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태그 : 세종시수정안

해경 국장, "천안함 좌초, 암초를 직접 보고 왔다"

<민중의 소리> 기사... 다음 아고라
 
◇ 청와대, 처음에는 '침수'라더니 = 가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침몰 원인을 두고서도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처음에는 '침수'라더니 나중에는 '외부폭발'이라며 말을 바꾼 모양새다.
 
사고 초기 청와대는 '침수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한다.
 
사고발생 당일인 지난달 26일 이동관 홍보수석은 "이 대통령이 오후 10시께 침수 보고를 받은 직후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면서 "침수 사건 진상은 아직까지 파악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말은 청와대가 사고 초기 최소한 '침수'라는 보고를 받았다는 말이어서 주목한다.
 
해군 관계자도 이날 "2함대 소속 초계함 천안함이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 해역을 순찰하던 중 원인 미상 침수 상황이 발생해 승조원 구조에 나섰다"고 말했다고 한다.
 
합참은 이날 "선미에 폭발로 구멍이 나서 침몰했다"고 발표했다. 청와대쪽 발표와는 다른 내용으로 이 발표는 인양된 함미 조사결과 '거짓말'로 드러났다. 인양된 함미에는 '구멍'이 없었다.
 
해경측 증언도 '침수' 가능성의 근거가 되고 있다. 해경 김수현 경비안전국장(경무관)은 지난달 30일 민주당 원내대책회의 자리에 참석해 "당시 암초를 직접 보고 왔었다"며 "26일 밤 9시 33분(사고가 발생한 후 3분 후) 해군 (평택) 2함사에 전화로 연락을 해 '(함정이) 좌초해 있으니 빨리 구해달라'고 이야기 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암초' 충돌 가능성을 계속 부인해왔다.
그러나, 사고 직후 군 당국이 실종자 가족들에게 상황을 브리핑할 때 보여준 해도에는 '좌초'라는 글씨가 선명하게 적혀 있었다.
 

청와대,軍도'좌초침수' 알고 있었다?
http://www.vop.co.kr/A00000291787.html
 
천안함을 좌초시킨 상대가 '암초'인지 '미 잠수함'인지는 나중에 밝혀질 일...
 
사고 직후 해군이나 해경,그리고 청와대 모두가 '좌초침수'로 인지했다는 정황은 많습니다.
그런데 왜 돌연 말을 바꿔 신빙성이 전혀 없는 '어뢰폭발'로 몰아갈까요?  이명박 역시 역대 군사독재자들이 절대 포기하지 않았던 북풍 유혹을 떨치지 못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좌초침수'를 파악해 놓고도, 지방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악재를 호재로 바꿀 묘수를 떠올렸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비접촉' 폭발이라는 황당무계한 설까지 흘리며 어뢰 끈을 집요하게 붙잡고 놓지 않는 이유죠. 어뢰폭발을 기정사실로 끌고 가면 북한은 자동으로 사람들 머리 속에 자리잡게 되니 북풍 소재론 그만 아닐까요? 

또...'도둑 제 발 저린' 얘기 하나
지난번 'MBC, 해군 상황일지 보도'에 아래 기사 한 줄에도 주목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MBC 보도를 "절대 사실이 아니다. 소설을 썼다"며 세게 부인했다.
 
소설을 썼다?
 
'해군'이 강력 부인한 게 아니고 '청와대' 관계자가 강력 부인한 거군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조사...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투명하게 조사하겠다"고 했던 이명박 말과는 너무도 배치되는 청와대 관계자 '과잉반응'입니다.
 
글쎄...이 관계자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저렇게 펄쩍 뛸 정도로 부인할 정도라면 뭔가 뜨금했다는 정황일 텐데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뒀다면 조용히 지켜보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조사에 참여한 군 관계자도 아닌 입장에서 상황일지가 군 발표와 다르다는 언론 보도에 저렇게 민감하게 반응해야 할 이유가 굳이 있을까요? 뭔가 숨기는 게 있지 않고서야 말입니다. 저 관계자는 이미 사고 경위를 알고 있었던 게 틀림 없다고 봅니다.

갈수록 조작했다는 '심증'은 커집니다.
이젠 심증도 아닙니다. 이쯤이면 정부와 군은 이실직고 해야만 합니다.
 
다시 한번 분명하게 밝혀둡니다.
대한민국 양심세력은 오로지 '진실'만을 추구합니다.
 
어느 국가건 독재자가 군림하는 세상을 원치 않습니다.
김정일 체제도 이명박 정권도,
힘 없는 백성만을 괴롭히는 독재를 당장 그만둬야 합니다.
 
'거짓'과 '음모'가 나쁜 정권 유지나 연장 수단이 돼서는 안됩니다.
 
'진실'만이 사람 사는 세상을 열어갑니다.
'거짓'은 야만 시작이며 공멸하는 화약고와 같습니다.
짐승이 내뱉은 거짓을 사람이 진실로 바꾸는 일, 이제 우리 손으로 할 때입니다.

by 누운돌 | 2010/04/28 19:08 | 트랙백 | 덧글(0)

해군 초계함 침몰 - 시기가 너무나 절묘하다!!

"집 사면 쪽박" 노무현 경고 현실로   청개구리 정책 아파트 대폭락 초래
산은硏 "집값, 美·日 버블 붕괴 직전과 비슷" 아파트 대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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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대학교수 332명 “세종시 수정안 반대”
박근혜 "원안 배제 세종시 수정안 반대"

종교계 4대강 사업 반대 성명 발표
낙동강 수돗물 취수장 43곳
4대강 사업으로 대구 부산 창원 양산 매곡 수돗물 오염
한나라당 전면 무상급식 반대

터져 나오는 한나라당 망언과 실책, 민심이 심상치 않다.
그리고 아주 절묘하게 해군 초계함이 침몰했다.
타이밍이 정말 절묘하다. 다음 아고라

by 누운돌 | 2010/03/27 12:58 | 트랙백 | 덧글(0)

세종시수정안 기가 막힌 여론조사? 여론조작!!<딴지일보>


'XX 전문기관인 X이널 리서치입니다. 지난 1월 12일 정부는 행정중심 도시 건설이라는 원래 기획을 10년 앞당겨 2020년까지 교육과학 중심 경제도시로 건설하는 세종시 발전 방안 수정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선생님 의견을 듣고자 하오니 잠시만 시간을 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설문을 듣고 해당 번호를 눌러 주세요.

정부안에 따르면 삼성그룹에서는 삼성전자 다섯개 계열사가 2조 500억, 한화그룹은 태양광 발전을 중심으로 1조 3천억을 투자합니다. 그외 9천억원을 투자하는 웅진 그룹등 총 5개 그룹에서만 4조 5천억을 세종시에 투자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알고 있다면 1번, 모르고 있다면 2번, 잘 모르겠다면 3번을 눌러 주세요.


전화응답기 녹음 설정을 1분으로 제한해 놓아서 우리가 알 수 있는 내용은 여기까지다. 하지만 현재까지 제보를 바탕으로 유추해 볼 때 이 질문 이후, 원안과 수정안에 호불호를 가리는 여론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된다. 

생업에 급급해 세종시를 잘 모르는 한 시민이 여론조사 전화를 받았다고 하자. '행정중심 도시 건설'보다는 당연히 '교육과학 중실 경제도시로 건설하는 세종시 발전 방안을 수정한'(참 길다)이 훨씬 구미가 당기지 않을까.
게다가 원안이 가진 이점은 쏙 뺀 채, 수정안에 따른 기업 투자계획만 일일이 나열한다면 당연히도 정당한 여론조사가 될 수 없다. 이건 정정당당하게 맞짱 뜨자고 해놓고 뒤에서 의자로 내려 찍는 격이다.


더 재밌는 점은 이 문서를 저번 기사 인터뷰한 안재우(가명)씨에게 알아봤더니, 문구는 비슷하나 좀 더 중성 목소리였고 보기가 3개가 아닌 2개인 것 같다고 답해 주었다. 기억에 의존한 것이므로 100% 확신할 수는 없지만 이 말이 사실이라면 수정안 쪽으로 여론조사를 조작하려는 기관이 한 두군데가 아니라는 뜻이다.  
뭐, 설마 누가 시켜서 그랬겠냐. 너무 공평하게 여론조사 질문지를 작성하려고 노력하다 생긴 단순한 실수겠지. 게다가 기적 같은 우연한 일치로 몇몇 여론조사 기관 내용 질문 내용이 비슷한 걸 테고. 

이미 자유선진당에서는 ‘세종시 여론조작 진상조사특위’를 구성했고 민주당 쪽에서는 당차원에서 정부 여론조사 진상파악에 나서며 , 모든 야당이 세종시 여론조사 조작 증거를 수집 중으로 알고 있다.

이런 일, 민족정론지인 본지가 아니면 누가 하랴. 증거는 본지가 찾아 줬으니 당신들이 이 문서를 바탕으로 국회에서 실력발휘 좀 해주기 바란다. 설마 조사기관 이름까지 물어다 줬는데 삑사리 낼 리는 없겠지. 실망시켰다간 본지가 직접 나서는 수가 있다.
다음 아고라
딴지일보

by 누운돌 | 2010/01/25 20:3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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