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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불이행

삼성헌법 - 잘못을 보면 반드시 고쳐주자!

삼성헌법 도덕성 항목

잘못을 보면 반드시 고쳐주자!
삼성헌법이 든 PDF 글

남이야 어떻게 하든 간섭을 안 하는 것, 옆 사람이 분명히 나빠지는 것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 것, 이것은 방조죄다. 방조죄라 하니 거창하게 든릴지 모르지만 그것은 한마디로 무책임이요 도덕 불감증이다.
이런 불감증을 고치자는 겁이다. 지금 안 고치면 나중에는 불의를 보고도 화가 안 나는 의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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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감증이 된다. 사람이 잘못되어 가고 회사 일이 잘못되어 가고 있는데 어떻게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있단 말인가. 회사의 장래를 위해서는 자기가 인심을 잃더라도, 잘못을 보면 반드시 바로잡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또 그런 사람이라야 일을 맡기고 싶어지는 법이다.
좋은 이야기, 다 잘되자는 이야기는 자꾸 해야 한다. 분명히 나쁜 짓을 하고 있는 경우에도 사람에 따라서는 모르고 하는 사람이 더 많다. 알고 나쁜 짓 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옆에서 깨우쳐 주어야 한다. 불의를 보면 나서야 하고, 남이 비뚤어져가는 것은 고쳐줘야 하고, 남이 슬플 때는 같이 슬퍼하고, 웃을 때는 같이 웃을 수 있어야 한다. 이게 인간미고 도덕성 아닌가. 어떻게 나만 인심 안 잃으면 되고 남이야 어찌 되어도 좋다고 할 수 있는가.

아이폰에 독점시장 `털린` 삼성 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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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누운돌 | 2010/10/31 12:28 | 트랙백(1) | 덧글(0)

섹스검찰이 대기업 비리 수사??

다음 아고라

저는 지난 2002년, 삼성SDS제휴해서 은행 전산망 구축 프로젝트에 참가했다가 삼성 측이 계약 조건을 속였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문제 삼았습니다. 그리고는 그 대가를 톡톡히 치렀지요. 단지 입찰조건이 부당하다고 지적했을 뿐인데, 진행하던 모든 프로젝트에서 배제되고 결국 회사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삼성과 싸우고 있습니다.

KBS <추적60분> "중소기업눈물" 보도, 관련 기사: "기업가 정신? 삼성이 죽였다"

제가 다시 컴퓨터 자판 위에 손을 얹은 것은 최근 뉴스를 보고서였습니다. 검찰이 대기업 비리를 수사한다고 하더군요. 그보다 앞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공정사회를 이야기했고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정한 거래를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청와대에서 나왔습니다.

한편 반갑지만,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천문학적인 탈세, 횡령, 비자금 조성, 경영권 불법 승계, 불법 로비상상을 초월하는 경제 범죄를 저지른 삼성에 대해서는 면죄부를 줬으면서, 공정사회를 이야기한다는 게 말이지요.

정부가 진정으로 공정사회를 만들려 한다면, 대기업 비리를 정말로 근절하려 한다면, 먼저 삼성 비리부터 제대로 파헤쳐야 하는 것 아닐까요.

by 누운돌 | 2010/10/26 19:1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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