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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교육감 '선의'의 존재를 믿을 수 있느냐 없느냐.

교육청 홈피에서 글을 읽다가....
곽노현 교육감 부인 "정희정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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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전달자 처제 2011-08-31 | 22:59:10
옆에서 본 곽 교육감과 절친

저는 곽교육감의 절친(돈 전달교수) 동서로 남부지회 소속교사입니다.
아래 글은 제 아내가 언니 집에서 살면서 보았던 형부와 곽교육감에 대한 생각을 적은 것입니다.

인터넷에 떠오른 글로만 갖고 그들을 판단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요즘 곽교육감의 사건을 보고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만이라도 그들의 진정성을 알리고 싶습니다.

‘다른 친구가 아닌 내가 검찰에 소환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형부가 검찰에 소환되면서 언니에게 말한 한마디이다.
곽노현 교육감의 절친이라는 강교수가 나의 형부이다. 바로 옆 동에 살고 있다.
이번 곽 교육감의 사건을 학교 내에서 오고가는 말을 들으면서 내가 알고 있는 곽 교육감과 형부의 철학(사고방식)을 몇 자 적고자 한다.

1. 2억이라는 돈이 어떻게 선의가 될 수 있는가? 곽 교육감이 원래 선의를 베풀던 사람인가?
형부는 과천 주공아파트에 산다, 그전에는 경기도 부천에 살았으며 나도 언니 집에 얹혀살고 있었다.
현재의 형부 집은 20년 전에는 1억이 좀 넘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목사와는 다른 형부의 방법으로 선교 활동을 해보겠다며 그 집을 구하기 위해 교수와 동기들을 찾아 다니며 도와달라고 하자 다들 말로는 해주겠다며 정작 돈은 주질 않았었다. (나 같아도 이렇게 돈을 달라고 했으면 참 난감했을 것 같다.)

하지만 곽교육감과 그의 아내가 이 얘길 듣고 친정에서 돈을 구해와 1억의 돈을 아무런 대가도 없이 언니에게 주어 그 집을 살 수 있었다.
형부의 전공학인 ‘법철학을 기독교안에서 실천하고 선교활동을 하겠다는 친한 친구에게 믿음으로 지원해주고 싶었다’는 곽교육감과 그의 아내 말을 듣고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그 당시 내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난다.
집 한 채를 대가 없이 주는 사람이었다. 보통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가 정말 힘이 든다.
이일은 형부에게 일어난 일이라 기억하지만 아마 우리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또 다른 곽교육감 방식의 선의의 사례가 있을 거라 생각든다.
아마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박명기교수가 찾아와 어려움을 호소했을 때 교육감 자리에서 도와 줬을까?
‘민주주의 법학연구회’를 만들었고 항상 ‘사람을 위한 법이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던 형부나 곽교육감이니 가능했다고 본다.
제발 대가성이라고 보통의 잣대로 이야기하지 말길 바란다.

2. 왜 돈 준 것을 부인하다가 기자회견에서 실토하였나? 정공법으로 치고나가는 것 아닌가?
26일 밤 이일이 터지자 형부의 친구들(변호사들)이 모여 모두 부인하고 버티어야만 한다고 했단다.
하지만 곽교육감과 형부의 생각은 달랐다. 부인하면서 이 일을 오래 끌면 유야무야로 끝날지는 모르지만 교육자로서 할 자세는 아니다라고 결정하여 물론 기자회견 전까지 주변의 반대가 심했지만 교육자로서 옳은 길로 가자고 그래야 변화가 온다며 검찰은 1억 3천을 주었다고 했지만 사실대로 준 돈 2억을 말하게 된 것이다.

어제(29일) 형부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 형부의 친구들은 변호사실에 있으며(변호사 사무실에 있으면 구속할 수 없단다) 버티며 검찰에서 할 이야기를 생각해보자고 했지만 변호사 사무실에 있지 않고 그냥 사실대로 얘기하겠다며 바로 검찰청으로 갔다.

우리 형제는 7명이다. 그중 4명이 서울에서 살면서 자리를 잡았는데 모두 돌아가면서 자리를 잡을 때 까지 언니 집에 얹혀 살았다.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시절, 나라에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형부의 친구들이 모여 올바른 길이 무엇인지 밤이 새도록 토론하는 것을 보았으며 도피생활을 하는 친구에겐 방을 빌려주었고 그 와중에도 내 친구가 멀리서 오면(나도 참 철이 없었다. 얹혀 살면서 친구까지 부르고) 갈 땐 형부가 여비를 챙겨주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내 친구에게만 한 게 아니라 동생 친구에게도 여비를 챙겨주었다고 했다. 전혀 계산적이지 않는 형부이다. 정공법이니 하는 소리는 형부를 모르고 하는 소리이다.

어제 형부의 집과 교수실이 압수수색을 당했다. 언니의 작은 아들과 나의 큰 아들이 그 집에 있었는데 압수수색이라는 말이 어색할 정도였단다. 가져간 것이라고는 언니의 통장인출 몇 백만 원의 영수증(큰돈이라서 버리지 않고 통장 사이에 보관했단다)과 곽교육감 활동의 스크랩 파일이었단다. 수색을 하며 책장에 쌓여있는 매일성경(몇 년치가 쌓여 있었음)과 성경노트를 보곤 나중에 선교사로 나가실 건가요? 하더란다.

언니는 뒤에는 애굽 군사들이고 앞에는 검푸른 홍해 앞에선 이스라엘 민중이 이 심정이었을까? 너무나 길이 안 보인다 하면서도 곽 교육감의 아내를 더 걱정한다. 하나님이 이 일을 어떻게 역사하실지 오로지 기도할 뿐이란다.

오늘은 나의 좌우명인 ‘예수라면 어떻게 했을까? -찰스 먼로 샐던- 을 생각해도 답이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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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공소시효 가지고 다른기사를 내보내고 있는걸보니 검찰이 똥줄이 타긴 타나봅니다.

by 누운돌 | 2011/09/01 06:28 | 트랙백 | 덧글(1)

한명숙 - 조선일보,정부에 총 40 억 소송

소장에서도 "곽영욱에게서 단 1원도 받은 적 없다" 2009-12-11 15:19 다음 아고라
기자회견 전문 보기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11일 정부와 <조선일보>사와 <조선일보> 기자 2명을 피의사실공포, 허위사실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총 40억원 소송을 제기했다.

한명숙 공동대책위원회의 이해찬 공동위원장, 공대위 주요인사들은 이날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한 전 총리는 검찰 피의사실공포 혐의를 물어 대한민국 정부에 10억원, 한 전 총리() 뇌물수수 의혹을 최초 활자화한 <조선일보>와 기사를 공동작성한 기자 2명 모두 4인 피고에게도 각 10억원, 총 40억원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한 전 총리는 소장에서 "2007년 곽영욱(으로부터)한테 수만 달러를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며 "단 1원도 받은 사실이 없다"며 거듭 혐의를 부인했다.

한 총리는 <조선일보> 기소 이유를 "이 사건 기사에는 원고가 곽영욱(으로부터)한테 구체(으)로 언제, 어디서, 얼마를, 무슨 이유로, 어떻게 받았다는 ()인지를 아무런 설명이나 적시도 하지 못하면서 막연히 마치 검찰에서 원고가 곽영욱(으로부터)한테 수만 달러를 받은 사실을 (확인처럼)알아냈다는 듯이 보도하여 원고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검찰도 "피고 대한민국도 (원고에 관한) 혐의사실 (내지)이나 피의사실을 공판청구 전에 공표하거나 (혹은) 나머지 피고들에게 알려주어 형법 제126조 소정 피의사실공표죄(에 해당하는)라 할만한  범죄행위(불법행위)를 저질렀을 뿐만 아니라 (원고에 관한) 허위 사실을 공표(제공)함으로써 원고 명예를 훼손하였다"고 소송 이유를 밝혔다.

김동현 기자 Top^


[인터뷰]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
"노 정부 인사시스템에선 한명숙 수뢰 불가능" 입력 [2009-12-11 10:53]


“참여정부 인사시스템에는 ‘추천서’라는 것이 없다. 이는 한명숙 전 총리를 검찰이 짜 맞추기 수사라는 명백한 증거이다.”

참여정부 초대 인사수석을 지낸 정찬용 전 수석은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이 남동발전 사장에 선임될 수 있도록 한 전 총리가 추천서를 써 준 대가로 수만달러를 받았다고 하는 검찰 주장은 모두 ‘거짓’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러면서 “참여정부 인사는 국민추천제->인사추천회의->대통령 재가순으로 이뤄졌고, 노무현 대통령도 인사추천회의 의견(에 대해선)이라면 절대 거부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정 전 수석은 노무현 정부 시절 1500명에 이르는 장차관급 인물 자료와 10만명 인물 DB를 만들어 역대정권 최초로 전자인사시스템을 체계(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수석은 한 전 총리 검찰 수사는 참여정부와 민주개혁세력 탄압 차원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횡포와 무능을 심판하기 위해선 범야권 통합이 시급한 과제라고 했다. 기사 전문 보기

by 누운돌 | 2009/12/11 22:0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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