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태그 : 너의원

"호기심, 소설을 낳다."

우리가 듣고 읽는 많은 이야기들은 사람들의 호기심에서 비롯되었는데, 세상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에 대한 궁금해 하고호기심 이야기에 대한 듣고 싶어해욕망 소설을 탄생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http://www.hangeulmuseum.org/sub/special_flash/2012/

by 누운돌 | 2012/11/01 20:44 | | 트랙백 | 덧글(0)

번역의 탄생 <이희재> 우리 글 바로쓰기 책

번역의 탄생<교양인> 지은이 이희재

우리 말은 주어가 사람이라는 생각이 확고해서 여간해서는 수동문을 쓰지 않고 추상명사, 사물이 주어, 목적어 자리에 오는 걸 꺼린다. 주어를 잘 안 쓰지만 온다고 해도 사람, 동식물 같이 목숨이 있는 생명체가 주어로 온다.

영어는 주어자리에 사람이 아닌 사물, 관념이 자유롭게 올 수 있어 타동사가 발달했다. 영문 수동태는 우리 말 능동태로 바꾼다. 영어는 변하지 않는 사물 상태를 나타내는 명사 비중이 높은 언어이다.

번역할 때 명사동사로, 형용사는 동사를 꾸며주는 부사로 번역한다. 영어는 명사를 많이 쓰고 대상을 고정된 실체로 분석하기가 좋고, 우리 말은 동사를 많이 쓰고 변화하는 대상 모습을 잡아내는데 좋은 언어이다.

영어는 명사와 명사를 이어주는 of 전치사가 발달했으나 우리 말은 '의'가 많이 들어가면 글이 어려워 보이고 껄끄러워진다. 더구나 '의'가 겹치는 글은 아주 싫어한다. '-적'으로 된 추상명사 관형사형 대신 -롭다, -답다를 쓴다.

우리 말은 인칭 대명사는 잘 쓰지 않고 he, she, they 같은 3인칭 대명사는 없다. 영어는 같은 낱말을 되풀이 해 쓰지 않으나 우리 말은 명사를 자꾸 반복해도 자연스럽다. 영어 과거, 현재완료, 대과거, 과거완료는 우리 말 -던, -었 어미로 모두 나타낸다.

나도 번역 한 번 해볼까! 무상배포  여기 2011/04/17

by 누운돌 | 2009/06/13 10:14 | | 트랙백 | 덧글(0)

너의원 말하는 법

너의원식 화법
손석휘: 너의원님 이명박 정부 경제 정책에 대해 한말씀 해주시죠.

너의원: 많은 분들이 현재 어려운 경제 상황에 관심을 가져주십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 경제 문제는 언론에서 확대 생산된 잘못된 기사 만큼 심각하지 않다. 그리고 많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국정이 올바르게 수행됨에 앞서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저는 올바른 정책 수립 과정의 확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난 참여정부 때 저희는 야당 의원으로써 여당의 국정이 올바르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물론 지금 딴나라당 정책에 문제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국민 여러분이 비판하시는 점은 겸허하게 받아 들이고 고쳐나가도록 저희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는 국민 여러분들 일부 언론과 잘못된 시각에서 나온 소통 문제가 한 몫을 하기도 했지만,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런 문제점이 고쳐지기 이전에 국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야당 의원들이 도와주는 것입니다. 야당은 저희가 무슨 일만 하려고 하면 서명 운동이다 촛불 시위다 하면서 대화 자체를 거부하고 계십니다. 야당 특히 민쥬당 여러분 국회로 돌아오십시오. 국회로 오시면 충분히 토론하고 대화하실 수 있습니다.


손석휘: 너의원님 이명박 정부 일자리 문제에 대해 한말씀 해주시죠.

너의원: 많은 분들이 일자리 창출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비판도 하십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 일자리 창출 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다. 그리고 많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자리 창출 같은 국정이 올바르게 수행됨에 앞서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저는 올바른 정책 수립 과정의 확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난 참여 정부때 저희는 야당 의원으로써 여당의 국정이 올바르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물론 지금 딴나라당 정책에 문제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국민 여러분이 비판하시는 점은 겸허하게 받아 들이고 고쳐나가도록 저희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는 국민 여러분들 일부 언론과 잘못된 시각에서 나온 소통 문제가 한 몫을 하기도 했지만,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런 문제점이 고쳐지기 이전에 국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야당 의원들이 도와주는 것입니다. 야당은 저희가 무슨 일만 하려고 하면 서명 운동이다 촛불 시위다 하면서 대화 자체를 거부하고 계십니다. 야당 특히 민쥬당 여러분 국회로 돌아오십시오. 국회로 오시면 충분히 토론하고 대화하실 수 있습니다.

by 누운돌 | 2009/03/01 22:13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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