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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자서전 “검찰개혁 못한 것 정말 후회… 그 대가로 퇴임후 모욕 당해”

“20년 정치인생을 돌아봤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바꿨다고 믿었는데
돌아보니 원래 있던 그대로 돌아가 있었다.
정말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길이 다른 데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검찰개혁 실패


검·경 수사권 조정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를 밀어붙이지 못한 것이 후회스러웠다. 이런 제도 개혁을 하지 않고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보장하려 한 것은 미련한 짓이었다. 퇴임 뒤 나와 동지들이 검찰에 당한 모욕은 그런 미련한 짓을 한 대가다.

검찰 자체가 정치적으로 편향돼 있으면 정치적 독립을 보장해 주어도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는다. 정권이 바뀌자 검찰은 정치적 중립은 물론 정치적 독립마저 스스로 팽개쳐버렸다.

http://news.nate.com/view/20100424n00401 경향신문



DP수첩

by 누운돌 | 2010/04/25 11:29 | 트랙백 | 덧글(0)

노무현대통령 자서전 <운명이다> 예약판매 (노무현대통령 서거 1주기)


운명이다 (양장본) - 노무현 자서전
양장본에는 노무현 대통령 화보와 친필 메모를 담았다.

운명이다 (반양장본) - 노무현 자서전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아 노무현재단과 돌베개가 함께 ‘노무현 사후 자서전’을 펴낸다. 고인이 남긴 저서, 미발표 원고, 메모, 편지, 각종 인터뷰와 구술 기록을 토대로 출생부터 서거까지를 일목요연하게 시간순으로 정리한 책. 기록을 일관된 문체로 정리하는 작업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맡았다. 유시민 전 장관은 2009년 8월부터 2010년 2월까지 꼬박 6개월 동안을 이 정리 작업에 애썼다. 고인이 남긴 모든 자필, 구술 기록물을 살펴 일대기로 정리하고, 빈틈은 유족과 지인 인터뷰, 공식 기록을 찾아 보완했다. 또 고인이 남긴 여러 기록 중 퇴임 후 서거 직전 미완성 회고록 노트를 기본으로 문체를 통일하는 작업도 거쳤다. 유족과 재단 관계자, 그 밖에 가까이에서 고인을 지켜봐온 지인들도 함께 검토를 해서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하여 오류 수를 줄이고자 하였다.

-출판사 책 소개에서 뜯어온 글-



by 누운돌 | 2010/04/18 10:18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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