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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변인, 천안함은 "좌초된 배"

http://news.nate.com/view/20100504n16316  DP수첩

"정부에서 어느 행사를 기획하고 꾸민다고 해서 국민들이 마음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했고 지금도 다르지 않다" "천안함 사건이 일어난 지점이 예민한 지점이고 좌초된 배가 그냥 배가 아니고 구축함이라는 큰 의미가 있다"
2010-05-04 청와대 대변인

by 누운돌 | 2010/05/05 08:49 | 트랙백 | 덧글(0)

30년 전문가. "너덜너덜한 절단면이 바로 좌초 증거" <미디어 오늘>

절단면 안쪽에서 전선피복이 온전한 상태로 발견됐는데 그것도 폭발이 아니라는 증거가 될 수 있겠다.

내부폭발이거나 외부폭발이거나 배가 두 동강 날 정도의 폭발이면 절대 그런 모양이 나올 수 없다. 전선이든 파이프든 너덜너덜한 정도가 아니라 다 떨어져 나가 어딘가에 처박혔겠지. 용골이 위로 휘어져 있어서 폭발이라고 하는데 용골도 버티다가 뜯겨진 것이다.

겨울에 얼어붙은 강이 쩍하고 갈라지는 것 봤나. 가장 약한 곳에서 시작해 먼저 힘을 받는 곳부터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그러다가 갈라진 곳이 만나면서 두 동강이 나는 것이다. 좌현과 우현의 뜯긴 부분이 다른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폭발이라면 강한 압력의 흔적이 드러나야 한다.

어뢰를 맞은 배를 봤는데 문짝이 송두리째 떨어져 나가 반대편 벽에 박혀 있었다. 너덜너덜한 정도가 아니라 폭발지점을 중심으로 바깥 쪽으로 힘의 방향이 발견돼야 한다. 말 그대로 확 문지른 형태가 된다.


군이 사고의 실체를 은폐하고 있다고 보는 건가? 민간 전문가들도 합류하고 있는데.

제대로 된 전문가라면 절단면을 잠깐 들여다보기만 해도 폭발이 아니라는 걸 알 것이다. 배 좀 타본 사람들도 보면 금방 안다. 내부폭발이든 외부폭발이든 폭발은 절대절대 아니다. 최종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지만 실체를 숨기기는 어려울 거라고 본다.

다시 말하지만 이런 사고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사고다. 크게 잘못한 거라고 보지는 않는다. 다만 진실을 은폐하고 거짓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감당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당신을 전문가라고 할 수 있나?

나는 배 건지는 게 직업이다. 어뢰 맞은 배도 여럿 봤고 좌초한 배도 여럿 건져 봤다. 청수만호 좌초 때는 '이 배 몇 시간 뒤 부러진다, 다 대피하라'고 말한 뒤 21시간 만에 부러져 가라앉았다. 나는 대학만 나오고 석사도 박사도 아니지만 이 일을 30년이나 했다.

이라크에 가서는 어뢰 맞고 가라앉은 군함을 11척이나 인양했다. 전문가라고 떠드는 사람들 중에 나 만큼 경험있는 사람이 있나 모르겠다. 외국 전문가들도 많이 들어왔다는데 과연 그 사람들이 진실을 이야기하는지 지켜볼 계획이다.

기사 링크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854

by 누운돌 | 2010/04/30 22:54 | 트랙백 | 덧글(0)

해경 국장, "천안함 좌초, 암초를 직접 보고 왔다"

<민중의 소리> 기사... 다음 아고라
 
◇ 청와대, 처음에는 '침수'라더니 = 가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침몰 원인을 두고서도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처음에는 '침수'라더니 나중에는 '외부폭발'이라며 말을 바꾼 모양새다.
 
사고 초기 청와대는 '침수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한다.
 
사고발생 당일인 지난달 26일 이동관 홍보수석은 "이 대통령이 오후 10시께 침수 보고를 받은 직후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면서 "침수 사건 진상은 아직까지 파악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말은 청와대가 사고 초기 최소한 '침수'라는 보고를 받았다는 말이어서 주목한다.
 
해군 관계자도 이날 "2함대 소속 초계함 천안함이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 해역을 순찰하던 중 원인 미상 침수 상황이 발생해 승조원 구조에 나섰다"고 말했다고 한다.
 
합참은 이날 "선미에 폭발로 구멍이 나서 침몰했다"고 발표했다. 청와대쪽 발표와는 다른 내용으로 이 발표는 인양된 함미 조사결과 '거짓말'로 드러났다. 인양된 함미에는 '구멍'이 없었다.
 
해경측 증언도 '침수' 가능성의 근거가 되고 있다. 해경 김수현 경비안전국장(경무관)은 지난달 30일 민주당 원내대책회의 자리에 참석해 "당시 암초를 직접 보고 왔었다"며 "26일 밤 9시 33분(사고가 발생한 후 3분 후) 해군 (평택) 2함사에 전화로 연락을 해 '(함정이) 좌초해 있으니 빨리 구해달라'고 이야기 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암초' 충돌 가능성을 계속 부인해왔다.
그러나, 사고 직후 군 당국이 실종자 가족들에게 상황을 브리핑할 때 보여준 해도에는 '좌초'라는 글씨가 선명하게 적혀 있었다.
 

청와대,軍도'좌초침수' 알고 있었다?
http://www.vop.co.kr/A00000291787.html
 
천안함을 좌초시킨 상대가 '암초'인지 '미 잠수함'인지는 나중에 밝혀질 일...
 
사고 직후 해군이나 해경,그리고 청와대 모두가 '좌초침수'로 인지했다는 정황은 많습니다.
그런데 왜 돌연 말을 바꿔 신빙성이 전혀 없는 '어뢰폭발'로 몰아갈까요?  이명박 역시 역대 군사독재자들이 절대 포기하지 않았던 북풍 유혹을 떨치지 못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좌초침수'를 파악해 놓고도, 지방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악재를 호재로 바꿀 묘수를 떠올렸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비접촉' 폭발이라는 황당무계한 설까지 흘리며 어뢰 끈을 집요하게 붙잡고 놓지 않는 이유죠. 어뢰폭발을 기정사실로 끌고 가면 북한은 자동으로 사람들 머리 속에 자리잡게 되니 북풍 소재론 그만 아닐까요? 

또...'도둑 제 발 저린' 얘기 하나
지난번 'MBC, 해군 상황일지 보도'에 아래 기사 한 줄에도 주목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MBC 보도를 "절대 사실이 아니다. 소설을 썼다"며 세게 부인했다.
 
소설을 썼다?
 
'해군'이 강력 부인한 게 아니고 '청와대' 관계자가 강력 부인한 거군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조사...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투명하게 조사하겠다"고 했던 이명박 말과는 너무도 배치되는 청와대 관계자 '과잉반응'입니다.
 
글쎄...이 관계자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저렇게 펄쩍 뛸 정도로 부인할 정도라면 뭔가 뜨금했다는 정황일 텐데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뒀다면 조용히 지켜보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조사에 참여한 군 관계자도 아닌 입장에서 상황일지가 군 발표와 다르다는 언론 보도에 저렇게 민감하게 반응해야 할 이유가 굳이 있을까요? 뭔가 숨기는 게 있지 않고서야 말입니다. 저 관계자는 이미 사고 경위를 알고 있었던 게 틀림 없다고 봅니다.

갈수록 조작했다는 '심증'은 커집니다.
이젠 심증도 아닙니다. 이쯤이면 정부와 군은 이실직고 해야만 합니다.
 
다시 한번 분명하게 밝혀둡니다.
대한민국 양심세력은 오로지 '진실'만을 추구합니다.
 
어느 국가건 독재자가 군림하는 세상을 원치 않습니다.
김정일 체제도 이명박 정권도,
힘 없는 백성만을 괴롭히는 독재를 당장 그만둬야 합니다.
 
'거짓'과 '음모'가 나쁜 정권 유지나 연장 수단이 돼서는 안됩니다.
 
'진실'만이 사람 사는 세상을 열어갑니다.
'거짓'은 야만 시작이며 공멸하는 화약고와 같습니다.
짐승이 내뱉은 거짓을 사람이 진실로 바꾸는 일, 이제 우리 손으로 할 때입니다.

by 누운돌 | 2010/04/28 19:08 | 트랙백 | 덧글(0)

[천안함] 천안함 절단과 침몰 '1차 원인'은 "좌초" <세계일보>

[천안함] 천안함 절단 및 침몰 '1차 원인'은 "좌초" 다음 아고라

  • 제1지점에서 저수심 해안단구에 좌초 - 제1사고
  • 표류 혹은 저속기동 중 제2지점에서 제2사고 발생 후 침몰
  • 함대사령부 실종자 가족들에게 3월 27일 진상 브리핑
(서프라이즈 / 독고탁 / 2010-04-15)


이전에 올린 몇 편의 글에서 저는 초기 상황의 중요성을 수시로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글에서 저는 사건 현장에 남겨진 증거와 사건 발생시기를 중심으로 발생한 여러 정황들이 결국 사건의 실체를 풀어줄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모든 범죄(사고)는 흔적을 남긴다.

법의(法醫)곤충학자 마르케 베네케는 그의 저서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일마. 2008. 7. 30)에서 사건현장에 남겨진 증거나 단서들, 특히 곤충과 벌레들의 존재를 통해 사건의 실마리를 추적하는 과학적 수사기법을 소개하고 있다.


사건 현장(특히 살인사건)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패하고, 악취가 나고, 다양한 벌레들이 들끓기 마련이라 일반인들은 상상만으로도 속이 메스꺼움을 느끼겠지만, 마르케 메네케와 같은 법의학자들에게는 그러한 장면이 상황을 설명해주고 시간, 장소, 방법 등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현장인 셈이다.

이런 장면들은, 주말이면 늦은 시간 공중파 방송 혹은 케이블TV를 통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CSI 범죄과학수사 시리즈의 단골 메뉴 중 하나가 된지 이미 오래라 식상한 느낌도 있지만, 머리카락 한 올이라도 놓지지 않으려고 흰장갑을 끼고 바닥을 훑는 현장감식요원이나 심야 연구실에서 현미경과 씨름하는 법의학자들의 모습에서 생명의 존엄성을 느끼게 한다.

이미 드러나 있는 흔적들

한 사람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서도 그럴진대, 46명의 희생자가 발생하게 될 지도 모를 중대한 사건 앞에서, 이미 명백하게 드러나 있는 단서 조차도 ‘군사기밀’이라는 미명하에 감추고 왜곡하기에 급급한 자들을 보면 분노를 넘어 ‘도대체 앞으로 어떻게 감당하려고 이렇게 무모한 일을 벌이나’하는 우려를 금할 수 없다. 명백한 범죄 행위다.

그러나 그렇게 글을 썼던 제 자신도 그러한 사실들이 곁을 스쳐 지나가는데도 무심코 그냥 흘려버리곤 하였으니 참 바보갔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나간 자료들을 다시 검색해서 찾아보고 기사들을 다시 읽어보며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게 되는 것이지요.

어제도 그랬습니다. 사건 다음 날 아침 용트림 바위 앞에 떠올랐던 함수 부분, 당시엔 그냥 무심코 흘려버렸습니다. 그러나 어제 다시 보면서 '왜 이렇게 밝지? 몇 시에 찍은거야?'하는 생각과 '가라앉았던 배가 다시 떠올라?'하는 생각이 번뜩 들면서 파고 들었던 거지요.

그런데, 오늘 또 그런 일이 있네요. 오늘의 내용은 조금은 결정적인 내용을 담게 될 것 같군요. 우선 한장의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이 사진 보신 분들 적지 않으실 겁니다.


얼핏보기에는 지도에 상황을 그려놓은 모습이지요. 그렇습니다. 작전상황도입니다. 그리고 바다쪽은 수심까지 잘 표시된 해도입니다. 저는 항해사 출신이어서 해도 보는데에 익숙한 편입니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실 것 같아 2 파트로 나누어 확대하여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제1사고지점 부근


좌측 상단 제1사고 지점을 확대하였습니다. 작전상황도 위의 메모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고조 : 03:41 / 16:13 - 해수면이 가장 높아지는 시간 (하루 두 번)
저조 : 09:57 / 22:39 - 해수면이 가장 낮아지는 시간 (하루 두 번)
평균수면 : 6.4m - 평균수면이란 바람, 조석등 외력이 작용하지 않아 수위의 승강이 없을 때의 가상적 해면을 말하며 하나의 기준이 되는 평균해면을 말합니다.

당일 오후 고조시간이 16:13분이고, 저조시간이 22:39분 사고시간이 9시 초반때에는 계속 바다물이 썰물인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제1지점에서 함선을 정지한다면 아래로 떠내려 오게되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아래 부분입니다. 손가락으로 가르키고 있는 지점 옆에 메모를 보면 '최초좌초' 혹은 '최초파손'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좌초'인지 '파손'인지 명확하지가 않을 정도로 단어가 비슷하게 보이네요. 그런데 상관없습니다. 좌초든 파손이든 그 결과는 '좌초'일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것을 증빙해 주는 것은 손가락 위치에 사고지점을 별표로 그려놨습니다. 그런데 그 지형을 보면 수심이 얕은 일종의 '해안단구'로 보이는 지형입니다. 점선으로 된 곳이 주변보다 수심이 얕은 곳을 의미하고 그 중 한가운데에는 더 낮은 부분이 있습니다. 거의 원형인 것으로 보아 암초 혹은 여(수면 아래 존재하는 암초)일 것입니다.

천안함이 암초에 충돌했는지 아니면 해안단구에 좌초(Agrounding)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저 브리핑을 한 분과 브리핑을 들은 분들은 아시겠죠. 아무튼 그 지점이 최초좌초(파손) 지점이라는 것을 작전상황도는 말해주고 있습니다.


 

2. 제2사고지점 부근


제1사고지점에서 천안함은 제2사고지점으로 이동합니다. 기동을 했는지, 표류를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단, No.2 지점에서 절단, 침몰한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사고 신고와 함께 함대에서 보낸 참수리 편대(청색 4,5,6,7,8)가 천안함(0)을 에워싸고 있고 해경 501,1002,253(초록 1,2,3)이 함께 있습니다.

청색 해군함 3번, 8번을 화이트로 일부 지운 이유는 상황판에 초계함과 참수리 사이즈의 '인식표'를 만들어서 붙이는데, 배의 함정 유형에 맞게 표식을 하기 위해 수정한 것이라 이해 됩니다. 

초계함 속초함이 제일 위쪽으로 배치되었습니다. (청색 1), 그 아래에 있는 참수리 두대(청색 2,3)은 처음 천안함이 기동할 때 함께 편대 기동하던 참수리로 생각됩니다. (국방부 2차 발표 TOD 영상 - 21:02 기동 장면에 천안함과 참수리 두 대 기동 모습이 나옵니다.)  

이 정도 상황이면 사고의 원인부터 결과까지 거의 정확안 윤곽이 나온 셈입니다. 제1지점에서 좌초(제1사고), 이후 제2지점에서 절단 및 파손(제2사고)가 분명한 것이지요.

그러나,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것처럼, 우연히 아주 우연히, 그렇찮아도 좌초되어 함 하부가 걸레되다시피 했는데 제2지점에 가서 또 어뢰를 맞는 불운이 겹치는 상황은... 글쎄요, 아무래도 확률계산에 들어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로또 확률보다 더 어렵지 않겠습니까 ?

이 사진을 어디서 확보했을까요. 이미 나왔던 기사 속에 있는 사진입니다. 2010-3-27일자 아시아경제 포토 뉴스로 떴었지요. 그런데 당시 분석을 놓친 사진입니다.


 

아시아경제, 진실을 보도하다


사고 다음날인 27일 경기도 평택 2함대에서 해군 관계자와 생존 선원(대원이겠죠) 분들에게 실종선원(대원)가족들이 상황설명을 들었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말이 되지 않는다며 이 작전지도를 실종자 가족분께서 (핸폰으로 찍으셨을까요?) 공개한 것을 아시아경제의 윤동주 기자님이 기사로 올리셨습니다.

아시아경제에서는 어마어마한 특종을 잡으셨음에도 왜 분석을 하지 않았을까요. 해석을 못했을까요, 아니면 알면서 안 밝혔을까요. 아무튼 이 기사로 인해 밝혀질 진실에 대한 모든 노력의 가치를 아시아 경제 윤동주 기자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진실'은 밝혀져야 하고, 언젠가는 반드시 밝혀지는 것이 '진실'입니다

저는 해군 중위 출신입니다. 제가 이 사건에 깊이 빠져든 것은, 정부와 국방부 그리고 해군의 발표내용들이 제가 경험했던 직무인, 전직 항해장교나, 전직 항해사나, 전직 신조선 감독으로서의 전문지식에 견줄 것도 없이 일반인이 보기에도 너무나 터무니없는 발표들을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렇게 진실이 밝혀져야 하는 이유는, 언젠가는 밝혀질 진실로 인해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예가 영원히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는 것이 더 우선적이고 상위의 가치개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애도를 표하며, 그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가담하였던 모든 사람들은 공직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합니다.


사진자료 다음 아고라

배 아래 부분에 길다란 선명한 스크레치가 보이는가?(어뢰나 기뢰 폭발사고 아님)

by 누운돌 | 2010/04/15 22:5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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