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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격 수입 쇠고기’ 美작업장 정보 공개

ㆍ민변소송에 ‘비공개’ 버틴 정부 상고 포기
검역기준 위반 드러나면 수입중단 가능

미국산 쇠고기 수입 검역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미국 작업장 세부정보를 12월부터 공개한다. 그동안 미국 작업장에 문제가 있어도 정보를 공개할 수 없다고 버텨온 이해 못할 우리 정부 행태에 법원이 공개하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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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누운돌 | 2009/11/19 20:35 | 트랙백 | 덧글(0)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호주산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미국 광우병 소고기 수입업자들 노숙자로 전락 다음 아고라
대한민국 국민 80%가 미국 미친소 못 믿는다.
대한민국 국민 70%가 한국 정부 관리들 믿지 못한다.

***미국 정신 나간 미친 광우병 소고기 수입 호주산 절반도 안돼***

지난해 6월 말 `광우병 파동'을 겪은 끝에 검역을 다시 시작하면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한때 늘기도 했지만, 올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은 호주산 절반에 미치지 못한다고 나타났다.

12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미국산 쇠고기(냉동 기준) 수입량은 2만 1천 436t으로 호주산(4만 7천 811t) 45%에 그쳤다. 금액으로는 1억289만 달러로 호주산 79%에 달했다.

이와 함께 뉴질랜드산 쇠고기는 1만 7천 270t 통관됐고 멕시코산 쇠고기는 1천122t 수입해 올 상반기 수입 쇠고기는 모두 8만 7천 639t(2억7천659만 달러 상당)이었다.

올 상반기 미국산 쇠고기 수입량은 지난해 하반기(3만 225t)와 비교해도 71% 수준에 그치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는 지난해 광우병 논란에 따른 촛불집회와 쇠고기 추가협상들을 겪고 6월 말 검역을 다시 시작했다.

반면 올 상반기 호주산 수입량은 4만7천811t으로 지난해 하반기(4만7천328t)보다 1% 늘고 뉴질랜드산(1만7천270t)은 지난해 하반기(1만1천679t)보다 48%나 늘었다.

분기별로 보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은 검역을 다시 시작한 지난해 3분기 1만2천857t에서 같은 해 4분기 1만 7천 368t으로 크게 늘었으나 올해 들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가장 많은 양을 수입한 때는 지난해 10월로 7천 369t이었다.

올해 1분기 미국산 쇠고기 수입량은 1만 790t으로 지난해 4분기보다 7천t가량 줄었고 2분기에도 수입량이 1만 646t에 머물렀다.
이처럼 미국산 쇠고기 수입량이 늘지 않는 까닭은 소비자들이 아직 미국산 쇠고기를 믿지 못하는 눈길을 거두지 않고 있어서라고 본다.

by 누운돌 | 2009/08/12 19:53 | 트랙백 | 덧글(0)

미 쇠고기 수입업체 잇단 부도

“한 몫 잡자” 대량 수입 나섰다 소비자 불신 계속…고환율 악재까지 겹쳐
(한국 농어민 신문) 2009년6월4일자 (제2150호) 기사 다 보기

미국산 쇠고기 대형 수입업체들이 잇단 부도 사태를 맞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업계에 따르면 육류수입업체인 필봉프라임엔터테인먼트가 최종 부도처리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앞서 지난 3월에는 또 다른 수입업체인 미트코리아닷컴도 부도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미트코리아닷컴은 한국수입육협회 초대 회장을 맡고 있는 김태열 회장이 운영하고 있던 곳으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때 직판장을 열어 미국산 쇠고기 판매에 불을 지핀 곳이다.

이처럼 국내 초대형 수입업체들이 잇단 부도가 나자 업계에서는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는 분석이다. 업계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시 이들 업체들이 국내 판매를 선점하려고 미국산 쇠고기를 대량으로 수입했지만 판매부진과 고환율이라는 악재를 만나면서 자금난이 심화됐다고 한다. 여기에 재고물량을 처리하려고 수입원가보다 싼 가격에 재고물량을 판매했지만 경영압박을 막아내기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를 두고 수입업계는 이른바 ‘냄비 근성’이라는 말을 빗대며 “미국산 쇠고기 불신이 오래가지 않는다고 판단해 업체마다 한 몫 잡을 수 있다는 판단을 했다”며 “그러나 이번에는 제대로 오판을 한 셈이다”고 말했다.

이 처럼 대형 육류업체들 부도로 중소규모 영세업체들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국내 영세 수입업체들이 사무실에 직원 한명만 두는 정도로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는데 대형 업체들이 매출액 0.1%를 막지 못해 부도처리 난 상황을 보면서 더욱 압박을 받는 형세다.

실제로 육류 수입업체인 이네트는 지난달 28일 최대주주인 필봉프라임엔터테인먼트와 대표이사가 총 2억원 어음 미결제로 최종 부도처리 됐다고 확인했다. 지난 해에만 약 1700억원 매출을 기록한 수입업체가 2억원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를 맞은 것이다.

경기도 한 수입업체 관계자는 “환율이 다소 안정되고는 있지만 창고에 보관중인 물량들이 고환율 때 수입한 쇠고기이어서 가격을 낮춰서 팔기도 어렵다”며 “미국산은 새로 물량을 수입하기보다는 기존 물량을 팔아야 하는데 사주지 않으니 영세업체들은 버티기 더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영민 기자>

by 누운돌 | 2009/06/04 19:54 | 트랙백 | 덧글(0)

미국 광우병 쇠고기 '더 센 동물사료 금지' 늦춰서 하기로

美 ‘동물사료 금지 강화’ 시행 연기 <기사 다 보기>
쇠고기 전면개방 압력속 법령 재검토

지난 해 한·미 양국 간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합의에 따라 미국이 다음달 27일 연방관보에 실어 널리 알리기로 했던 ‘더 센 동물 사료금지 조치’를  적게는 60일 늦춰서 하게 됐다.

주미대사관은 2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가 전임 행정부 법령을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10여개 법령과 함께 ‘더 센 사료금지 조치’를 재검토 대상에 넣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해 4월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에 합의하면서 미국이 ‘더 센 사료금지 조치’를 널리 알리기 전까지는 30개월 미만 쇠고기만을 수입하다 연방관보에 실어 알린 다음부터 30개월 이상 쇠고기도 수입을 하기로 했다. 더 센 사료금지 조치에 따르면 광우병 양성반응 소와 30개월 이상 소 뇌·척수들 광우병 특정위험물질(SRM)이 많은 부위는 모든 동물사료로 쓰지 못하게 돼 있다.

주미대사관 관계자는 이 같은 조치를 “지난 해 6월 추가협상에서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한국 소비자가 믿을 때까지’ 30개월령 미만 쇠고기만 수입키로 합의해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은 바뀌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미국이 더 센 동물 사료금지 조치를 하지 않고 아예 없애버리고, 30개월 이상 쇠고기도 수입하라고 한국 정부에 요구한다면 한·미 쇠고기 협상 결과를 뒤집는 일이어서 큰 논란이 있겠다. 더구나 한국에서 미국산 쇠고기 소비가 는 점을 들어 모두 개방하라고 할 경우 SRM 부위를 사료로 쓰는 걱정을 덜 수단이 없다. 또 미국은 국제수역사무국(OIE) 권고사항인 더 센 동물 사료금지 조치를 2년이 다 되도록 하지 않고 있다.

워싱턴 | 김진호특파원·오관철기자 jh@kyunghyang.com
입력 : 2009-03-27 17:58:15수정 : 2009-03-27 17:58:15

by 누운돌 | 2009/04/01 20:1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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