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태그 : 딴나라당

이명박 저거 오래 가겠어?

이명박 저거 오래 가겠어? 다음 아고라

명박이가 오래가고 안 가고를 떠나서 아무튼 앞으로 다가올 정치 현안들이 많습니다. 가까이는 10월 재보궐 선거가 있고 -그런데 어차피 이번 원 구성에서 민주당은 의원직을 스스로 사퇴했으니 이젠 별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딴나라당 지들끼리 다 해 처먹으라죠 뭐. 하지만 중요한 것은 2010년 6월 2일에 치러질 지방선거입니다. 앞으로 1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경상도야 미친 개색휘가 나와도 딴나라당 찍을 것이고 문제는 경상도들 제외한 대한민국 전 지역에서 한나라당 지자체장은 물론이고 지방의회 의원까지도 한나라당에 단 한 명도 주지 않는 선거를 해야 합니다. 그야말로 미친 개색휘가 나와도 딴나라당을 찍어주는 경상도를 제외하고 대한민국 전 지역에서 한나라당 색휘들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게 해서 한나라당 저것들 그 씨를 말려버리자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익히 알고 보셨겠지만, 서울시장만 보더라도 얼마나 지방자치장이 중요한지 아셨을 것입니다. 서울시장에 민주당이나 진보신당 민주노동당이었다면 지난 촛불 정국을 비롯한 지금 상황에서도 지금 하고는 또 다른 엄청난 다른 양상이 되었을 것입니다 .

그리고 경기도 의회에서 학생들 무료급식 예산을 한나라당 경기도 의회 의원들이 예산을 반 토막도 아니고 전액 삭감이 되어 버렸습니다. 한마디로 아예 무료 급식 자체가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아이들 중에 결식아동들이 엄청납니다. 단돈 1000원에서 ~1500원만 있어도 배를 굶주리지 않을 아이들이 엄청납니다. 한참 커가는 아이들인데 배를 굶주린다는 것을 생각만 해도 너무 슬픕니다.

이 얘들 배가 고파 수돗가에 가서 수돗물로 허기진 배를 채우는 아이들입니다. 4대 강 강바닥 파는 삽질에는  무려 22조 원 넘게 예산을 퍼바르면서 그래 한 끼에 고작 1000원에서 ~1500원이면 될 아이들 무료급식 예산을 단돈 10원도 아깝다고 잘라버린 정권입니다. 이게 과연 여러분은 정권으로 보십니까?

국민 여러분 !
네티즌 여러분 !!
이제 지방선거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들 아셨겠지요?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경상도를 제외한 대한민국 전 지역에서 한나라당 지자체장이나 지방의회의원 단 한 명도 나오지 않게 해서 한나라당 저것들은 그 씨를 말려버려야 할 것들입니다. 이게 바로 저희 반(反) 경상도 전국 연대연합이 추구하는 목표이기도 합니다! 지금 준비해도 늦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준비합시다.
반(反) 경상도 전국연대연합
http://cafe.daum.net/antigyungsang

by 누운돌 | 2009/07/27 19:25 | 트랙백 | 덧글(0)

언론악법 통과하고 - 재벌.조선일보가 세상을 지배한다면...

다음 아고라
미디어악법' 통과한 상황을 가정하고 만든 전국언론노동조합 UCC 동영상 정말 충격스럽네요. 



www.jinalsi.net
진알시는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을 지지합니다.삼성.롯데관광.자유투어.하나투어 불매.
무관심은 쥐날당과 조선.중앙.동아와 MB를 도와줄 뿐입니다.

by 누운돌 | 2009/07/17 23:40 | 트랙백 | 덧글(0)

삼성불매운동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한나라당은 들어라! 다음 아고라

한나라당은 국민이 무지하여 미디어 법안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국민 뜻을 묻는 여론조사에 동의할 수 없다고, 국민 의사를 물을 수 없다고. 그렇다면 차후에 치룰 10월 재보궐 선거와 지자체 선거, 서울시장 선거,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 표 향방도 묻지 마라. 무지하고 비과학인데다 심지어 빨갱이일지도 모르는 국민에게 표를 구하지 마라. 더는 우리 민족에게 ‘한나라당’은 없다. ‘한나라당 잔당’도 없고 ‘한나라당 잔당 신당 창당’도 없다.

미디어 악법이 통과된다면! 그리하여 이 나라 국민 삶, 우리 아이들 미래를 영구히 도륙한다면 한나라당 의원을 국민들 하나하나 뼈에 새길 것이다. 국민 표를 등에 업고 국회에 입성한 자들이 국민 뜻을 물을 수 없다고 망발하는가. 민의를 전달하고 반영하는 책무를 맡은 자들이 국민 의사를 수용할 수 없노라고 망언하는가.

침묵하는 자들은 다 한나라당 옹호세력이라고? 그래서 그다지도 알뜰한 계산법으로 국민을 우롱하는가. 집회에 나온 자들을 뺀 나머지 국민은 다 한나라당 옹호 세력이라고 했는가? 그래서 집회에 나온 사람들 의사가 모든 국민 의사는 아니라고 호언하는가. 시국선언을 한 124명 서울대 교수를 뺀 나머지는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열혈 지지 세력인가?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인파를 뺀 나머지는 이명박 정권 충실한 하수인들인가?

같은 계산법으로 돌려주겠다. 서울대 교수 중 이명박 정권을 옹호하는 자는 단 한 명도 없으며 집회를 무력으로 진압하려는 검.경 1만5천명을 뺀 나머지 4천7백만명은 이명박 정권에 심하게 반발하는 사람들이다. 한나라당 의원 153명을 뺀 나머지 국민은 모두 미디어 악법을 반대하는 세력이고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에 진입을 시도한 보수 세력 200명을 뺀 나머지는 현 정부에 적개심이 하늘을 찌르는 사람들이다. 말이 되는가? 유치원생 손가락셈 하자는 것인가? 전 국민이 다 뛰어나온다 한들 한나라당 궤변을 어찌 막을 수 있겠는가. 전 국민이 뛰쳐나와 현 정권을 반대한다면 한나라당은 말할 것이다.

“전 국민이 선동당했다. 전 국민이 무지하다. 전 국민이 빨갱이다.”라고.

북한 전쟁 도발 위험에는 그다지도 목울대를 돋우면서 정작 추진하고자 하는 주요 현안은 미디어 악법인가. 한나라당은 북한 전쟁 도발에 대비하여 만전을 기하는 일에 총력을 기울여라. 지금같이 급박한 때에 어찌 미디어 법안을 통과시키는 일에 그리도 목숨을 거는가. 한반도 전쟁 발발 위험보다 미디어 법안이 그렇게 촌각을 다툴 문제인가. 국민에게 공감을 얻지 못 하는 미디어 법안쯤은 뒤로 미루어 두라. 국민에게 이해를 얻지 못하는 미디어 법안은 무기한 보류하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국민을 이해시키고 설득한 다음에 추진하라. 무지한 국민을 이해시킬 재간이 없는가? 그렇다면 국민을 충분히 이해시킬 능력이 있는 다음 정권에 넘겨라. 다음 총선에서는 ‘무지하고 비과학이고 선동도 잘 당하는 어리숭한 국민’들을 충분히 설득하고 이해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을 뽑겠다. 이제 우리는 한나라당 같이 무능한 이들을 재개발이니 뉴타운이니 집값상승이니 하는 따위 돈 봉투에 혹해 국회의원으로 뽑아 주는 실수는 저지르지 않을 것이다.


검찰은 들어라!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조중동에 적개심이 하늘을 찌르는 자가 어디 ‘PD수첩’ 김은희 작가뿐인가. 이명박 정권에 적개심이 하늘을 찌르는 자들은 수두룩하다. 그게 무슨 천인공노할 사실이라고 그리 호들갑을 떠는가. 노무현 전 대통령 조문 행렬 500만 명을 일일이 잡고 물어보라. 김은희 작가는 500만 명 중 하나일 뿐이다. 아니, 천만 명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이천만 명 중 하나일 수도 있다.

PD수첩 작가 사사로은 e메일까지 일반에 공개하면서 ‘불순한 저의’가 있었다고 트집을 잡으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기록이며 용산 참사 수사 기록은 왜 비공개인가. 검찰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어떤 적개심을 가졌기에 죽음에 이르도록 하였는지 검찰 e메일부터 공개하라. 일기장도 좋고 사소한 메모, 사석에서 한 말도 좋다. 낱낱이 공개하라. 국민을 향한 적개심이 하늘을 찔러서 그렇게 미친듯이 시위대들을 잡아들이고 곤봉으로 내리쳤는가! 검찰이 국민에게 갖고 있는 불순함이 궁금하다. 모조리 공개하라.

검찰이 순순히 상기한 것들을 공개할 리 없다 치자. 그냥 시원하게 ‘장자연 리스트’나 공개하라. 장자연 리스트에 언급된 자들 e메일과 주변 인물들을 샅샅이 뒤져서 만천하에 공개하라. 몹시 궁금하다.

우리는 법을 지키며 살고 싶지 않다. 우리는 상식을 지키며 살고 싶다. 사람 사는 세상 기본 도리를 지키고 싶다. 그것이면 되지 않은가!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백성을 범법과 불법 함정으로 몰아넣고 곤봉을 휘두르지 마라. 법에 앞서 상식과 도리가 우선이다. 검찰 부모들은 검찰에게 그 정도도 가르치지 않고 이 사회에 배출했는가. ‘공부만 하라’고 종용하기에 정녕 ‘공부만’ 해서 이 사회 일원이 되었는가. 그래서 우리 사회가 이렇듯 공감 불능, 소통 불능, 감성 불능한 사회가 된 것인가.

우리는 우리 자식들에게 ‘검사, 판사, 변호사가 되어서 가문의 영광이 되라’고 가르치지 않겠다. ‘검사, 판사, 변호사가 되어서 이 사회의 영광이 되라’고 가르치겠다. 우리는 우리 자식들에게 ‘공부 열심히 해서 부자되고 성공하라’고 가르치지 않겠다. ‘공부 열심히 해서 지식을 나누고 정의를 구현하라’고 가르칠 것이다. 더는 떡값과 장학금 대명사가 되어버린 검찰 집단처럼 ‘도덕불감증’에 걸린 자들이 법을 집행하는 아이러니한 세상이 되도록 방기하지 않겠다.

세상은 변한다. 시간이 더디 걸린다 해도 변하고, 힘으로 찍어 누른다 해도 변하고, 국민 눈과 귀를 모조리 가린다 해도 세상은 변하고야 만다. 이 땅 예비 검사들에게 경고한다. 선임자 행적을 따르지 마라. ‘떡값’과 ‘장학금’ 근처에도 가지 마라. 삼성 요직을 바라지도 마라. 더는 삼성 요직이 명예롭고 영화스러운 자리가 아님을 이 땅 국민이 확인시켜 줄 것이다.


조선.중앙.동아일보는 들어라!

언소주 대표인 나 김성균은 ‘장자연 리스트’ 사건으로, 조선일보한테 ‘사생활 침해와 명예훼손’을 이유로 2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상태이다. 그렇다면 이번 ‘PD수첩’ 김은희 작가 사사로운 e메일 공개는 검찰과 조중동에게 ‘사생활 침해와 명예훼손’을 명목으로 얼마나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한다고 보는가. 선험자로서 조선일보 고견을 부탁한다.

국민 불매운동을 ‘조폭’이나 ‘양아치’들이 하는 짓이라고 했는가. 우리가 조폭이라면 장자연 죽음과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 용산 철거민 죽음과 민주주의 죽음에 비추어 조.중.동은 살인자다. 그것도 희대 연쇄 살인마다. 용산참사를 가리려고 강호순 얼굴을 만천하게 공개하였듯 국민이 조.중.동 그 추악한 얼굴을 역사 앞에 벗겨줄 것이다.

경품과 무가지 없이는 공정거래를 할 자신이 없는가? 조.중.동은 신문시장에서 경품과 무가지를 없애야 한다면 차라리 이 땅에서 공정거래법이라는 것을 없애버릴 위인들이다. 그래서 하루 빨리 미디어 법안 통과를 기대하는 것 아닌가. 신문고시 폐지를 위해 발악을 하는 것 아니겠는가. 신문으로 떠들어 대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 방송으로 떠들어 대겠다는 것 아닌가.

자유주의 시장경제 근간을 뒤흔드는 폭거 중심에는 조.중.동이 있다. 자본주의 경쟁 근간을 흔드는 일! 초일류기업 미래에 암운을 드리우는 일! 우리 아이들을 신세기 노예제도로 편입하려 일! 자유주의 시장 경제 운운하며 민주주의를 농락하는 일! 이 모든 악행 중심에는 조.중.동이 있다. 지금 나라 사정이 아주 좋지 않다. 경제 사정은 더욱 그러하다. 이러한 때에 조.중.동이 창간이래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을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삼성 광고 수주를 자발로 포기함이 어떤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초일류기업 미래를 위해서!


삼성은 들어라!

삼성은 SSM(기업형 슈퍼마켓)사업에서 당장 손을 떼라. 젊고 건장하고 배울 만큼 배운 데다 돈도 많은 치가 어린 아이 입 속 사탕까지 뺏어서 꺼내 먹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그런 불한당 짓을 ‘자유주의 시장경제’니 ‘자본주의 시장질서’니 하는 말로 합리화하지 마라. ‘경쟁력 강화’라는 말로 정당화하지도 마라. 격투기 선수와 어린 아이 싸움을 ‘경쟁력 강화’와 ‘선진화’, ‘일자리 창출’이라는 말로 교묘히 치장하지 마라. 무지막지한 자본을 가진 거대 재벌과 소시민 경쟁을 어찌 정정당당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누가 시장 제일주의를 절대 진리라고 우겨대는가. 삼성 자유주의 시장 경제나 자본주의는 ‘힘 센 자가 모든 것을 독식하도록 비호하라’는 것 아닌가. 그래서 돈 있고 힘 있으니 골목 슈퍼마켓이나 재래시장까지 접수하겠다는 것 아닌가. 국민 삶 기반을 무지막지한 힘으로 무너뜨리고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공공기업을 민영화하여 집어삼킴으로써 국민 삶을 선택할 여지가 없도록 궁지로 모는 일을 ‘민주주의’라고 호도하지 마라. 자본주의 폐해 성찰을 일고할 가치 없이 ‘빨갱이’라고 호도하지 마라. 어느 사회나 문제는 사회 지도부 타락과 부도덕에 있다. 사회 지도층이 똘똘 뭉쳐 국민들을 폭압한다면 국민은 똘똘 뭉쳐 사회 지도층에 저항할 수밖에 없다. 몇몇 인사 힘과 재력으로 국민 모두를 와해하고 무력화할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마라.

세상은 변한다. 시간이 더디 걸린다 해도 변하고 힘으로 찍어 누른다 해도 변하고 국민 눈과 귀를 모조리 가린다 해도 세상은 변하고야 만다. 삼성이 변하지 않는다면 국민 마음이 변할 것이다.

사람들은 묻는다. 이번 불매 운동 핵심은 삼성이 조.중.동에 광고를 내기 때문인가, 부도덕하고 비윤리 기업이기 때문인가 하고. 둘 다이다. 조.중.동 왜곡보도 뒤에 검찰이 있고 검찰 비호 뒤에 삼성이 있고 삼성 기업 이익 뒤에 조중동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이들이 없을 것으로 안다. 그렇다면 삼성이 조.중.동에 광고를 게재하지 않게 하는 것이 목적인가, 삼성 운영진 윤리의식 회복이 목적인가 궁금할 것이다. 그것 역시 둘 다이다.

삼성은 조.중.동에 광고를 게재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중앙일보가 삼성일보라는 것은 더는 입에 올릴 필요도 없는 구태의연한 사실이다. 삼성더러 조.중.동을 포기하라는 것은 삼성더러 삼성이기를 포기하라는 말과도 같다. 삼성은 조.중.동 광고를 철회하지 않을 것이다. 조.중.동이 삼성이고 삼성이 조.중.동이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고 조.중.동 입지가 줄면 삼성 입지도 줄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삼성이 조.중.동 광고를 철회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미천한 국민 버르장머리 없는 행태를 용인할 수 없어서일 것이다. 감히 대한민국 대표기업이자 국민 상전이자 세계 초일류기업 면전에 고개 빳빳이 들고 따지는 국민 불손함을 용납할 수 없어서일 것이다. 그래서 삼성은 거기까지다. 거기까지일 뿐 더는 성장도 발전도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국민 이름으로 맹세한다.

지금 4대강 정비와 영리 의료법인과 미디어법 통과와 PD수첩 핍박을 동시에 터트리는 속셈이 무엇인가. 사방팔방에서 물꼬를 터트려 국민으로 하여금 우왕좌왕 행동할 수 없게 만드려는 저의 아닌가? 사방팔방에서 물꼬를 터트린다면 사방팔방에서 막아서겠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허물려는 단 한 개 물꼬도 방치하지 않을 것이다.

우왕좌왕 하지 않을 터이니 국민과 힘겨루기 한 판을 제대로 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우선 미디어법부터 막을 것이다. 한나라당 의원 하나하나를 공략할 것이다. 미디어법이 통과된다면 기필코 한나라당이라는 역적들을 이 땅에서 뿌리도 남김없이 뽑아 없애버릴 것이다. 국민 이름으로 맹세한다. 한나라당은 미디어법을 강행하라. 우리는 한나라당 축출을 강행할 것이다. 미디어법을 처리한 한나라당 의원 이마에 주홍글씨를 새겨주겠다. 다음 총선 때까지 의원 노릇 실컷 하라. 다시는 이 땅에서 의원 노릇 할 기회를 얻지 못할 것이니.

우리는 또한 삼성불매를 확대할 것이다. 1인 시위를 활성화할 것이고 외국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삼성의 부도덕을 만방에 알릴 것이다. 인천국제 공항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은 곳을 위주로 1인 시위와 홍보를 개진할 것이다. 또한 전국 삼성 매장에서 동시다발로 시위를 펼쳐 나갈 것이다. 그래도 삼성이 소비자 뜻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외국 유력 일간지에 삼성불매 광고를 게재할 것과 세계로 불매 운동을 확산시킬 것도 심각하게 고려할 것이다.

조.중.동은 언소주가 불매대상 1호 기업으로 ‘광동’을 선정했을 때 초일류기업은 손도 대지 못하고 영세한 기업에 무력을 행사했다고 비아냥거리더니 2호 기업으로 ‘삼성’을 선정하자 초일류기업 발목을 잡는다고 거품을 물었다. 기업을 건드릴 것이 아니라 조.중.동 불매운동을 벌이라고 이죽거리면서 말이다. 걱정하지 마시라. 조.중.동 구독부수를 정확히 반토막 내줄 묘안이 대기 중이니. 조.중.동은 어서 경품과 무가지로 대한민국에 융단폭격을 감행하라. 삼성이 대주는 그 어마어마한 광고비를 이 때에 활용하지 않는다면 또 어느 때에 활용한단 말인가.

우리 국민은 4대강 정비도 의료 민영화도 공기업 민영화도 미디어법안 통과도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막아낼 것이다. 삼성불매가 확산되는 것을 보라. 이것이 국민 뜻이다. 국민 뜻이 어떠한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기필코 삼성불매를 성공할 것이고 삼성은 소비자 뜻을 받아들이지 않는 한 대한민국을 버려야 할 것이다.

우리는 삼성을 죽이려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살리려는 것이다. 충언할 것은, 대한민국을 버려야 하는 상황이나 대한민국에게 버림 받을 상황을 야기하기 전에 삼성 스스로 조.중.동을 버리라는 것이다. 국민 불매운동에 ‘어떤 대응책도 마련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게 제정신을 가진 기업인가? ‘불매운동이 미비하여 매출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으며 줄 수도 없다’는 말로 국민 무력감과 좌절감, 열패감을 조장하는 얄팍한 ‘대응책’은 집어치우라. 국민과 소비자를 발아래에 두고 얼마든지 통제가능하다고 믿는 정신상태로 기업을 이끈다면 이번 언소주 불매운동 때문이 아니라도 삼성 명운은 쇠락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언소주를 탓하지 마라. 국민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by 누운돌 | 2009/06/30 21:00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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