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태그 : 총알받이

원전수주, 아랍분쟁지역 한국군 파명 명분

아랍에미레이트에 이어 이번에는 요르단이 한국에 맞겨 원전건설을 한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터키까지 한국에서 수주할 것이 확실하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원전은 핵폭탄 제조에 쓸 수도 있어 미국이 핵확산을 막으려고 국제기구(IAEA)을 이용하여 보이지 않는 손이 되어 뒤에서 암암리에 통제하기도 하고, 직접 개입하여 확산을 막는 일을 합니다.

더구나 이스라엘과 가까운 아랍지역 국가 원전건설은 반미국가나 반이스라엘 국가에서는 절대 용인하거나 묵과할 수 없는 입장에 있는 것이 미국유대정권이다. 그런데 친미나 국민 반미감정 때문에 중립하는 아랍 국가인 아랍에미레이트, 요르단, 터키에서 원전건설을 확정, 추진한다는 말은 미국유대정권이 원전건설을 허용했다는 말이다.

이번 아랍에미레이트, 요르단, 터키(한전 수주예정이라고 기사)까지 포함한 원전을 미국 허용, 승인으로 건설하고 있음은 불을 보듯 뻔하다. 지난 번 아랍에미레이트뿐만 아니라 이번 요르단, 터키 원전수주도 미국과 친미 아랍국가, 이명박, 3자가 짜고 친 고스톱이다. 이들 3자는 왜 이런 짜고 치는 사기질을 연발하고 있을까?

이는 아래에서도 말했지만 미국은 아랍 분쟁지역, 테러국가, 군사요충지역에 미국 군대를 더는 파견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한국군을 이런 전투지역에 보내려고 미군 파병이 필요한 아랍 국가에 원전를 짓게 허용하면서 우리 젊은이들을 미군 대신 총알받이로 세우겠다는 계산입니다.

즉 이들 아랍국가 중에 전투지역이나 분쟁지역, 군사요충지역 국가에 원전건설 기술자와 노동자를 보호하고 건설중인 원전시설을 테러분자나 적국 폭파위험에서 지키기 위해 한국군을 파병 한다는 명분을 이명박과 딴나라 국해의원들에게 만들어 주고 국회에서 파병안에 동의하게 하고 보수층들에게 젊은이들을 총알받이로 보내도록 하기 위한 술수입니다.

그것도 수십명 수백명 정도 총알받이가 아니라 수천명, 수만명이 될 수 있는 여러나라, 수십 개(기사에서는 전 세계에 80기 예상) 원전수주이고 건설기간이 2~4년 장기 파병을 해야 하는 상태로 만드는 겁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미국을 대신한 테러와 전쟁에서 불구가 되어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비극이 생기게 됩니다.

지도자 하나 잘못 뽑은 죄가 이리도 큽니다. 우리 모두가 나서야합니다. 이번 6월 지방선거 부터는 투표 잘하세요. 여러분 생명과 맞바꾸는 투표인 겁니다. 여러분 주위 친구들에게는 투표를 강요라도 해서 미국 젊은이를 대신한 총알받이로 희생당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겁니다. [출처 :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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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누운돌 | 2010/01/18 21:1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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