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태그 : 나는있다

탁월한 사유의 시선 - 태연자약

泰然自若(클태 그러할연 스스로자 같을약)

태연 - 아주 크고 넓고 여유로운 모습.
자약 - 자기가 자기로만 되어 있음.
외부 어떤 자극에도 자신만의 흐름이나 결에 동요를 일으키지 않는다. 229쪽

경쟁구도 속에서는 승리자도 패배자도 모두 행복하지 않고 피곤할 따름이다. 누구도 행복하지 않다.
자약하면 자신의 의도에만 집중한다. 경쟁보다는 자기 삶에 집중한다.
자기를 이기려 하지 타인을 이기려 하지 않는다. 탁월한 사유의 시선


비판, 비난, 험담을 들었을 때 곧바로 반박, 자기방어를 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기.
무의식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에게 희생자가 되라는 말은 아냐.(수준 높은 거부)

자신이 특별히 아무 존재도 아님에 만족하고 앞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그대는 우주 힘에 맞춰져 있게 됨.
모두가 의견을 내세울 때 의견 말하기를 자제하고 이때 어떤 느낌인지 지켜보기. 227쪽


"(...)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 있어.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거야.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된 때문이지.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는 게 이 땅에서 자네가 맡은 임무라네." (본문 47쪽 중에서)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107쪽

by 누운돌 | 2018/10/24 12:20 | | 트랙백 | 덧글(0)

무無가 일체다 - 스리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의 핵심 가르침

무無가 일체다 - 스리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의 핵심 가르침 마하라지 전서 5

33 그대의식이 곧 신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대가 없다면 신 위대함을 인식할 자가 누가 있습니까?
이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45 그대가 몸이 아니라는 오롯한 자각을 가지고 머무르는 이 명상입니다.
그대가 몸이 아님을 아는 그대 의식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그대가 몸이 아니라는을 알면서 의식이 그대 형상이 되게 하십시오.

85 세계는 여러분 의식 속에서 탄생합니다.
생시 상태 의식이 이 생시 세계를 일으키고, 꿈 의식이 꿈 세계를 일으킵니다.
여러분 의식이 없을 때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의식이 일체를 포함하고 있다는 을 의미합니다.

100 스승 은총 없이는 이 곤경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우리가 아닌 것을 우리 자신으로 여깁니다.
그것이 우리 모든 괴로움과 불행 원인입니다.
만일
그대가 모든 이면 어떤 두려움도 없습니다.

111 그대는 존재하며, 그것은 그대가 직접 아는 입니다.
깜깜한 어둠 속에서도 그것을 압니다.
이제 누구에게도 물을 없이, 그대 자신을 알려고 노력하십시오.
그대 밑천은 ‘그대가 있다’는 앎입니다. 그것을 이용하십시오.

113 모든 체험과 환영은 의식 영역 내에 있는데, 의식은 음식 기운 성질입니다.
우리는 ‘의식을 아는 자’서의 자신을 깨달아야 합니다.

141 행위자로서의 ‘나’를 강조하는 사람은 갈 길이 멀지만, ‘나’ 이전에 자리 잡는 사람은 진아를 성취합니다.
‘내가 있다’가 없던 그 상태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 상태는 완벽한 질서 속에 있습니다.

by 누운돌 | 2015/10/22 06:19 | | 트랙백 | 덧글(0)

빅마인드 - 팔정도 정견(바르게 보기)

부처님 첫 가르침 정견(바르게 보기) - 카메라가 백 대나 있는데 카메라 한 대로만 보는 것과 같다.
어떤 고정된 시각도 갖지 않고 모든 시각이 한정이며 그 어떤 시각도 유일한 시각이 아님을 안다는 뜻이다.
모든 시각은 제한이고(이 있고) 한정이며,(하며) 편파이다.(치우쳤다.)
사실 옳은 시각이란 아무런 시각도 갖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마음을 여는 순간 해방된다. 상대 관점에 공감할 수 있다.
우리는 대개 자기 관점에 빠져 옴짝달싹 못한다.(나더러 어쩌라고.) 그 결과에 괴로워한다. 빅 마인드 60쪽


그대 존재 참 모습은 '나는 이것이다.' 또는 '나는 저것이다'가 아니라 '나는 있다.'이다. -89쪽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에크하르트 톨레

by 누운돌 | 2014/12/13 19:42 | | 트랙백 | 덧글(0)

기억 날 때마다 숨쉬기에 집중하기 <에크하르트 톨레>

'안다'는 것은 모두 주체와 객체, 아는 자와 대상이 있는 이원성 영역 안에서 일이다.
주체인 나, 그 '아는 자' 없이는 어떤 것도 알 수 없고, 인식할 수 없으며, 생각할 수도 없으며, 느낄 수도 없지만
그 '아는 자'는 영원히 알 수 없는 것으로 남아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나'에게는 형상이 없기 때문이다.
오직 형상만이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이 형상 없는 차원 없이는 형상 세계도 있을 수 없다.
형상 없는 차원은 형상 세계가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빛나는 공간이다.

그대가 의식을 알 수는 없지만, 자기 자신으로서 의식을 의식하는 일은 가능하다.
어느 상황에서도, 어느 장소에 있든 상관없이 직접 의식을 감지할 수 있다. <306쪽>

생각 흐름에 틈을 만들어 안에 있는(내) 공간을 찾아라. 단 몇 초 만이라도 충분.
그대가 노력하지 않아도 길어질 것이다. 생활하면서 생각 흐름 여기저기에 자주 틈을 있게 해야.
"기억 날 때마다 호흡을 자각하십시오."

호흡을 자각하는 것은 생각에서 관심을 돌려 안에 있는(내) 공간을 만들어 줌.
생각 흐름이 이어지던 자리에 공간을 만들기에 충분. 여러 번 되풀이.
두 시간 이상씩 호흡 명상을 할지라도, 알아차릴 필요가 있는 것은 한 번 호흡이 전부이며,
그대가 진정으로 알아차릴 수 있는 전부. 호흡 사이 짧은 멈춤을 주목하라. 날숨 뒤 고요.
호흡에는 형상이 없기에 영혼, 즉 형상을 초월한 '한 생명'으로 봤음.
'크나 큰 행복'을 구성하는 '더할 나위 없이 작은 것' -니체-

숨쉬기를 자각하는 일은 그대를 현재 순간으로 오게 함. <310쪽>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에크하르트 톨레>

by 누운돌 | 2014/01/18 13:10 |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