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단원고
2016/01/15 [김어준의 파파이스#81] 김병관 그리고 세월호 마지막 퍼즐
2016/01/09 [김어준의 파파이스#80] 한일협상 그리고 여론조사장난
2015/12/25 [김어준의 파파이스#79] 빠꾸시대 그리고 김감독 총정리
2015/10/24 [김어준의 파파이스#71] 세월호 앵커의 미스테리
2015/09/26 [김어준의 파파이스#67] 친일X국정교과서=애국자둔갑술
2015/09/19 [김어준의 파파이스#66] 세월호 선원과 해경, 공모하다.
2015/09/12 [김어준의 파파이스#65] 금태섭의 안철수론 그리고 함정123호
2015/07/11 [김어준의 파파이스#58] 섹시 따루, 그리스, 더 미친 김감독
2014/12/13 [김어준의 파파이스#34] 세월호, 커튼 뒤 사람들
2014/11/29 [김어준의 파파 이스#32] 까짓것 이상호와 공안의 반격
2014/11/22 [김어준의 파파 이스#31] 영국 의사와 레이더 조작
2014/11/16 [김어준의 파파이스#30] 신해철 그리고 세월호 레이더
2014/11/08 [김어준의 파파 이스#29] 신해철 의료사고와 AIS조작
2014/10/14 [김어준의 파파 이스#25] 홍대게와 세월호 AIS 조작
2014/09/26 김어준 파파 이스#23 - Telegram 그리고 "고의침몰_3"
2014/09/05 김어준 파파 이스#21 - 세월호, 지그재그 고의침몰
2014/08/30 김제동, 세월호 유가족 농성장 방문
2014/08/30 김어준의 Papa is #번외3 - 유민아빠 그리고 파파파티
2014/08/30 KBS, 박근혜 댓통령 얼굴 내보내기 대작전
2014/08/07 산케이, 박근혜 사라진 7시간, 사생활 상대는 정윤회? [15]
2014/07/30 [뉴스타파] 4월16일, 대통령 7시간 실종 미스터리
2014/06/14 김어준 KFC#12 - 도라이버 그리고 세월호
2014/05/24 김어준 KFC#9 - 세월호, 침몰의 재구성
2014/05/23 침묵행진 5월 24일(토) 오후 2시 홍대입구역 9번출구
2014/05/17 KBS 김시곤 "사장이 박근혜 대통령 뜻이라며 그만두라고 했다"
2014/05/17 KBS 보도국장 "해경 비판 자제하라 청와대가 수차례 전화"
2014/05/17 김어준의 KFC#8 - 세월호, 거짓말들#1
2014/05/14 세월호 추모행진 5월 15일(목) 저녁 7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2014/05/13 5월16일(금) 저녁8시 청계광장 세월호 추모집회
2014/05/11 YTN 합성뉴스 - 충격 분쇄용 아이템
2014/05/08 "박근혜 퇴진하라" 세월호 참사 대학생들 기습시위 [1]
2014/05/06 해경 도착·뉴스속보 봤는데도 '가만히 있으라'
2014/05/06 ‘왜 구조하지 않았는가’ 이게 국민의 질문 <서프>
2014/05/06 천안함, 신상철 대표가 말하는 세월호 사건2014-04-20
2014/05/06 "박근혜 정부가 사고의 원인과 진상을 규명하려는 노력을 방해하고 있다"
2014/05/05 YTN 세월호, 해수부 상황보고 2014.04.16 08:00경
2014/05/05 "가만히 있으라" 추모행진 - 용혜인님 5월10일
2014/05/04 사고당일 구조 핵심장비와 인력을 갖춘 수중발굴 인양선 급파했지만 대기하다 철수
2014/05/04 해경 살해위헙 - 팩트TV.고발뉴스 이종인 대표 인터뷰
2014/05/03 "아이들 끌어올릴 때 구조대는 지켜만 봤다" 2014.05.03 10:20
2014/05/02 "우리 가만히 있어도 괜찮을까요?" 2
2014/05/02 해경 특공대, 선내 진입 않고 배밖 승객만 구조
2014/05/02 이상호 기자 트윗 '위해 정보' 곧 전모 공개
2014/05/01 해경이 새벽에 한 일(영상)
2014/05/01 청해진 "해경이 '언딘과 계약하라' 했다"
2014/05/01 김어준 KFC #6.5 번외편 - 세월호 3대 의혹?
2014/04/29 [4월29일] 유가족대책위원회 대표의 기자회견
2014/04/29 청와대 신문고에 올 1월 ‘청해진 위험’ 내부자 고발 있었다
2014/04/29 정말 우리들은 가만히 있어도 되는 걸까요
2014/04/29 언딘 "명예 회복 안되면 작업 어렵다" 협박
2014/04/27 "정부는 지금 청와대 주도 세월호 '십알단'"
2014/04/27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2014/04/27 [세월호 참사] 날마다 투표하는 방법
2014/04/27 ‘수색 독점’ 언딘, 민간 잠수부들에게 “일당 줄 테니 일하자”
2014/04/26 거짓기사 연합뉴스 "사과가 미흡하다"며 소송제기
2014/04/26 '세월호 구조 특혜 의혹' 언딘, ISU 정회원 자격..."실력 아닌 추천제"
2014/04/26 고발뉴스(4.25) - 언딘, 해경 그리고 청해진
2014/04/26 이종인 "사람이 집 밖에 있으면 안된다" 인터뷰
2014/04/26 [YTN 단독] 해경, 중요 단서 또 숨겼다
2014/04/26 김어준 KFC #6 - 진도VTS와 이종인
2014/04/26 대한민국 방송 앵무새 인증샷
2014/04/26 [민중의 소리] 해경이 현장에서 하는게 아무것도 없다.
2014/04/25 언딘 금양호 때 “선실 진입하려면 5억원 더 내라고”
2014/04/25 급파됐던 소방헬기, 해경 통보에 대기만 하다 돌아갔다
2014/04/24 이상호기자 '사상 최대 구조작전' 연합뉴스 기사에 "이 개새끼야"
2014/04/24 팩트TV Live 2014.04.24_세월호사고 현장생중계
2014/04/24 해경 다이빙벨 논란에 "빌린 바지선에 있었던 것 뿐"..네티즌 '믿어야돼?'
2014/04/24 '특혜수색' 언딘..알고보니 '청해진'과 계약업체
2014/04/24 마지막까지 유가족을 분노케 한 정부
2014/04/24 "오늘까지 다 구한다며 XXX들아" 실종자 가족 대폭발
2016/01/09 [김어준의 파파이스#80] 한일협상 그리고 여론조사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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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이상호기자 '사상 최대 구조작전' 연합뉴스 기사에 "이 개새끼야"
2014/04/24 팩트TV Live 2014.04.24_세월호사고 현장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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