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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앉다 - 우리는 한 에너지의 다른 모습일 뿐

현대 물리학은 우리가 하나라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우리는 한 에너지의 다른 모습(화현)일 뿐이다.
이 몸과 마음이 나다 하는 생각이 좀 풀어질 때, ......
심지어 상대에게 동의하지 못할지라도 상대에게 반대해야 하는 상황이라도 이해하게 된다.


우리를 공격하는 외부 세력은 없다. 오로지 떠오르는 생각과 요구, 집착으로 괴로움을 당할 뿐이다.
이는 모두 생각으로 만들어진 창작된 공격이다.
이렇게 생겨난 개념으로 우리는 마음을 닫아 걸고 삶과 단절시키며 자신을 불쌍하게 만들어 왔다.

갈등은 우리가 갈등이라고 해석할 때 존재한다.
(생겨난다) 가만히 앉다 237쪽

by 누운돌 | 2015/06/26 04:34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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