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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존재의식

자유의 불꽃 - 빠빠지 "나는 의식이야."

"나는 이 몸이야."라고 생각하는 대신에 자기에게 "나는 의식이야."라고 말하십시오.
삶에서 하는 모든 일을 하려면 의식이 필요하지만, 그대는 의식에 무지합니다. 행위자인 자아에 맡기며, 또 자아가 하기로 결심하는 모든 행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무지입니다.
자신이 스크린 즉, 그 안에 나타나는 모든 그림들에 영향 받지 않는 자각이라는 것을 알 때, 더는 고통을 겪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햇빛으로 서로를 알아보지만, 서로를 바라보면서 상호작용하기에 너무 바빠서 햇빛이 있기에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잊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자각은 이 모든 현상계 드라마가 일어나는 배경으로서 언제나 있습니다.

"나는행위자다."라는 것은 자신을 바쁘게 하고 몰두하게 하는 관념입니다. 항상 "나는 이것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하거나 다음에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며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하는 다양한 활동들로 다른 사람들을 돕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이 행위자라는 지속되는 생각에 빠져 있는 한,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없습니다.
자유를 원하면 시간과 주의 일부분을 자기 참나에 바칠 필요가 있고, 그것을 제대로 해내려면 "나는 행위자다."라는 관점을 버려야 합니다. 376쪽 자유의 불꽃

"어머니가 그러셨어 중요한 문제를 풀 때는 자신이 돌맹이나 나무가 되었다고 상상하라고." 

by 누운돌 | 2015/01/18 08:33 | | 트랙백 | 덧글(0)

너 자신을 부정하라. <에크하르트 톨레>

에고(자기, 자아)는 비난, 비판에 자동으로 에고 복구 장치가 작동. '나'라는 마음속 형상을 복구.
자기 정당화, 방어, 맞비난에 나섬. 손상된 자아의식 복구.(운전 중에 욕배틀)

비판, 비난, 험담을 들었을 때 곧바로 반박, 자기방어를 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기.(묵언수행)
자기 형상을 강화하려고 하지 않으면 형상과 동일화, 즉 마음속 자기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있어.
예수 "너 자신을 부정하라.", "너의 다른 쪽 빰을 내밀라." 하고 말해.
무의식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에게 희생자가 되라는 말은 아냐.(수준 높은 거부)

자신이 특별히 아무 존재도 아님에 만족하고 앞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그대는 우주 힘에 맞춰져 있게 됨.
자의식을 강하려고 과시하거나, 돋보이려 하거나, 특별한 존재가 되려 하거나, 강한 인상을 주려고 하거나,
관심을 끌려고 하지 않기. 모두가 의견을 내세울 때 의견 말하기를 자제하고 이때 어떤 느낌인지 지켜보기. <277쪽>

밤하늘 우주공간을 보고 두려운 느낌, 깊은 경외을 느꼈다면 우주공간 무한한 깊이를 알아차렸음을 뜻해.
어떻게 공간이 존재함을 알 수 있는가? 공간 본질 '아무 것도 없는 것'(존재하지 않음). 존재하는 것은 형상뿐.

눈이 아무 것도 볼 것이 없을 때, 그 '아무 것도 없음'이 공간으로 지각된다.
귀가 아무것도 들을 것이 없을 때, 그 '아무 것도 없음'이 고요로 인식된다.
형상을 인식하도록 만들어진 감각들이 형상 부재를 만났을 때,
감각 인식 뒤에서 모든 인식과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형상 없는 의식은 더는 형상으로 흐려지지 않는다.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우주 공간을 명상 속에 응시하거나 태양이 떠오르기 직전 이른 새벽 고요에 귀를 기울일 때,
그대 안에서 무엇인가가 서로를 알아본 것처럼 그것과 공명한다.
그러면 그대는 공간 무한한 깊이를 자기 깊이로 감지하고 형상 없는 소중한 고요가 그대 삶 내용물을 채우고 있는
그 어떤 사물이나 사건들보다 훨씬 자기 자신임을 알게 된다. <280쪽>

인도 경전<우파니샤드> 인도철학사 1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눈이 보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
귀로는 들을 수 없으나 귀가 듣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
마음으로 생각할 수 없으나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
그것만이 우주 원리 브라흐마이며 인간들이 이 세상에서 숭배하고 있는 것은 그것이 아님을 알라.

공간이 모든 사물 존재를 가능하게 하듯이, 또한 고요 없이는 소리도 있을 수 없는 것처럼,
그대도 그대 존재 중요한 본질인 형상 없는 차원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佛(부처불) = 人 + 弗(없음, 부정, 아니다) 실체를 구성하는 두 가지 차원
'어떤 것임'과 '어떤 것이 아님', 형상과 형상 부정. 형상 부정은 자기 본질은 형상이 아니라는 알아차림.

"어머니가 그러셨어 중요한 문제를 풀 때는 자신이 돌맹이나 나무가 되었다고 상상하라고."


by 누운돌 | 2014/01/16 20:09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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