗물이 더러운데 ..국운이 끝났다는 얘기.. 남탓만 하는 정치.오로지 편갈라서 보는 국민.
민주화 이래 도덕성이 땅에 떨어지고 정채성도 헤매는 요즘 알몸으로 뉴스하고. 원나잇하는
세상 책임감 없는.지난 10여년의 결말..휴전일도 모르고...대중이 이래 이꼴이다...]

[사건이 터진 곳이 어디라고요???]
[전라북도 익산 기억하세요!]
[어디긴 어디여 거시기지 ㅋ]

[자기 딸에게 햇볕을 안주는 인권 노벨상의 DJ 영향을 받아서인지,그 동네엔 이정도는 뉴스
가 아닐 지만... 가파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참으로 개탄스럽다. 명히 사회적 타살이
아닌가? 일간 국장을 성대히 치뤄서 억울한 원혼을 달랬으면 합니다.]

[치졸하고 엽기적인 범죄는 다 전라도에서 일어나지 왜일까??]

[얼마 전 기사엔,,, 절라도 광주에서 고위 공무원인 시아버지가 며느리 강제 성추행으로
고소고발 당햇다는 기사가 났더만..... 절라도 익산에서....어휴~ 끔찍도 하다........
하여간 잡스런 동네는 동네야~~~ 주막집 잡부의 사생아가 교주로 모셔지는 곳이니~~~
하기야~~~~~~~~~~]

이 기사보다 보름쯤 전인 7월 16일에는 [정읍서 이장이 임신 공무원 폭행]이라는 기사가 조선일보 인터넷에 올라왔다. 기사 내용은 제목 그대로였다. 이기사에는 100자평 10개가 올라왔다. 몇 개 소개한다.

[우띠 그짝 동리는 아래위도 없고 남여노소도 없고 예의도 없고 꽁짜던 억수로 밝히고(거시기)
시방 국회에서도 하는 거 보시요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오네요]


[참으로 몰상식하고 무지막지한 놈이네. "정읍(호남)"이란 글자에서 나도 모르게 눈길이 머무는 이유는 뭘까?]

[세브란스 병원에서 거친 숨을 쉬면서 이 시간 저승길 차를 기다리며 반성하고 참회하려는
 김대중이보다는 그래도 덜 나뿐 사람이고 그 동네 이장님 이시네그려,]

이상 예를 든 기사 제목 2개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지명’을 제목에 굳이 넣었다. 익산과 정읍은 모두 전북 지방 지명이다. 전남이나 전북, 광주 같은 호남 지방 지명은 특히 예민한 조선일보 독자 후각을 자극하는 ‘냄시(냄새 전라도 사투리)’라도 갖고 있는 모양이다. 마치 식인상어가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피 한 방울에도 미친 야성을 발휘하는 모양을 연상된다. 위 조선일보 100자평은 조선일보 독자가 스스로 그러한 야수성을 적나라하게 고백한 증거라고 봐도 좋을 것 같다.

그렇다면, 조선일보는 이런 패륜 사건 기사 제목에 항상 지명을 넣느냐? 그건 아닌 것 같다.
사례를 좀더 살펴보자.

장애여동생 성매매 언니 실형
정신지체인 여성을 친언니가 강제로 성매매를 시켜 돈을 챙겼다는 내용이다. 이것은 위 사건들과 비슷한 시기인 7월 14일자 보도로, 경남 울산에서 일어난 사건이었다. 하지만 제목에는 지명이 보이지 않는다. 기사를 읽어봐야 어디에서 일어난 일인지 알 수 있다. 이 기사에는 100자평이 18개 달렸다. 하지만 사건이 일어난 울산 지역이나 울산이 있는 영남 지방이나 영남 사람, 영남 정치 지도자를 욕하는 내용은 없었다.

아버지 폭행 돈뜯은 철없는 10대 강도
이 기사은 지난 7월 16일자 보도로, 10대 청소년이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친구들과 함께 아버지를 폭행했고 금품을 뺏었다는 내용이다. 이 사건이 발생한 지역도 울산이다. 하지만 역시 기사 제목에 ‘지역’은 없다.

이 사건에는 100자평이 3개 달렸다. 물론 지역을 언급한 100자평은 없었다.
이 정도 사건은 워낙 죄질이 양호(?)하고 경미해서 굳이 지역을 포함할 이유가 없었던 것일까? 그럴지도 모른다. 궁금증을 풀려면 아무래도 기사를 더 살펴봐야 할 것 같다.

40대男, 의붓딸 2명 살해 후 자살기도
40대 남성이 의붓딸 2명을 살해하고 자기도 자살하려했다는 7월 13일자 기사이다. 이 사건은 경남 밀양에서 일어났다. 역시 기사 제목에 ‘지역’은 없다. 하지만 적어도 이 기사는 조선일보가 영남 지방에서 발생한 흉악 범죄 기사 제목에서 의도를 가지고 지명을 뺐다고 비난하기는 어렵다. 왜냐
하면 조선일보는 아예 이 사건을 보도조차 하지 않았다. 적어도 조선일보 홈페이지나 기타 포털 기사에서는 검색이 되지 않는다.

저 기사를 뺀 대신 조선일보는 하루 지나 7월 14일자로 다른 사건을 보도했다.

광주 연쇄살인피의자 현장검증 `태연자약'
하루 전 흉악범죄 보도를 거른 것이 미안해서일까, 이번에는 흉악범이 현장검증을 태연하게 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그런데 이 기사 제목에는 ‘광주’라는 지명이 친절하게 들어가 있다. 어떤 사건은 아예 보도조차 하지 않았는데, 다른 사건은 굳이 지명을 친절하게 제목에도 넣어 ‘홍보’해준다. 무슨 차이일까? 사건 경중에 차이가 있는 걸까?

위 의붓딸 살해 40대 남자 관련 기사는 사건을 처음 알리는 내용이다. 반면 광주 현장검증 기사는 이미 한번 보도가 나갔고 현장검증을 했다는 내용이다. 일반 보도 관행이라면 당연히 앞 기사를 더 크게 다루어야 맞다. 그런데 조선일보는 앞 기사는 아예 보도조차 하지 않고, 뒷 기사는 제목에 지명을 친절하게 넣어 보도한다.

현장검증 관련 기사가 보여주는 사실은 딱 하나다. 연쇄살인을 저지른 놈이 현장검증을 ‘태연자약’하게 하더라는 얘기다. 한마디로 흉악 범죄를 저지른 놈이 태도조차 끔찍하다는 얘기이다. 그러한 내용은 기사 제목 제일 앞부분에 자리잡은 ‘광주’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조선일보는 왜 이리도 ‘호남’과 ‘흉악범죄’를 연결하고 싶어하는 것일까?

다른 기사를 하나 더 보자.

해외출장 친구 아내 성폭행
50대 남성이 해외 장기 출장을 떠난 고향 친구 부인을 성폭행했다는 내용이다. 이것은 부산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이 기사 역시 제목에 ‘지명’이 없다. 하지만 조선일보를 나무라지는 말자. 조선일보는 이 사건 역시 전혀 보도하지 않았다. 홈페이지에도 포털에도 이 기사를 보도한 흔적이 없다.

쿠키뉴스, 노컷뉴스들
이 외롭게 이 사건을 ‘제목에서 지명을 빼고’ 보도했을 뿐이다.
조선일보가 영남 지방에서 벌어진 흉악 사건을 보도한 기사 제목에서 항상 지명을 빼지는 않는다. 지명을 넣는 경우도 있다. 아래가 그 경우다.

대구경찰, 주택침입 성폭행 40대 회사원 영장
40대 회사원이 새벽에 여성 혼자 있는 집에 침입, 성폭행하고 금품을 훔쳤다는 내용이다. 이건 대구에서 벌어진 사건이고, 조선일보도 제목에 ‘대구경찰’을 넣었다. 그런데, 저 제목은 실은 연합뉴스가 단 제목이다.

조선일보는 연합뉴스가 뽑은 제목을 그냥 썼을 뿐이다. 그리고 저 기사가 처음 조선일보 홈페이
지 첫 화면에 떴을 때 붙은 제목은 저것과 달랐다. 어떤 제목이었을까?

처자 있는 평범한 회사원, 독신녀 집 침입 성폭행
기가 막히게도 ‘지명’은 빠졌다. 나는 이 제목을 적어놓으면서도 화면 캡처하는 일을 빠트렸다. 하지만 분명 저 제목이었다는 사실을 내 모든 것을 걸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여기에 조선일보가 시비를 걸어온다면 얼마든지 법으로 책임을 질 자신이 있다.

너무 흉악 사건만 다룬 것 같다. 이른바 ‘미담’ 기사들은 어떨까? 원래 신문 사회면 기사라는 게 좋은 소식보다는 나쁜 소식이 압도로 많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래도 그 ‘가뭄에 콩 나듯 하는’ 미담 기사 제목에서도 ‘호남 지명 올리기’라는 원칙이 일관되게 적용된다면 우리는 조선일보 선의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시민 휴식처를 위해"…80억대 토지 기부
부산에서 최근 숨진 할머니가 80억대 서울 땅을 강서구에 기증했다는 미담 기사이다. 그런데 분명 조선일보에 실린 기사인데도 제목에 부산이라는 지명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조선일보, 괜히 조선일보가 아니다. 이 기사 역시 조선일보 홈페이지 첫 화면에 떴던 제목은 달랐다. 이것 역시 적어놨다(역시 캡처는 안했다).

숨진 부산 토박이 할머니, 80억대 서울땅 기부
그럼 그렇지. 뭐, 그래도 좋은 일인데, 미담인데, 그런 일을 한 분 거주 지역을 표기하는 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다만 이런 원칙이 일관되게 다른 지역 특히 호남에도 적용되면 된다. 그런 점에서 다른 기사도 한번 살펴보자.

KAIST에 300억원 기부한 김병호 회장
17세에 전북 부안서 76원 들고 상경한 김병호 씨가 평생 모은 돈 300억원을 KAIST에 기부했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이 기사 제목에는 전북도, 부안도 없다.
조선일보 편집자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자. 이른바 역지사지를 해볼 필요도 있다.

위 부산 토박이 할머니 기사에서는 사실 ‘부산에서 평생 살아온 분’이 자기 고향이 아닌 서울에 사놓았던 땅을 서울에 기증했다는 점에 특징이 있다. 그래서 제목에 ‘부산 토박이’와 ‘서울 땅’을 강조했을지도 모른다. 아마 그랬을 것이라고 이해해본다. 하지만, 다음 기사는 어떤가?

사고車 돕다 숨진 女 2명 의사자 지정 추진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난 차를 도우려 차를 멈추고 도로에 내려 사고 수습을 돕다가 본인조차 사고를 당해 숨진 젊은 여성 두 사람을 의사자(義死者)로 지정하려고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이 기사 주어는 ‘김제시’이다. 그런데 제목에서는 주어가 빠져 있다.

신문 편집과 제목 뽑기는 뛰어난 전문성이 있어야 하는 업무라서 문외한이 외부에서 보는 현상만 놓고, 왈가왈부 시비를 걸기는 어려운 점도 있다. 그런 점에서 조선일보가 저런 제목을 뽑은 데에는 나름대로 합리스러운 근거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호남에서 벌어진 흉악범죄 기사 제목에는 굳이 지명을 넣고, 영남에서 벌어진 비슷한 사건 기사 제목에서는 어떻게든 지명을 빼는 조선일보 다른 행태와 연결해보면 저런 조선일보 제목 뽑기를 선의로만 해석하기는 어렵다.

우연이 되풀이되면 그것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라고 봐야 한다. 왜 조선일보 기사 제목에서 호남은 ‘악의 화신’으로, 영남은 ‘미담 주인공’으로 나오는 ‘우연’이 이리도 잦은 것일까?

저런 조선일보 편집이 의도를 가진 짓이라면 이것은 엄청난 범죄 행위가 아닐 수 없다. 대한민국 대표 신문이라고 자부하는 매체가 제 정파의 이익을 위해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특정 지역을 전국 곳곳에서 혐오감을 부추긴다는 얘기이기 때문이다. 조선일보 범죄 행위가 성공해서 얻는 이익이 얼마나 될까? 몇백억? 몇천억? 몇 조? 몇십조? 또는 돈으로 따지기 어려운, 대통령을 제 손으로 만드는 그 영향력?

어떤 이익을 얻는다 해도 조선일보 범죄 행위가 민족에게 끼치는 해악 크기와 비교할 수는 없다.
하룻밤 계집질에 쓸 요량으로 집문서와 문전옥답을 모조리 사창가에 갖다 바치는 패륜아 난봉꾼 행위도 이보다는 덜 추잡하다 하겠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79297



by 누운돌 | 2009/08/14 20:09 | 트랙백 | 덧글(1)

소비자불매운동이 청와대보다 무서운 이유

조선일보 광고주 집중 불매운동 다음 아고라

청와대 권력은 5년입니다. 언론권력도 까불어 봐야 기업입니다. 소비자 불매운동 권력은 영원합니다.
광동제약이나 SAMSUNG이나 영원한 권력과 싸워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소비자 불매운동은 개인이 아니라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산다 안산다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삼성이 문제있다. 광동이 문제있다고 가끔 이야기 해주시고
블로그라든가 카페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느긋히 죽여버리면 됩니다.

제가 직접 본 사건이 있습니다. 안티 한명이 기업을 부도나게 만들더군요.
안티한명이.
한명.
한명.

소비자 불매운동은 몇명일까요?ㅎㅎㅎㅎ.



by 누운돌 | 2009/06/13 16:24 | 트랙백 | 덧글(0)

소비자 불매운동 검찰수사와 악의를 가진 조중동 보도에 항의한다!

소비자 불매운동 검찰수사와 악의를 가진 조선.중앙.동아일보 보도에 항의한다!

금번 언소주 불매운동으로 검찰이 피해실태 조사에 나섰다고 한다. 소비자 불매운동이 위법인가? 불매운동으로 기업 영업에 손실을 입혔다면 그것이 불법 행위인가? 불매운동을 벌이되 영업에 손실을 입히지 말라는 말인가? 소비자는 소비만할 뿐 제품 불만과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 행위에 의사를 표시하면 안 된다는 말인가?

대한민국 국민 노릇하기 참으로 구차스럽다. 대한민국 소비자 노릇은 더더욱 한심하다. 검찰은 이번 기회에 소비자들 개개인 취향이나 의지, 필요에 따른 소비행태도 위법성을 따져보기 바란다. 어찌 감히 일개 국민 주제에 신성 불가침한 100대 기업 영업에 손실을 끼칠 수도 있는 소비성향과 취향, 의지 따위를 가질 수 있느냐고 국민을 하나하나 불러 들여 철퇴를 가하시라. 소비자가 자기 의지대로 불매를 하는 일이 위법이면 자기 의지대로 소비를 하는 것도 불법이다.

어떤 법리를 적용해 포승줄로 엮어 넣을 수 있을지 참으로 불가해한 소비자 불매운동 위법성을 따지기 앞서 명명백백 공정거래법 위반인 조중동 경품과 무가지 살포부터 처벌하라. 하루가 멀다하고 주택가 곳곳에서 마주치는 것이 현금과 상품권을 들이밀며 구독을 권유하는 조중동 지국 영업사원들이다. 과연 경품과 무가지 없이 조중동이 지금처럼 구독자 수를 유치할 수 있다고 보는가? 경품과 무가지가 없다면 조중동 구독률은 지금 3분의 1, 아니 5분의 1도 되지 않는다고 감히 장담할 수 있다. 그렇다면 굳이 우리 국민 일반이 이렇게 번잡스럽고 수고스러운 불매운동에 진을 뺄 이유가 없다. 검찰이 조금만 신경 써서 아주 조금만 힘들이면, 그리고 검찰 본연 임무에 손톱 만큼만 충실하다면, 국민 녹을 먹는 은혜에 천만 분의 일만 보답한다면 아주 간단히 해결될 문제다.

그러나 당신들은 조중동 검찰이지 국민 검찰이 아니다.

언어폭력과 사이버 폭력도 고소고발 없이 물리 폭력에 준해 엄정대응 하시겠다고 했는가! 일단 검찰과 경찰은 엄연한 ‘물리 폭력’부터 엄정하게 대응하라. 6월 10일, 시청 집회에서 보여준 그 무시무시한 방패찍기와 삼단봉부터 엄정하게 처벌하라. 그래도 정히 언어폭력과 사이버 폭력을 '자의’로 갖다붙여 처벌하고 싶다면 감히 국민에게 ‘빨갱이’이니 ‘조폭’이니 ‘폭거’니 ‘불순세력’이니 망언을 일삼는 조중동 언어폭력부터 조사하라. 국민에게 쏟아 붓는 저 무지막지하고 흉물스러운 말 폭력부터 당장 멈추게 하라.

조중동에게 묻는다. 광고주가 어떤 매체로 광고를 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자유시장체제에서 존중하여야 마땅한 권리라고 했는가? 소비자가 어떤 제품을 소비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도 자본주의 체제에서 바탕에 깔린 소비자 권리이다. 광고효과가 많은 매체를 선택해 광고를 내는 것은 기업으로서 당연한 선택이라고 했는가? 제품을 불매하는 것도 당연한 소비자 선택이다.

무엇이 문제인가! 기업은 내고 싶은 매체에 광고를 내라. 소비자는 특정 매체에 광고하는 제품을 사지 않겠다. 안 된다고? 특정 매체에 광고를 내든 말든 너희들은 찍소리 말고 지갑을 열으라고? 여기가 북한인가? 왜 안 된단 말인가!

검찰은 눈치볼 것 없이 마음껏 처벌하라. 지금은 우리 국민에게 처벌과 엄벌과 폭력과 겁박하는 시절이 아닌가. 인정한다. 우리 국민이 검찰에게 하찮은 존재라는 것을. 우리 힘이 공권력과 자의로 내린 법해석과 금력과 권력 앞에 무력하기만 할 뿐이라는 것을. 그러니 마음껏 잡아가고 마음껏 삼단봉을 휘두르고 마음껏 포승줄로 잡아매라. 덕분에 우리는 가공할 속도로 깨어나고 있고 눈을 뜨고 있다. 검찰 공덕이 크다. 마음껏 검찰이 가진 힘을 즐기고 폭주하라. 국민 힘이 검찰 힘을 능가하는 그런 세상이 오면 반드시 그 과오를 물을 것이다. 검찰 과오를 철저하게 묻고서 ‘화합’할 것이고 ‘상생’할 것이다.

지금 우리 국민 정서가 얼마나 험악하고 스산한지 깨닫지 못 하는 우매한 집단에게 고마울 따름이다. 덕분에 국민 공분이 커지고 있고 행동과 실천으로 삶 방향을 트는 계기가 되었다.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지극히 바람직하고 아름다운 현상이 아닐 수 없다.

100 대 기업에게 고한다. 내키지도 않는데 한겨레와 경향신문 같은 정론매체에 광고할 필요 없다. 울며 겨자먹기로 매출 효과도 크지 않은 매체에 광고비를 낭비하지 마라. 소비자 불매운동에 억지 춘향으로 ‘귀 기울일’ 필요 없다. 우리는 기업이 우리 국민 의사를 따듯하게 존중해 주기를 바라고 소비자 변화를 공손하게 받들어 주기를 바랐다. 많은 기업 제품을 소비하는 주체로 애정과 지지를 바랐다.

우리 요구를 압박과 무력행사로 받아들였는가! 그래서 지금 국민이 무엇을 말하고 싶어하고 무엇에 분노하고 무엇에 서글퍼 하고 있는가에 상관없이 귀찮고 곤혹스럽고 괘씸하기만 한 것인가. 광고 집행 권리를 인정한다. 자유시장체제에서 광고주 권리를 십분 행사하라. 우리는 그저 소비자 권리를 행사할 뿐이다. 기업 권리는 존중해야 마땅하지만 소비자 권리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번 기회를 빌어 기업 생각이 틀렸음을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오로지 실천과 행동으로만!

2009년 6월 12일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by 누운돌 | 2009/06/12 21:45 | 트랙백 | 덧글(0)

세계인과 함께 삼성불매운동 해봅시다.

검찰, '광고중단운동 피해업체' 첫 실태 조사 미디어다음 2009 06 12
檢, 조·중·동 광고주 불매운동 '언소주' 수사 속도  2009 06 12
檢, 언론 광고주 불매운동 수사 `급물살' 미디어다음 2009 06 12
검찰, '언소주' 수사 본격 착수 미디어다음  2009 06 12
미국 검찰이 '광고주 불매 운동' 수사하는 것 봤나? 미디어다음  2009 06 12

역쉬 삼성 장학생다워... 다음 아고라
더 빡세게 광동제약, SAMSUNG 제품 불매

검찰이 언소주를 공격한다면 삼성불매운동을 외국소비자 단체에도 알려서 전세계에서 삼성불매운동을 한번 해봅시다.
검찰이 언소주를 공격하는 수사는 우리 시민에게는 그 어떤 권리도 없다는 해석입니다. 
대한민국 대표기업이라는 비리 근원 삼성이 아직도 우리나라 대표기업 일까요?

세계인과 함께 삼성불매운동 해봅시다.그들은 아직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모르고 있는 듯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라는 부도덕한 삼성 만행을 세계인들에게 고발하고 이번에는 국민 대 삼성으로 한번 붙어봅시다.
우리 일반시민 힘으로 썩은 사회를 하나씩 바로 잡아 갑시다.
삼성이 꼬리 내리면 조선.중앙.동아일보에게도 치명상을 줄 수 있습니다. 주위 여러분들에게 알려 주세요.

소비자불매운동이 검찰보다 무서운 이유

소비자불매운동은 촛불집회처럼  몇십만 명이 모일 필요가 없습니다. 야외집회는 한번 뿐이지요. 하지만 소비자불매운동은 1만명만  온라인상에서 활동하면 끝납니다. 온라인이라는 것이 파급효과는 오프라인보다 강력하죠. 당장은 매출이 미비하더라도 장기로 보면 기업 매출타격은 엄청납니다.

뉴스에서 소비자불매운동은 아주 재미난 소식일 것입니다.
아무리 조중동에 광고를 하더라고 소비자불매운동과 겹치면 조중동광고는 말짱도루묵입니다.

by 누운돌 | 2009/06/12 20:3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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