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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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세월호 유가족 농성장 방문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위
"제가 어렸을 때 촌에서 자랐는데, 송아지를 먼저 팔면 어미 소나 아빠 소가 밤새도록 웁니다.
하루만 우는 것이 아니고, 일주일, 열흘 끊이지 않고 웁니다. 그냥 우는 것이 아니고 끊어질 듯이 웁니다.
......
'저 소는 왜 우냐'고 타박하는 이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하다못해 소에게도, 짐승에게도 그렇습니다.
그러면 적어도 기한은 우리가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소가 울음을 멈출 때까지입니다.
기한은 정해져 있습니다. 여러분의 슬픔이 끝날 때까지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제동 2014.08.30

by 누운돌 | 2014/08/30 19:51 | 트랙백 | 덧글(0)

KBS, 박근혜 댓통령 얼굴 내보내기 대작전

KBS 대통령 얼굴 내보내기 대작전 2014.08.29
이진원 신부 페이스북 글 전문:
지난 8월 18일 교황님께서 평화와 화해를 위해 명동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하실 때 저는 성당마당 내에 K본부 생중계차에 있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미사에 참석하시는 것이 뒤늦게 결정되면서 티비 생중계가 뒤늦게 준비되었고, 생중계 차에서 전례와 관련된 화면 배치를 위한 자문(?)으로 급히 섭외되어 갔습니다. 당일 새벽부터 명동에 갔고, 피디님과 미리 대본을 보며 잘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미사가 시작되기 직전 팀장님이라는 분이 들어오셨습니다. 방송이 시작되자 뒤에 서계시던 그분은 매우 열심히 그분을 잡기 위해 노력하셨고, 사실상 피디가 할 일을 뒤에 서계신 그분께서 모두 하셨습니다. 피디님과 제가 왜 있는지 모를 만큼 그분께서 열심히 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정작 화면을 보면, 그분이 시원하게 잡히지도 않았고, 얼굴도 어둡게 나왔습니다. 그 책임은 전적으로 그 자리에 그분의 자리를 배정한 사람에게 있습니다. 그 자리는 미사를 공동집전하는 사제들의 자리이기 때문에 조명이 매우 약한 자리입니다. 그래서 화면에 잡혀도 어두울 수 밖에 없는 자리입니다. 물론 그 자리를 배정한 분은 교황님을 조금 넓게 잡을 때마다 그분이 같이 화면에 잡힐 수 있는 자리로 배정한 듯 싶습니다. 하지만 교황님이나 주교님 뒤에는 늘 주교복사가 서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 배정했지만, 주교복사 때문에 그분이 화면에 가리거나 시원하게 잡히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지 못한 책임자들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초반부에는 화면에 나가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인지 팀장님께 전화를 오더군요. 다행히 전화받기 바로 직전에 화면에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퇴장하시기 직전에 몇번 나갔는지 확인전화 하셨는데, 다행히 6번 나갔다가 대답하실 수 있었습니다.

퇴장하시면서 교황님과 그분께서 꽤 긴 시간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하지만 이 장면 역시 바티칸티비 카메라맨이 근접촬영을 하는 바람에 화면에 내보내지 못했습니다. 팀장님이 그 장면을 못낸다고 얼마나 안타까워하며 화를 냈는지 모릅니다.

최근 K본부 이사회 이사장님께서 사표를 내셨길래, 혹시 이 미사 건으로 사표를 내신건 아니가 싶어 이 글을 올립니다. 방송을 담당하셨던 분들에게는 아무런 책임이 없습니다. 오직 그 자리를 배정한 분들께 책임이 있습니다.

미사의 집전자에게 배정된 자리에, 냉담자도 아닌 개종자를, 주교님과 함께 어두운 자리에 앉도록 그 자리에 배정한 이들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주교복사가 있다는 것도 모르고 그 자리에 그분을 앉게 한 사람들에게 그 책임이 있습니다. 팀장님은 정말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차라리 위안부 할머니들 뒷자리에 배정해서 할머니들과 함께 나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강정, 밀양, 쌍용차 주민들을 뒤로 보내지 말고, 그들과 함께 앉아있는 화면을 내보냈으면 어땠을까요. 그 자리는 조명도 좋은 자리였는데....

물론 이 방송 건 때문은 아니겠지만, 혹시라도 이 방송이 영향을 끼쳤다면, 그 책임은 모두 그 자리를 배정한 분들께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차기 사장님으로는 그 팀장님을 추천합니다. 그분을 화면에 띄우기 위해 담당 피디 역할을, 그것도 미사시간 내내 서서, 미리 자리까지 답사하는 정성을 보이신 그 팀장님은 현 정부와 딱 맞는 사장님이 될 것 같습니다.

한일도 없는데, 많은 수고비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곳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여야가 할 일"이라던 세월호법, 정부가 입법 추진했다
  2014.08.29
정작 여야와 유족들 이견으로 교착 상태에 이르자 이를 외면
대통령은 유족들 면담 요구까지 묵살하며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by 누운돌 | 2014/08/30 05:33 | 트랙백 | 덧글(0)

해경 공개 세월호 동영상의 디테일 '마스크맨'

이상호 기자가 세월호의 진실에 다가가고 있다. 다음카페 
1. 출항직전 왜 선원들은 선장에게 가지 말자고 애걸복걸.
2. 선내 계란냄새 폭탄(황 냄새) 폭발물 의혹
3. 구원파 출신 해경 이용욱 해경 수사국장 폭발물 전문가로 활동
4. 해경이 처음 구조한 사람은 오렌지색 옷을 입은 마스크맨


해경 공개 세월호 동영상의 디테일 오유 다음 아고라


해경, 실종자가족 또 속여…약속 어기고 해명도 거짓말
국민TV뉴스 2014.05.24
김석균 해경청장은 지난 19일 가족들에게 수색과 관련해 서면보고서를 제공하겠다고 약속
23일 고 대변인은 “서면으로 제공해 달라고 요구하신 분이 떠났다”는 동문서답
‘서면보고’를 요구한 실종자 가족은 오늘 그 브리핑 현장에 있었습니다.

by 누운돌 | 2014/05/25 17:04 | 트랙백 | 덧글(0)

5월16일(금) 저녁8시 청계광장 세월호 추모집회

20~30대 청년들이 드디어 행동을 하는 군요
청년이 서야 조국이 산다. - 2.30대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5월15일(목) 저녁7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대학생 도심행진!!
5월16일(금) 저녁8시 청계광장 세월호 추모집회
5월17일(토) 저녁6시 청계광장

5월18일(일) 오전 11시 분당 서현역에서 침묵행진


감신대 학생들이 배후를 밝혔네요!  기사전문
"경찰들이 자꾸 우리의 배후를 묻는데, 굳이 배후를 밝히라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는 하나님 말씀이다!'"


세월호 김광진의원 폭로
최첨단 구조함인 통영함 두번이나 투입하라 지시.
국방부의 해명도 다르고 참모총장의 지시를 현장의 해경이 불이행 했다는건 말이 안되고
...

학생 전원구조 아니다 4차례 알렸지만 무시
민간잠수사 사망…14일전부터 의료진 투입 요청 정부가 막아

로이터, 승객 갇힌 채 배버리라 명령 받아
WSJ, YTN 사진합성 보도  팔이쿡 기사전문

김호월 교수 페이스북 사과
사법부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한은 알아서 풀라고 해라" 게시글 논란
MBC 간부, 세월호 유족에게 ‘그런 X들, 관심 안가져야’

박영선 "세월호 국조, 필요하면 MB도 조사해야"

청와대게시판-국민버린 박근혜정권 퇴진 운동 나서는 교사선언

KBS 기자협회, "길환영 사장 퇴진 없으면 제작거부

by 누운돌 | 2014/05/13 18:4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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