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태그 : 목표300만명

4대강 저지 '국민서명운동' 시작, 1차목표 300만 3월까지

국민서명운동 선언서(안) - ‘4대강 운하사업’을 중단하라- 다음 아고라

한반도에 엄청난 환경재앙을 예고하는 4대강 사업 예산을 철저한 검증과 충분한 논의도 없이 졸속과 날치기로 통과시킨 국회는 4대강사업에 반대하는 절대 다수 국민 여망을 무시해 버렸다. ‘4대강 사업’은 ‘대운하 건설’이 아니면 도저히 설명할 수 없다.

정부와 한나라당 ‘운하포기 선언’은 해적 두목이 무인도에 보물을 묻고 “여기 보물이 없다”는 팻말을 박은 우화(寓話)를 연상시킬뿐이다. “임기 중에 운하를 건설하지 않겠다”는 말은 차기 정권에서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공사를 하도록 하겠다는 말이나 다를 바가 없다.

4대강을 지키려는 국민 열망이 4대강 유역에서 9천명 시민이 참여하는 국민소송으로 나타났고 소송과정에서 정부 불법과 탈법이 속출하고 있지만, 정부는 4대강을 살리려는 의지가 전혀 없다는 듯 4대강을 파괴하는 공사가 전국 각지에서 24시간 불밝혀 진행중에 있다.

그런데 무분별한 정책을 비판할 언로가 막히고 국민생활현장과 멀어 4대강사업 파괴성, 불법성이 국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있으며 따라서 4대강 생명체들과 주민들은 국민무관심 속에 파국을 향해 떠내려가고 있는 중이다.

우리는 4대강 사업이 곧 중단될 수밖에 없는 시한부 운명임을 확신한다. 우리는 4대강 사업을 심판하는 국민소송으로 이 사업을 무효화시킬 것이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4대강 지키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현재 법원에서 다뤄지고 있는 4대강 사업이 법, 행정, 절차에 잘못이 명백하게 정리돼 위기에 빠진 4대강을 구하는 현명한 판결을 구하기 위해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범국민 역량을 하나로 모아내기 위하여 종교계와 시민단체들이 연계하는 ‘4대강사업 전면재검토 국민서명운동’을 펼칠 것이다. 온오프라인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과 수단을 사용해 국민 의지로 4대강 파괴를 막겠다. 국민여러분 열정으로 참여와 호응을 기다린다.

2010. 1. 21.  4대강사업 전면재검토 국민서명운동 본부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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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누운돌 | 2010/01/21 19:0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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