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태그 : 조중동불매운동

조선일보에 광고한 회사 08년6월24일

[조중동폐간 국민캠페인] 카페 http://cafe.daum.net/stopcjd


(조중동 광고기업 불매운동 서명)

1면 - 매장묘공원 진달래추모공원 (www.jindalrae.co.kr, 1577-0440)
2면 - 롯데관광(www.lottetour.com, 해외여행1577-3000, 국내여행1577-3700)
3면 - 한국농업대학 (www.kn.ac.kr, 031-229-5114, 031-229-5201~5208)
4면 - 재향군인회, 성우회, 6.25 참전유공자회
5면 - 아트밸리 골프클럽 (www.artvalleycc.net, 031-202-9501~3)
6면 - 한진관광 칼투어 (www.kaltour.com, 1566-1155)
7면 - (전면광고)신원종합개발 상도역 아침도시 분양 (www.swc.co.kr, 02-6908-7000)
8면 - 키출판사 Testall (www.testall.co.kr, 02-735-4021)
9면 - (전면광고)도요타 렉서스 (www.lexus.xo.kr, 080-555-3597, 080-924-9000)
10면 - 주간조선
11면 - 용인공원 묘지분양 (www.yonginpark.com, 02-762-4444)
12면 - 고려품상 (www.idunlop.co.kr, 02-548-3565, 02-544-1476, 02-423-0413~4)
13면 - 애경그룹 (www.aekyung.co.kr, 080-024-1357, 02-818-1700)
14면 - 세중투어몰(www.tourmall.com, 1688-2020)
15면 - (전면광고) 쌤앤파커스 출판사 <유혹과 조정의 기술> (02-324-2207~8)
16면 - LHB교육출판사 (www.LBHedu.com, 02-792-2641~2)
18면 - 하나투어 (www.hanatour.com, 1577-1212)
20면 - 삼진제약(주) (http://www.samjinpharm.co.kr, 080-082-1234, 02-3140-0700)
21면 - (주)진생사이언스 : 선삼정 (www.ginsung.com, 080-742-7171, 02-742-7171)
22면 - 코오롱세계일주 (www.hikolon.com, 1577-1177)
23면 - 하단광고들
25면 - 레드캡투어 (www.redcaptour.com, 02-2001-4500)
26면 - 사단법인 대한민국건국기념사업회
27면 - 사단법인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www.kwafu.org)
28면 - (전면광고) (주)코리아 골프&아트빌 (1588-1031, 20-778-8806)


<경제면>
29면 - 삼성증권 (www.samsungfn.com, 1588-2323, 1588-1544, 02-2020-8000)
30면 - (주)스위스레저코리아 (02-569-3676)
31면 - 여행매니아 (www.tourmania21.com, 02-397-7777)
32면 - (주)그린센추리 (080-200-8555)
33면 - (전면광고) 치킨조치호프 (www.chickenjochi.co.kr, 080-002-8000)
35면 - 전면광고들
36면 - 하단광고들
38면 - 하단광고들
39면 - 우리여행사 (www.uritravel.co.kr, 02-848-7375~9)
40면 - (전면광고) 카페베네 (www.caffebene.co.kr, 1688-7200, 02-455-4418)


<기타섹션>
41면 - 폭스바겐 (http://www.vwasia.com/publish/vwasia/korea/kr.html)
42면 - 삼성물산 건설부문 (www.secc.co.kr, 02-2145-5114, 02-751-3355)
44면 - 포스코건설 (www.poscoenc.com, 02-3457-2114, 054-223-6114~5)
46면 - (전면광고) KT (www.kt.com, 02-730-6291~7, 02-730-6312~6)
47면 - BMW (www.bmw.co.kr)
48면 -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여행자 수표(www.americanexpress.com/korea)
50면 - GM자동차 (www.gmautoworld.co.kr, 080-011-6222 ,02-3408-6363)
52면 - LG그룹 (www.lg.co.kr, 전자 1544-7777, 1588-7777, 안내 3777-1114)

by 누운돌 | 2010/01/12 00:05 | 트랙백 | 덧글(0)

장자연 리스트 종합 총정리

장자연 리스트 종합 총정리 

■ 더 컨텐츠엔터테인먼트는 어떤 회사 ?

[People in People]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제이슨 김 공동대표

  • 故장자연 씨의 사망 당시 소속사는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김성훈. 1993년 스타즈라는 광고 회사를 설립, 1994년 스타즈엔터테인먼트를 설립, 본격적으로 연예기획사업 시작.
  • 1996년 심은하와 전속계약, 1997년에는 중견탤런트 이미숙, 최진실과전속계약,  2001년에는 김남주와 전속계약. 그 해 홍콩의서클아시아와 합작으로 서클이엔티라는 연예기획사를 홍콩에다 설립.2002년에는 CJ 홈쇼핑과 공동 출자해 더모델엔터테인먼트를설립.
  • 2003년에는 장서희와 전속계약, 2004년에는 재희, 문대성과 전속계약을맺음. 2005년에는설경구, 엄정화, 엄태웅, 장신영, 정다빈 등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적혀있지만 실제로 설경구, 엄정화,엄태웅은 예전부터심엔터테인먼트 소속. 나중에 데니스 오도 소속 배우라 밝혔으나 연혁에는 없어.
  • 네티즌들은 이 같은 연혁을보면서, 그동안 이 회사가 이름을 자주 바꾼 게이상하다고 지적. 애초 스타즈엔터테인먼트였던 이름이 2006년 1월에는올리브나인에 지분 50.83%를 양도, 계열사로 편입.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도 이때부터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져. 김 대표또한 김종승(본명), 제이슨 김 등 여러 개의 이름을사용.
  • 한편, 故장자연 씨가 문건을 남겼다는 유장호씨가 대표로 있는 기획사는호야스포테인먼트. 유장호 씨는 2007년까지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의 팀장이었으나 이후 회사를 떠나 독립.이 때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탤런트 송선미 씨를 영입했으나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측은 계약위반 등을 이유로 송씨에게손해배상청구소송을 걸어. 이에 송씨는 CF계약금 잔금지급 등의 이유를 들어 횡령 등의 혐의로 맞고소.


■ 배신하는 소속 연예인은 소송으로 응징?

  •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는 송선미 씨와의 법정분쟁 외, 1997년에는 탤런트 최정윤씨와, 2004년에는 배우 김민선 씨와,2006년에는 탤런트 정다빈 씨와 법정분쟁을 벌인 바 있어.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측이미숙 씨도 조만간 고소할 것이라는소식도. 고소 이유는 대부분 계약위반 및 무고혐의.
  •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에 있던 연예인들 대부분이 이 곳을떠나고, 최근 다수가 호야스포테인먼트로 옮겼다는 부분은 특이한 점.실제 법정분쟁이 진행 중인 송선미 씨를 비롯, 이미숙, 정태우등이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호야의 유 대표에 합류.
  • 송선미 6000만원 피소



탤런트 송선미(33)가 소송을 당했다.

송선미의 전 소속사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는 23일 “송선미가 전속 계약을 위반했다”며 “송선미를 상대로 6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오늘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소장에서 “송선미와 2006년 9월4일부터 2년간 전속계약을 맺었는데 회사와 상의 없이 모델로 출연하는 등 독자적으로 연예활동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송선미가 정당한 사유 없이 매니저와 상의하지 아니 하고 2회 이상 촬영에 임하지 않거나 독자적으로 연예활동을 하게 되면 계약이 해지되고 위약금으로 계약금 3000만원의 두 배를 손해배상 예정금액으로 배상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 자살한 배우들이 같은 소속사?

  • 네티즌들은 지금까지 우울증으로 자살했던 가수 유니, 탤런트 정다빈, 장자연, 최진실 씨의 소속사가 모두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라고 주장.
  • 그러나 이 중 가수 유니와 탤런트 최진실, 정다빈 씨의 사망 당시 소속사는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가 아니었고, 사망 당시가수 유니씨는 아이디플러스, 최진실 씨는 SBM 소속으로 보도됐다. 정다빈 씨는 자살 당시 새도나 미디어로 소속사를 옮긴 지4개월이 지난후.
  • 그럼에도 네티즌들이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를 모든 문제의 근원으로 지목하고 있는 것은 과거 정다빈 씨 등연예인들의 사망때마다 사법당국이 서둘러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이라고 결론지은 데서 비롯된 불신, 여기다 한 때 이들이 몸담았던 소속사가관련 있는 것으로 보였던 때문으로 판단.

■ 김성훈 대표에 대한 루머 혹은 진실?

  • 장 씨의 자살 이후 인터넷에 오르는 다양한 자료중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해외 골프여행에 연예인을 동반시켜 접대를 한다’는 주장. <서울신문>은 15일 자사의 홈페이지에 익명의 남성배우라는 사람의 주장을 소개.
  • 네티즌들이 이런 주장을 거의 확신하게 것은 다름 아닌 2002년에 있었던 일련의 사건 때문. 2002년 8월서울지검강력부(부장검사 김규헌)는 S기획사 K 대표 등 연예기획사 간부들이 소속 인기 탤런트 K씨, 신인 탤런트 P씨, 또 다른K씨등을 정치권 고위인사와 재벌 2세, 기업체 대표 등에게 성 상납을 하게 하거나 알선한 정황을 포착, K 대표의 행방을추적중이라는 기사(한국일보 2002년 8월 13일자).
  • 이 기사에 따르면 검찰이 확보한 성 상납 주요 인사는 고위층 K씨, Y씨, 재벌2세 S씨, 기업체 대표 S, Y, K, L씨, 문화계 인사 H씨 등 10여 명.
  • 이기사에서 검찰은 기획사 대표 K씨 등이 홍콩에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차린 뒤 여가수 지망생을 홍콩으로 데리고 가 음반프로듀서에게소개하고 성관계를 맺도록 했는지도 조사했다고. 하지만 이 때도 기획사 대표라는 K 씨는 장기간의 홍콩 출장을 핑계로검찰 수사를피해. 얼마 뒤 8월 담당 부장 검사가 충주지검장으로 발령 나면서 수사가 흐지부지되자 K 씨는 다시 귀국,엔터테인먼트 사업을재개.
  • 그런데 얼마 뒤 2002년 9월 23일 서울지검 국감장에서 홍준표 의원이 ‘연예기획사 성 상납의혹’을 제기. 연예기획사관련자들이 국회 로비와 여당 인사들에 대한 ‘성 상납’을 통해 자신들을 수사하던 서울지검 강력부 검사를좌천시켰다는 것. 여기에발끈한 민주당(당시 여당)은 ‘한나라당 모 의원의 여자 문제 등을 꺼낼 수밖에 없다’고 맞받아치면서 이의혹제기도 유야무야.
  • 네티즌들은 이 내용들에서 공통적으로 거론된 연예기획사가 바로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라고 주장. 당시 회사 이름이 스타즈엔터테인먼트였으며, 2001년 홍콩에서 합작회사를 만든 것도 일치한다는 주장.
  • 하지만 이런 내용은 수사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기에 모두 정확한 확인이 필요. 2002년 김성훈 대표가 연루된 것으로 실제 확인된 사건은 2002년 11월 7일, KBS 2TV에서 방영되던 사극 ‘장희빈’ 촬영장 폭행사건뿐.
  • 당시 외주제작사 대표였던 김성훈 대표가 공동 연출자인 KBS 한모 PD에게 ‘여주인공 김혜수 등 주요 배우들을 위해별도의 의상실을마련해 달라’고 요구하자 한 PD가 이를 불쾌하게 여기면서 몸싸움이 일어나. 이 과정에서 김 대표가 휘두른휴대전화에 한 PD의머리가 찢어지는 부상. 이에 KBS PD연합회가 ‘외주제작사의 횡포’라며 법적대응을 운운했지만 고소는않아. 

 

■ 소속사 간 분쟁 vs. 연예계 전반의 비리

  • 이처럼 언론에서 확인된 김 대표의 행동에는 이상한 점이 많다. 하지만 네티즌들은장 씨의 자살 문제가 단순히 소속사 대표 개인의문제가 아니라, 연예계 전반에 뿌리 깊은 각종 비리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일부는 지금 경찰과 주요 일간지들이 연예계 비리차원에서 수사하지 않고, 소속사 간 분쟁으로 축소은폐하려 한다며 불만을 제기.
  • 이런 네티즌들뿐만 아니라많은 사람들은 우리나라에서 연예인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폰서’를 잡거나 ‘몸 로비’를 하는게 필수적이고, 이 과정에서 ‘성상납’이 일과처럼 일어난다고 생각. 신기하게도 이런 주장은 이미 사회 전반에 광범위하게퍼졌으나 그 실체가 언론에 제대로 노출된적은 거의 없어.
  • 다만 사람들이 연예계를 의심할만한 소문으로 나돈다. 某 대형 홍보기획사가 제작에 일부 간여한 것으로 알려진 ‘연예인 X-파일’에서부터 증권가 정보지에 실리는 ‘연예인 X-파일’에 이르기까지 그 형태도 다양.
  • 그나마 조금 나은 자료가 있다면 2002년 출간됐던 넌픽션 소설 ‘스폰서’라는 책. 책의 저자는 연예부 기자 생활만20년 이상했던 베테랑 기자로 그의 경험을 토대로 실제 있었던 일을 엮었다고 서술. 당시 책을 출간했던 출판사의 한 관계자는‘실제 받은원고는 더욱 적나라하고 충격적이었다’고 .


■ 김성훈은 어떤 인물 ?

    본명은 김종승(미국명 제이슨 김). UC버클리 졸업했다고 밝히고 있으나 미상. 기획사 명칭은 더 콘텐츠 엔터테인먼트(T사). 예전엔 e스타스(S사)라는 기획사를 운영.
  • 2002년 드라마 '장희빈' 촬영장에서 PD 폭행으로 방송국 출입금지, 이후 e스타스를 더컨텐츠로 이름 바꿈
  • 연예계에서 소송의 왕자로 불리며 배우 또는 언론사를 상대로 여러차례 소송.
  • 현재 소속 배우였던 이미숙과 송선미 등으로부터 출연료 등을 문제로 피소당한 상태
  • 김성훈은 광고주 또는 유력 PD와 함께 하는 술자리에 신인배우들을 잘 데려오는 인물로 유명.
  • 이미 2002~2003년에 검찰에 성상납 관련해 조사받은 적 있는 상습범.
  • 지난 해 11월 석연찮은 이유(돈 혹은 마약)로 미국으로 튀었다가 현재 일본에 체류 중임

 

■ 사건의 발단

  • 김성훈 밑에 있다가 지난 해 이미숙과 송선미 등을 데리고 독립했던 유장호 호야 대표가 장자연 리스트 존재를 폭로.
  • 유장호는 장자연까지 영입하기 위해 리스트를 작성할 것을 지시해 만들었다고 함.
  • 유장호가 이 문건을 빌미로 김성훈을 협박해 장자연을 데려오려 했다고 함.

 

■ 장자연 리스트의 내용


  • 송선미와 함께 접대를 들어갔음.(함께한 연예인 S양이 송선미라고)
  • 송선미는 쫓겨나고 혼자서 술 시중을 들었다는 얘기도 있음.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24928

by 누운돌 | 2010/01/11 23:51 | 트랙백 | 덧글(0)

조선일보는 조작질 기사제목도 참 희안하게 뽑아내는구나!

다음 아고라
오늘짜 조선 일보 인터넷판에 올라온 사건 사고 관련 기사들이다.
이것들이 나라 말아먹을 망쪼가 든 신문인게 우숩게도 참 이상한 공통점이 있다.
신문기사 제목에 지역명이 나오는 기사가 있고, 지역명이 안나오고 기사속에만 나오는 지역이 있다.

아래 기사들은 경상도 관련 기사들이다. 제목에 지역명이 없다. 가끔 있긴하다.
대구에서 훈련중에 소방 간부가 사망한 내용정도나 미담 사례류 기사들 말이다.

그런데, 충청, 전라도 지역은 거의 모든 사건 사고 기사 제목에 지역명이 들어간다?
이게 우연인가? 세뇌를 위한 조작이 아니고?
원래, 지역명 악성 제목 기사는 전라도쪽이 대다수였는데 최근에는 충청지역까지도 가세한 느낌이다.
교묘한 양아치 조선일보는 이런식으로 조작질 기사 제목을 가지고 지역 감정 조장하고
반복 기사로 세뇌를 시키는데 그런 기사들에 속아 넘어가는 등신들이 이 나라에 너무도 많다.

기사 제목에 경상도 지역 이름을 뺀 사건 기사
"친딸 성추행한 아버지가 아들도 성추행"
부부싸움중 욕설에 '격분' 남편이 아내 살해
여장하고 모텔서 필로폰 투약 40대 덜미
대구서 50대 소방간부 극기훈련 중 숨져

 

기사 제목에 전라.충청도 지역 이름을 쓴 사건 기사
전주 모텔서 고교생 목매 숨진채 발견
대전서 무면허 음주운전 차량에 인부 치여 숨져
광주서 만취운전자 인도 돌진…1명 사망
서산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 성추행 구속
[익산] 술마시고 대포차 몰다 사망사고 뺑소니


by 누운돌 | 2009/11/03 19:21 | 트랙백 | 덧글(0)

삼성불매운동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한나라당은 들어라! 다음 아고라

한나라당은 국민이 무지하여 미디어 법안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국민 뜻을 묻는 여론조사에 동의할 수 없다고, 국민 의사를 물을 수 없다고. 그렇다면 차후에 치룰 10월 재보궐 선거와 지자체 선거, 서울시장 선거,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 표 향방도 묻지 마라. 무지하고 비과학인데다 심지어 빨갱이일지도 모르는 국민에게 표를 구하지 마라. 더는 우리 민족에게 ‘한나라당’은 없다. ‘한나라당 잔당’도 없고 ‘한나라당 잔당 신당 창당’도 없다.

미디어 악법이 통과된다면! 그리하여 이 나라 국민 삶, 우리 아이들 미래를 영구히 도륙한다면 한나라당 의원을 국민들 하나하나 뼈에 새길 것이다. 국민 표를 등에 업고 국회에 입성한 자들이 국민 뜻을 물을 수 없다고 망발하는가. 민의를 전달하고 반영하는 책무를 맡은 자들이 국민 의사를 수용할 수 없노라고 망언하는가.

침묵하는 자들은 다 한나라당 옹호세력이라고? 그래서 그다지도 알뜰한 계산법으로 국민을 우롱하는가. 집회에 나온 자들을 뺀 나머지 국민은 다 한나라당 옹호 세력이라고 했는가? 그래서 집회에 나온 사람들 의사가 모든 국민 의사는 아니라고 호언하는가. 시국선언을 한 124명 서울대 교수를 뺀 나머지는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열혈 지지 세력인가?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인파를 뺀 나머지는 이명박 정권 충실한 하수인들인가?

같은 계산법으로 돌려주겠다. 서울대 교수 중 이명박 정권을 옹호하는 자는 단 한 명도 없으며 집회를 무력으로 진압하려는 검.경 1만5천명을 뺀 나머지 4천7백만명은 이명박 정권에 심하게 반발하는 사람들이다. 한나라당 의원 153명을 뺀 나머지 국민은 모두 미디어 악법을 반대하는 세력이고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에 진입을 시도한 보수 세력 200명을 뺀 나머지는 현 정부에 적개심이 하늘을 찌르는 사람들이다. 말이 되는가? 유치원생 손가락셈 하자는 것인가? 전 국민이 다 뛰어나온다 한들 한나라당 궤변을 어찌 막을 수 있겠는가. 전 국민이 뛰쳐나와 현 정권을 반대한다면 한나라당은 말할 것이다.

“전 국민이 선동당했다. 전 국민이 무지하다. 전 국민이 빨갱이다.”라고.

북한 전쟁 도발 위험에는 그다지도 목울대를 돋우면서 정작 추진하고자 하는 주요 현안은 미디어 악법인가. 한나라당은 북한 전쟁 도발에 대비하여 만전을 기하는 일에 총력을 기울여라. 지금같이 급박한 때에 어찌 미디어 법안을 통과시키는 일에 그리도 목숨을 거는가. 한반도 전쟁 발발 위험보다 미디어 법안이 그렇게 촌각을 다툴 문제인가. 국민에게 공감을 얻지 못 하는 미디어 법안쯤은 뒤로 미루어 두라. 국민에게 이해를 얻지 못하는 미디어 법안은 무기한 보류하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국민을 이해시키고 설득한 다음에 추진하라. 무지한 국민을 이해시킬 재간이 없는가? 그렇다면 국민을 충분히 이해시킬 능력이 있는 다음 정권에 넘겨라. 다음 총선에서는 ‘무지하고 비과학이고 선동도 잘 당하는 어리숭한 국민’들을 충분히 설득하고 이해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을 뽑겠다. 이제 우리는 한나라당 같이 무능한 이들을 재개발이니 뉴타운이니 집값상승이니 하는 따위 돈 봉투에 혹해 국회의원으로 뽑아 주는 실수는 저지르지 않을 것이다.


검찰은 들어라!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조중동에 적개심이 하늘을 찌르는 자가 어디 ‘PD수첩’ 김은희 작가뿐인가. 이명박 정권에 적개심이 하늘을 찌르는 자들은 수두룩하다. 그게 무슨 천인공노할 사실이라고 그리 호들갑을 떠는가. 노무현 전 대통령 조문 행렬 500만 명을 일일이 잡고 물어보라. 김은희 작가는 500만 명 중 하나일 뿐이다. 아니, 천만 명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이천만 명 중 하나일 수도 있다.

PD수첩 작가 사사로은 e메일까지 일반에 공개하면서 ‘불순한 저의’가 있었다고 트집을 잡으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기록이며 용산 참사 수사 기록은 왜 비공개인가. 검찰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어떤 적개심을 가졌기에 죽음에 이르도록 하였는지 검찰 e메일부터 공개하라. 일기장도 좋고 사소한 메모, 사석에서 한 말도 좋다. 낱낱이 공개하라. 국민을 향한 적개심이 하늘을 찔러서 그렇게 미친듯이 시위대들을 잡아들이고 곤봉으로 내리쳤는가! 검찰이 국민에게 갖고 있는 불순함이 궁금하다. 모조리 공개하라.

검찰이 순순히 상기한 것들을 공개할 리 없다 치자. 그냥 시원하게 ‘장자연 리스트’나 공개하라. 장자연 리스트에 언급된 자들 e메일과 주변 인물들을 샅샅이 뒤져서 만천하에 공개하라. 몹시 궁금하다.

우리는 법을 지키며 살고 싶지 않다. 우리는 상식을 지키며 살고 싶다. 사람 사는 세상 기본 도리를 지키고 싶다. 그것이면 되지 않은가!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백성을 범법과 불법 함정으로 몰아넣고 곤봉을 휘두르지 마라. 법에 앞서 상식과 도리가 우선이다. 검찰 부모들은 검찰에게 그 정도도 가르치지 않고 이 사회에 배출했는가. ‘공부만 하라’고 종용하기에 정녕 ‘공부만’ 해서 이 사회 일원이 되었는가. 그래서 우리 사회가 이렇듯 공감 불능, 소통 불능, 감성 불능한 사회가 된 것인가.

우리는 우리 자식들에게 ‘검사, 판사, 변호사가 되어서 가문의 영광이 되라’고 가르치지 않겠다. ‘검사, 판사, 변호사가 되어서 이 사회의 영광이 되라’고 가르치겠다. 우리는 우리 자식들에게 ‘공부 열심히 해서 부자되고 성공하라’고 가르치지 않겠다. ‘공부 열심히 해서 지식을 나누고 정의를 구현하라’고 가르칠 것이다. 더는 떡값과 장학금 대명사가 되어버린 검찰 집단처럼 ‘도덕불감증’에 걸린 자들이 법을 집행하는 아이러니한 세상이 되도록 방기하지 않겠다.

세상은 변한다. 시간이 더디 걸린다 해도 변하고, 힘으로 찍어 누른다 해도 변하고, 국민 눈과 귀를 모조리 가린다 해도 세상은 변하고야 만다. 이 땅 예비 검사들에게 경고한다. 선임자 행적을 따르지 마라. ‘떡값’과 ‘장학금’ 근처에도 가지 마라. 삼성 요직을 바라지도 마라. 더는 삼성 요직이 명예롭고 영화스러운 자리가 아님을 이 땅 국민이 확인시켜 줄 것이다.


조선.중앙.동아일보는 들어라!

언소주 대표인 나 김성균은 ‘장자연 리스트’ 사건으로, 조선일보한테 ‘사생활 침해와 명예훼손’을 이유로 2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상태이다. 그렇다면 이번 ‘PD수첩’ 김은희 작가 사사로운 e메일 공개는 검찰과 조중동에게 ‘사생활 침해와 명예훼손’을 명목으로 얼마나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한다고 보는가. 선험자로서 조선일보 고견을 부탁한다.

국민 불매운동을 ‘조폭’이나 ‘양아치’들이 하는 짓이라고 했는가. 우리가 조폭이라면 장자연 죽음과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 용산 철거민 죽음과 민주주의 죽음에 비추어 조.중.동은 살인자다. 그것도 희대 연쇄 살인마다. 용산참사를 가리려고 강호순 얼굴을 만천하게 공개하였듯 국민이 조.중.동 그 추악한 얼굴을 역사 앞에 벗겨줄 것이다.

경품과 무가지 없이는 공정거래를 할 자신이 없는가? 조.중.동은 신문시장에서 경품과 무가지를 없애야 한다면 차라리 이 땅에서 공정거래법이라는 것을 없애버릴 위인들이다. 그래서 하루 빨리 미디어 법안 통과를 기대하는 것 아닌가. 신문고시 폐지를 위해 발악을 하는 것 아니겠는가. 신문으로 떠들어 대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 방송으로 떠들어 대겠다는 것 아닌가.

자유주의 시장경제 근간을 뒤흔드는 폭거 중심에는 조.중.동이 있다. 자본주의 경쟁 근간을 흔드는 일! 초일류기업 미래에 암운을 드리우는 일! 우리 아이들을 신세기 노예제도로 편입하려 일! 자유주의 시장 경제 운운하며 민주주의를 농락하는 일! 이 모든 악행 중심에는 조.중.동이 있다. 지금 나라 사정이 아주 좋지 않다. 경제 사정은 더욱 그러하다. 이러한 때에 조.중.동이 창간이래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을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삼성 광고 수주를 자발로 포기함이 어떤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초일류기업 미래를 위해서!


삼성은 들어라!

삼성은 SSM(기업형 슈퍼마켓)사업에서 당장 손을 떼라. 젊고 건장하고 배울 만큼 배운 데다 돈도 많은 치가 어린 아이 입 속 사탕까지 뺏어서 꺼내 먹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그런 불한당 짓을 ‘자유주의 시장경제’니 ‘자본주의 시장질서’니 하는 말로 합리화하지 마라. ‘경쟁력 강화’라는 말로 정당화하지도 마라. 격투기 선수와 어린 아이 싸움을 ‘경쟁력 강화’와 ‘선진화’, ‘일자리 창출’이라는 말로 교묘히 치장하지 마라. 무지막지한 자본을 가진 거대 재벌과 소시민 경쟁을 어찌 정정당당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누가 시장 제일주의를 절대 진리라고 우겨대는가. 삼성 자유주의 시장 경제나 자본주의는 ‘힘 센 자가 모든 것을 독식하도록 비호하라’는 것 아닌가. 그래서 돈 있고 힘 있으니 골목 슈퍼마켓이나 재래시장까지 접수하겠다는 것 아닌가. 국민 삶 기반을 무지막지한 힘으로 무너뜨리고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공공기업을 민영화하여 집어삼킴으로써 국민 삶을 선택할 여지가 없도록 궁지로 모는 일을 ‘민주주의’라고 호도하지 마라. 자본주의 폐해 성찰을 일고할 가치 없이 ‘빨갱이’라고 호도하지 마라. 어느 사회나 문제는 사회 지도부 타락과 부도덕에 있다. 사회 지도층이 똘똘 뭉쳐 국민들을 폭압한다면 국민은 똘똘 뭉쳐 사회 지도층에 저항할 수밖에 없다. 몇몇 인사 힘과 재력으로 국민 모두를 와해하고 무력화할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마라.

세상은 변한다. 시간이 더디 걸린다 해도 변하고 힘으로 찍어 누른다 해도 변하고 국민 눈과 귀를 모조리 가린다 해도 세상은 변하고야 만다. 삼성이 변하지 않는다면 국민 마음이 변할 것이다.

사람들은 묻는다. 이번 불매 운동 핵심은 삼성이 조.중.동에 광고를 내기 때문인가, 부도덕하고 비윤리 기업이기 때문인가 하고. 둘 다이다. 조.중.동 왜곡보도 뒤에 검찰이 있고 검찰 비호 뒤에 삼성이 있고 삼성 기업 이익 뒤에 조중동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이들이 없을 것으로 안다. 그렇다면 삼성이 조.중.동에 광고를 게재하지 않게 하는 것이 목적인가, 삼성 운영진 윤리의식 회복이 목적인가 궁금할 것이다. 그것 역시 둘 다이다.

삼성은 조.중.동에 광고를 게재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중앙일보가 삼성일보라는 것은 더는 입에 올릴 필요도 없는 구태의연한 사실이다. 삼성더러 조.중.동을 포기하라는 것은 삼성더러 삼성이기를 포기하라는 말과도 같다. 삼성은 조.중.동 광고를 철회하지 않을 것이다. 조.중.동이 삼성이고 삼성이 조.중.동이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고 조.중.동 입지가 줄면 삼성 입지도 줄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삼성이 조.중.동 광고를 철회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미천한 국민 버르장머리 없는 행태를 용인할 수 없어서일 것이다. 감히 대한민국 대표기업이자 국민 상전이자 세계 초일류기업 면전에 고개 빳빳이 들고 따지는 국민 불손함을 용납할 수 없어서일 것이다. 그래서 삼성은 거기까지다. 거기까지일 뿐 더는 성장도 발전도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국민 이름으로 맹세한다.

지금 4대강 정비와 영리 의료법인과 미디어법 통과와 PD수첩 핍박을 동시에 터트리는 속셈이 무엇인가. 사방팔방에서 물꼬를 터트려 국민으로 하여금 우왕좌왕 행동할 수 없게 만드려는 저의 아닌가? 사방팔방에서 물꼬를 터트린다면 사방팔방에서 막아서겠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허물려는 단 한 개 물꼬도 방치하지 않을 것이다.

우왕좌왕 하지 않을 터이니 국민과 힘겨루기 한 판을 제대로 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우선 미디어법부터 막을 것이다. 한나라당 의원 하나하나를 공략할 것이다. 미디어법이 통과된다면 기필코 한나라당이라는 역적들을 이 땅에서 뿌리도 남김없이 뽑아 없애버릴 것이다. 국민 이름으로 맹세한다. 한나라당은 미디어법을 강행하라. 우리는 한나라당 축출을 강행할 것이다. 미디어법을 처리한 한나라당 의원 이마에 주홍글씨를 새겨주겠다. 다음 총선 때까지 의원 노릇 실컷 하라. 다시는 이 땅에서 의원 노릇 할 기회를 얻지 못할 것이니.

우리는 또한 삼성불매를 확대할 것이다. 1인 시위를 활성화할 것이고 외국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삼성의 부도덕을 만방에 알릴 것이다. 인천국제 공항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은 곳을 위주로 1인 시위와 홍보를 개진할 것이다. 또한 전국 삼성 매장에서 동시다발로 시위를 펼쳐 나갈 것이다. 그래도 삼성이 소비자 뜻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외국 유력 일간지에 삼성불매 광고를 게재할 것과 세계로 불매 운동을 확산시킬 것도 심각하게 고려할 것이다.

조.중.동은 언소주가 불매대상 1호 기업으로 ‘광동’을 선정했을 때 초일류기업은 손도 대지 못하고 영세한 기업에 무력을 행사했다고 비아냥거리더니 2호 기업으로 ‘삼성’을 선정하자 초일류기업 발목을 잡는다고 거품을 물었다. 기업을 건드릴 것이 아니라 조.중.동 불매운동을 벌이라고 이죽거리면서 말이다. 걱정하지 마시라. 조.중.동 구독부수를 정확히 반토막 내줄 묘안이 대기 중이니. 조.중.동은 어서 경품과 무가지로 대한민국에 융단폭격을 감행하라. 삼성이 대주는 그 어마어마한 광고비를 이 때에 활용하지 않는다면 또 어느 때에 활용한단 말인가.

우리 국민은 4대강 정비도 의료 민영화도 공기업 민영화도 미디어법안 통과도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막아낼 것이다. 삼성불매가 확산되는 것을 보라. 이것이 국민 뜻이다. 국민 뜻이 어떠한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기필코 삼성불매를 성공할 것이고 삼성은 소비자 뜻을 받아들이지 않는 한 대한민국을 버려야 할 것이다.

우리는 삼성을 죽이려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살리려는 것이다. 충언할 것은, 대한민국을 버려야 하는 상황이나 대한민국에게 버림 받을 상황을 야기하기 전에 삼성 스스로 조.중.동을 버리라는 것이다. 국민 불매운동에 ‘어떤 대응책도 마련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게 제정신을 가진 기업인가? ‘불매운동이 미비하여 매출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으며 줄 수도 없다’는 말로 국민 무력감과 좌절감, 열패감을 조장하는 얄팍한 ‘대응책’은 집어치우라. 국민과 소비자를 발아래에 두고 얼마든지 통제가능하다고 믿는 정신상태로 기업을 이끈다면 이번 언소주 불매운동 때문이 아니라도 삼성 명운은 쇠락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언소주를 탓하지 마라. 국민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by 누운돌 | 2009/06/30 21:00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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