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태그 : X잡놈

"천정배의원이 살해의지를 드러냈다!"

"(육군참모총장에 고등학교 후배를 임명한) 이명박 대통령이 뭐라고 했나. 이번 군 인사는 공정한 인사라 했다. 이게 무슨 말인가. 이게 공정인가. 끼리끼리 해쳐먹는 게 공정인가. 자기들 욕심마나 챙기는 게 공정인가. 이명박 정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 박살내야 하지 않겠나. 소탕해야하지 않겠나. 끌어내리자" "우리가 복지국가라고요. 이명박 대통령이 말하는 복지는 부자 복지인가. 강남 땅 부자들 위해서 세금 부자감세 해주니까 이런 게 복지라는 건가. 친서민 다 죽이는 이명박 정권 여러분 어떻게 해야 되겠나. 응징해야 되지 않겠나. 끌어내려야 하지 않겠나. 죽여 버려야 하지 않겠나"

이에 청와대는 "지난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까지 하신 분이 시정잡배처럼 그런 발언을 했을까 귀를 의심했다"면서 "그런 말을 했다면 패륜아"라고 맹비난했다.
다음 아고라



2004년 8월 한나라당 의원 24명이 결성한 '극단 여의도'의 '환생경제'라는 연극으로,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경제를 죽였다"며 노 전 대통령을 상대로 원색적인 비난과 욕설을 서슴치 않았던 '작품'이었다. 

이 연극에는 주호영, 주성영, 이혜훈, 정두언, 정병국, 나경원, 박순자, 송영선, 심재철 의원 등 쟁쟁한 의원들이 배우로 출연했으며 '육XX놈', 'X잡놈', 'X알 달 자격도 없는 놈' 등 거친 욕설이 난무해 공연 당시도 적잖은 파문이 일었다. 

최근 노 전 대통령의 서거와 함께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이 연극 중 저승사자(주성영 의원 분)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3년 후에 데리고 가겠다"고 말하는 대목 때문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말이 씨가 됐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다음 아고라

by 누운돌 | 2010/12/28 19:2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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